(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3일부터 첨단과학실험 기자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과학심화실험 프로젝트 수업인 ‘첨단과학기반 고교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고등학생의 과학탐구실력 향상을 위한‘첨단과학기반 고교과학탐구교실’ 프로그램은 2가지 형태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DO! 고교과학탐구교실'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월요일마다 총 10회, 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4분야에 걸쳐 과목별로 10교를 선정해 ▲마이크로비트를 이용한 물리수업 ▲분광광도계와 핵자기공명분석기을 활용한 화학수업 ▲빅데이터 기반 분자생물학 수업 ▲태양계 공전궤도 모델링을 진행하는 지구과학 수업으로 구성‧운영된다. 'We Do! 고교과학탐구교실'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과정 당 10명 내외의 소인수 수업으로, 첨단과학기자재 활용 및 관련 실험연수를 진행한다. ▲열화상카메라 ▲초고속카메라 ▲질량분석기 ▲핵자기공명분석기 ▲전기영동유전자증폭기 ▲편광현미경 등의 교구 및 첨단기기를 활용하여 지도교사가 자율적으로 수업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포탈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13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호우·태풍 등 재난 대비 종합대책 추진 간담회를 갖고 피해 예방 및 복구사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간담회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부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상황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집행 부서와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및 자연재난과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관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지하차도 등 침수·붕괴 우려 지역의 선제적인 통제,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동우 위원장(청주1)은 “자연 재난은 복구사업도 중요하지만, 철저히 대비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매년 반복되는 풍수해 피해에 도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와 의회가 긴밀히 소통해 충북의 유기적인 재난 대응 관리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미호강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3일, 5월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5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전달’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운영하며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하고 신뢰받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주형 원장이 각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며 사랑․감사․존중의 카네이션과 청렴문구가 있는 책갈피를 교직원에게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상호존중과 배려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지며 진행됐다. 한주형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속 직원 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갑질, 직장내 괴롭힘이 없는 청렴한 중원교육문화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교육청]
(포탈뉴스) 옥천군이 지난 13일 옥천군과 투자협약기업과의 간담회를 하며 ‘기업하기 좋은 옥천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민생경제(기업체) 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 관내 16개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6개 기업의 대표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체에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으로 직원고용의 어려움, 환경개선사업 및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확대, 기숙사 부족으로 인한 직원복지 지원 등에 대한 개선책을 건의했다. 옥천군은 기업 및 근로자의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인력 부족에 대해 대처해 나가고,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및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폭넓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할 예정이다. 투자협약 기업 대표자들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민생경제 탐방에 이어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점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만족하며, 기업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시는 군수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은 13일 34플러스센터에서 대기과학자 조천호 박사와 함께하는 ‘증평 에코리더 주민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증평군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어갈 시민 환경활동가 양성을 위한 ‘증평 에코리더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천호 박사는 대기과학자이자 국립기상과학원장을 역임한 국내 최고의 기후전문가로 꼽히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날 특강 주제는 ‘기후위기에서 담대한 전환’이었다. 조 박사는 기후 위기에서 기후 회복으로 담대한 전환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그동안 문명의 발달로 이산화탄소를 늘리는 세상을 만들었으니 이제부터는 탄소 발생량을 절반 가까이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증평 에코리더(Eco Leader) 주민특강이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이끌며 지속가능한 증평군을 견인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포탈뉴스) 충청북도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3일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식품위생단체, 우수업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정한 날로, 기온 변화로 인한 식자재의 변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5월에 제정됐으며, 나들이로 인하여 식품 보관과 개인위생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에 안전한 식품섭취와 건강한 식습관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기념일이다. 충북도는 이날 기념식에서 도내 식품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헌신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에 기여한 37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6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31명 또한 이번행사에서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제고와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샌드아트, 판소리, 다짐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관리를 통해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충청북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청주시는 13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식품 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은숙 청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식품위생단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및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식품 관련 종사자 및 식품위생분야 공무원 등 유공자(30명) 표창 수여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약속하는 결의문 낭독 △식품안전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관련 종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식품제조·유통·판매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사고 예방 및 식품관련 종사자의 안전 의식 촉구를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올해 23회째를 맞고 있다. 청주시는 식품안전의 날 전후 2주간(5.7.부터 5.21.)을 식품안전
