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역의 피해 수목을 진단하고 치료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나무의사의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5월 6일부터 10일까지(5일간)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주 3회(화·목·토요일) 대면 수업이며, 대학교수와 나무병원 원장 등 수목분야 전문가의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나무의사 교육과목은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해충학, 농약학 등 12개 과목이며 교육비는 112만원이다. 교육생 정원(60명) 초과 시에는 컴퓨터 추첨으로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18년 8월 산림청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590여명의 교육생들을 배출하는 등 유수의 교수진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수목진료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누리집'산림교육 신청하기'에서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연구원 한주환 임업시험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기관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우리나라
(포탈뉴스) 충북도는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 생활화를 위한 신규사업인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시·군과 공동으로 어린이(만3세~6세) 대상 감염병 예방 인형극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인형극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고, 실내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각종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도 높아지기에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방법을 자연스럽게 교육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5월 3일 충주를 시작으로 5월 9일 청주 등 도내 6개 시·군 어린이집·유치원 74개소를 대상으로 6월까지 11회에 걸쳐 감염병 예방 인형극이 진행된다. 인형극에는 다양한 인형들이 등장해 외출 후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과 건강한 신체활동, 편식없는 건강한 식생활 등 면역력 강화를 통한 감염병 예방을 알려주는 교육으로 구성했다. 어린이 시기는 지식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습관은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된 이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포탈뉴스) 충주시는 3일 충주여자중학교에서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관내 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인 충주성폭력상담소, 충북해바라기센터(아동)와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등 총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시는 아동 청소년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충주시 아동·청소년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 할 예정”이라며,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
(포탈뉴스) 충주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근무시간 내 5일간 ‘2024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저소득층 및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구분되며, 참여자는 7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약 11주간 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무직의 경우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가 가능한 사람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2억 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선발자 발표는 오는 6월 25일 문자 메시지(SMS)로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
(포탈뉴스) 충주시는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2024년 인구활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충주의 희망, 꿈꾸는 어린이’를 주제로 충주시의 다양한 인구시책을 홍보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충주시의 다양한 혜택을 모아놓은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책자 배부, 어린이에게 충주씨 응원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 전달, 포토존 사진찍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활력 캠페인이 초(超)저출산 시대를 맞아 인구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동참해야 할 문제임을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주’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충주시는 인구문제에 대한 많은 사람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대상별·연령별·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
(포탈뉴스) 충주시가 대중교통 친절도 향상을 위해 시민평가단을 통한 시내버스 기사 친절도를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생활공감정책단과 공무원은 시내순환노선(777, 888노선) 등 6개 노선에 탑승하여 승차, 하차, 운행 시 단계별로 버스기사 친절도를 평가했다. 시는 향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버스회사 주관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모범기사에게는 표창을 하고, 불친절 기사는 페널티를 부여하여 친절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4월 24일 충주 시내 중·고등학생들이 탑승하는 통학버스에 교통정책과 직원이 탑승하여 평가한 친절도 결과를 운수회사에 통보하여 자체 친절 교육을 5월 2일 실시했다. 특히, 충주시, 충주교육지원청 관계자도 통학버스 기사 친절 교육에 참석해 기사의 운수종사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시민에게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사 친절도 평가를 실시했다”며 “지속적인 점검 및 교육을 통해 고품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
(포탈뉴스) 충주시는 2024년(2023년 실적) 충청북도 내수 활성화 시책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4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수 활성화 시책 평가는 우수 시군 선발을 통하여 지자체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충주시는 정량평가(△내수 활성화 추진 의지 △소비 촉진 노력도 △지역 상권 살리기 등)와 각종 특수시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에서 고르게 득점하여 내실있게 내수 활성화 시책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전 부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내수 활성화 우수부서 선정 및 인센티브 지원은 내수 활성화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 역할을 하였다. 또한, ‘충주 관광객 숙박 할인권 지원사업’은 다시 찾고 싶은 충주의 이미지를 높여 관광객 유입에 이바지한 우수 시책으로 인정받았다. 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우수부서 선정은 내수 활성화를 위한 충주시의 노력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수 활성화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포탈뉴스)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영서동 사랑의 몰래 산타’사업을 진행했다. ‘영서동 사랑의 몰래 산타’는 관내 취약계층 장애 아동·청소년 10명에게 선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전에 지원 대상자들이 원하는 선물의 종류를 파악한 후 인형, 장난감, 의류 및 신발 등을 구매하여 전달했다. 신미하 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 해 주고자 이번 특화사업을 추진했다”며 “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며 어려운 이웃을 도와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찬심 동장은 “우리 지역 내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어린이날 맞이 선물을 통해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추진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영서동 사랑의 몰래 산타”사업 외에도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한끼”반찬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소형가전무상지원, △폭염(한파)예방키트사업, △홀몸노인대상 “반가운얼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