(포탈뉴스)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다행리 2115* 주거복지 특구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 주택관리공단, SK하이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서원구 수곡2동 LH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단지 상가에 민·관·기업이 공동으로 주민건강·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곡2동 LH 영구임대아파트는 1991년 단지 조성 후 33년이 지났으며, 현재 전체 세대 중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빈곤 상태의 1인·노인가구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수곡2동 LH 영구임대아파트 상가 5개실을 수선해 청주시에 무상으로 대여하고, SK하이닉스는 4,000만원 규모의 건강관리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주택관리공단은 주거복지사를 배치해 사업운영을 전담하고 수행인력을 관리한다. 청주시는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행정지원 등을 맡는다. 해당 공간은 △ICT시스템을 활용해 협압, 당뇨 등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건강랜드’ △입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포탈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13일 음성중학교에서 스승의 날을 맞이해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 캠페인과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 음성중학교 조용필 교장선생님도 참석해 함께 했으며, 청소년이 밝고 건전한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청소년 범죄 행위 예방과 청소년을 내 가족처럼 지키자는 취지로 청소년 탈선 예방 홍보물 배부 및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으로 학생들은 선생님의 올바른 가르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은 캠페인을 전개해 청소년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 개선과 청소년 탈선 예찰 활동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가 됐다. 남기성 회장은 “이번 선도 활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의식 전환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음성군]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호선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현안 해결 및 예산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영 군수, 이동령 군의장, 박병천 도의원,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 및 건의사항, 정부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주요 현안사업으로 △철도하부 통로박스 보행자전용도로 개설 △한국교통대-충북대 통합 관련 증평캠퍼스 특성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송산초등학교 신설 △고령자복지주택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임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 △농촌협약 공모사업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지방정원 조성 △행복돌봄센터 건립 △야간경관 명소화 △공영주차장 조성 △안전체험관 조성 사업 등 33가지 주요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 요청도 이어졌다. 특히, 군은 꾸준한 인구증가로 예산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군단위 최하위 교부세로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하며 보통교부세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군수는 “
(포탈뉴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 물품으로 쌀 10kg 200포(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협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단체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촌지역의 균형발전과 건강한 미래를 위한 농업지키기활동은 물론 봉사 및 기부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고물가 시대에 식재료 구입 부담이 큰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하신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옥천군 노인회 군서면분회는 지난 13일, 군서면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군서면 진입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정화 봉사활동에 13개 마을 노인회장 23명이 참여해 마을 구석구석을 걸으면서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군서면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서진석 분회장은 “바쁜 농사철에 시간 내 자연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육안국 군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연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13개 마을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군서면의 리더로서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진천군은 13일 송기섭 진천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불볕더위‧호우‧태풍)에 대비해 ‘2024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진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농어촌공사 진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진천지사가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기상 전망, 협업부서, 관계기관별 여름철 사전 대비 추진 대책,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안점을 둔 대책을 마련했으며,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 확립, 침수 우려 하천변, 과거 침수지역 등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 그에 걸맞은 주민 대피계획으로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대규모 공사장, 산사태 위험지구, 상습 침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해 나갈 것”을 주문하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위험 징후 포착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주민 대피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포탈뉴스) 진천군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진천중앙시장에서 ‘즐거움이 넘치는 낭만 야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진천중앙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중기부 시장경영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천군에서 17년만에 열린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참여자와 지역주민에게 전통시장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낭만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나는 축하공연과 함께 현장 즉석노래자랑에서 나만의 솜씨를 뽐내고, 다채로운 물건들로 눈길을 사로잡은 프리마켓을 둘러봤다. 또한 별미 야식으로 가득한 먹거리 장터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활기찬 시장 밤나들이를 만끽했다. 이영자 진천중앙시장 상인회장은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색다른 시장 밤마실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우리지역 첫 야시장을 풍성하게 열어준 진천중앙시장 상인회장님을 비롯한 상인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특색있고 활력있는 진천의 시장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2024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군구의 공약이행률과 공약에 대한 정보공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동군이 종합 평점 83점 이상에게 부여되는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 영동군은 민선8기에 들어 △2022년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우수 △2023년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에 이어 이번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도내 유일, 영동군 역사상 처음으로 공약 관련 모든 부문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평가는 지난 2월부터 4월 전국 229개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민선8기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반영한 1차 평가와 지적사항에 대한 각 지자체의 소명과 보완자료에 대한 2차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공약이행완료분야 △연도별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일치도분야의 총 5개 분야이며, 평가결과 5대 분야 종합 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