(포탈뉴스) 제천시 남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식 지원사업은 읍면동 연합모금 특화사업으로 진행됐으며 남현동에 위치한 사랑의교실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햄버거세트와 과자로 구성된 간식꾸러미 34세트를 전달했다. 전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따스함을 더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계획·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남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시설과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책상 지원, 냉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남현동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포탈뉴스) 지난 2일 ㈜경방은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에 방문하여 한문철 변호사를 대신해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끼모자 100세트를 전달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로 방송과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제천시에서 실시한 폐지 수집 어르신 전수조사 소식을 접하고 제천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 기증된 안전조끼와 모자는 반광 소재를 사용하여 야간에 작은 불빛으로도 착용자가 식별되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한문철 변호사는 “야간 교통사고에 취약한 폐지 수집 어르신들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물품은 폐지 수집 어르신 전수조사 자료를 토대로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포탈뉴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아빠! 과학관에 놀러가자’프로그램을 신설해 제천 한방생명과학관을 방문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실험 체험을 시작한다. 과학실험 교실은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서 올해 새로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과학실험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13차례 열리며 시간은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 위치한 한방생명과학관 3층 로비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교재, 교구는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강의료도 전액 무료이다. 일정은 ▲1회차(5월 4일) ▲2회차(5월 18일) ▲3회차(6월 1일) ▲4회차(6월 15일) ▲5회차(6월 29일) ▲6회차(7월 6일) ▲7회차(7월 20일) ▲8회차(8월 10일) ▲9회차(8월 24일) ▲10회차(9월 7일) ▲11회차(9월 28일) ▲12회차(10월 5일) ▲13회차(10월 19일)이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아빠! 과학관에 놀러가자’는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하고, 제천시 및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일 주곡리에서 휴경지 경작사업을 추진했다. 휴경지 경작사업은 새마을협의회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영동읍 자조(자투리땅 조성사업) 마을 공동체’의 하나로, 이날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비닐을 씌우고 고구마를 심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다. 이날 심은 고구마를 비롯해 휴경지에서 재배한 농작물은 난계국악축제 새마을 야시장에 활용되고, 연말 이웃 돕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선규 회장·박미용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영동읍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은 영동농협과 함께 지난 2일‘로컬푸드와 함께하는 즐거운 딸기 수확 체험’을 추진했다. 심천면 장동리 강운덕씨 딸기 농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림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며 로컬푸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는 오감을 만족하는 즐거운 체험이었고, 어른들에게는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확 체험은 영동군이 2021년부터 지원하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생산자·소비자 교육 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영동농협, 황간농협)과 출하 농가에 △안전성 검사비(잔류농약, 중금속 검사) 지원 △포장재 구입·제작비 지원 △할인행사 지원 △비닐하우스 설치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난 2일 대전에 위치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영동군의 날’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화이글스와 SSG 랜더스 간의 경기에 맞춰, 경기장 안팎에서 영동군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홍보하는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군과 축제관광재단은 야구장 앞 야외부스에서 오는 24일에 열리는 제13회 대한민국와인축제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영동특산품 시식·시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영동군의 매력을 전달했다. 이어 경기 중 클리닝 타임과 공수교대 시간을 활용해 홈플레이트 전광판에 영동군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를 보러 온 팬들에게 영동 와인세트와 포도를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경기 전 난계국악단의 지현아 소리꾼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정영철 영동군수의 시구와 이승주 영동군의장의 시타 행사도 진행됐다. 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영동군의 날 행사로 영동의 문화와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
(포탈뉴스) 옥천군 동이면에 위치한 ㈜디에스퍼니처(대표 김은주, 조두연)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원 상당의 책상 5세트(책상·의자·서랍장)를 전달했다. ㈜디에스퍼니처는 사무용 가구를 생산하는 업체로 2019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공부방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지역의 저소득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김은주 대표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 책상 세트를 후원해 왔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고 우리나라를 이끄는 재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디에스퍼니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옥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정기기부자 등 후원자 발굴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주민에게 삶에 희망을 주는 연합모금 사업을 추진 중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