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오는 20일부터 ‘24-’25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흔히 독감으로 많이 알고 있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20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자별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백신주가 포함된 4가백신이 사용된다. 국가무료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59년생 이전),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2011.1.1.~2024.8.31.출생아), 임신부 등이며 천안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성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도 천안시 자체접종 대상으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세부 일정으로는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20일, 어린이 1회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10월 2일,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천안시 주소를 둔 60~64세 성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도 10월 1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조세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9월 초까지 이월체납액 징수목표액 207억 원의 76% 수준인 158억 원을 징수했고 연말까지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체납액 징수활동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금융재테크자산(예금·주식·가상자산 등)에 대한 체납처분에 주력하고 현지 실태 조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강력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명단공개·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더욱 강화해 끝까지 추적 징수할 예정이며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자체 합동영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상습적 고액체납 차량은 강제 견인해 공매를 추진한다. 아울러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정보를 열람부터 납부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체납액 징수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다양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내실 있는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하겠으며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연말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이종택 서북구청장은 지난 12일 구청 내 위치한 맑은세상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추석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아이들과 덕담을 나누고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며 현장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헀으며 지난 2월 완료된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더욱 쾌적해진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종택 구청장은 “아이들의 환한 모습에서 우리 시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음식물류폐기물 배출요령을 안내하고 차례상 감소화 실천 홍보를 위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년 명절 이후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명절 차례상 간소화를 실천을 홍보하는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제작·배포하고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또 홍보물에 배출시간, 배출용기, 음식물류폐기물이 아닌 폐기물 배출 방법 등 폐기물 배출요령도 담았다. 천안시는 추석 명절 기간 휴무 없이 음식물류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 이후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하는 만큼 차례상 간소화를 실천해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는 데 시민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가 추석을 맞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13일 시청 민원실 앞에서 ‘시청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농업인 등 16개 생산자 단체에서 생산·가공한 농특산물 32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자세한 품목과 가격 및 일정은 천안시 누리집 및 천안시청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이 저렴하게 제공되고, 생산자의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우수한 품질의 천안시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14~18일)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방역·비상진료 ▲재난재해 ▲도로안전 ▲대중교통 ▲환경오염 ▲청소 ▲상하수도 등 8개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을 연결하고 주요시설 운영 현황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재난재해 상황반, 도로 안전반 등을 운영해 재난재해 상황 신속 대응하고 상습 지·정체 구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비상진료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 소방, 한국전력공사, KT, JB(중부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곽원태 행정자치국장은 “연휴기간 분야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맞춤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내년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에 구성천·아우내지구가 선정돼 국·도비 580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천안시는 구성천지구에 국비 230억 원, 도비 115억 원, 시비 115억 원 등 총 460억 원을 투입해 교량 11개소 재가설, 구성 소하천과 소규모 공공시설 2.9km 정비 등 재해 예방사업을 한다. 아우내지구에는 국비 157억 원, 도비 78억 5,000만 원, 시비 78억 5,000만 원 등 총 314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2.46km 정비, 배수펌프장 1개소 신설 등을 추진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된 구성천·아우내지구는 집중호우 발생 시 배수 불량 등으로 침수 피해가 번번이 발생하는 곳이다. 시는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이 구성천·아우내지구의 상습적인 침수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재해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 시 캐시백 5%를 추가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급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률을 높이고, 착한가격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천안시에 지정된 97개소의 착한가격업소 업소 중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인 94개소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지급 한도를 50만 원, 지급률을 10%로 상향 조정해 운영되는 9~10월 두 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 시 기본 인센티브 10%에 5%를 추가한 총 15%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지급률 상향 기간이 끝나는 11월부터 12월까지는 기존 캐시백 지급 한도 30만 원 내에서 기본 인센티브 8%에 5%를 추가한 총 13%의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정보는 천안시청 누리집, 천안사랑카드 앱,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5일간 관내 현충시설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현충시설을 찾는 국가유공자 유족과 참전유공자 등 추모객의 안전을 위해 예초 작업 시행 및 시설물 훼손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명절을 맞이해 환경정비를 실시한 시설은 ▲충령사 ▲충혼탑 ▲면암 최익현 선생 동상 ▲윤병구 선생 기념비 ▲이세영 선생 유허비 ▲한훈 선생 사적지 ▲청대사 총 7개소이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국가유공자분들의 뜻을 기리고 유공자 및 유족 예우를 위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현충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청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9월 23일부터 두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교생들은 청양군 대치면의 칠갑산 산꽃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과 영농 작업을 직접 체험하고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모집에는 14가구가 신청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3가구 5명이 선발됐다. 칠갑산 산꽃마을 장광석 대표는 “이번 참가자들 중 상당수가 실제로 귀촌을 계획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농촌 생활에 참여하고자 한다”며, “이들이 청양에서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선도 귀농인들이 함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도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양을 깊이 이해하고, 귀농·귀촌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청양군은 귀농귀촌 1번지로서 도시민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안전 실천 캠페인에 동참했다.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는 농·어업인안전보험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한 농작업 실천에 대한 국민 의식 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홍보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윤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센터 직원 20여 명이 함께 ‘안전한 농촌일터, 우리 함께 실천해요’, ‘농업인 안전 365,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외치며 농업인 안전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다. 군은 농업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작업 안전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폭염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과 건강한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과 사업을 발굴
(포탈뉴스통신) (사)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가 주관한 충남 실버예술대회가 지난 12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및 문화체육센터에서 충남도 노인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본 대회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 및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노래자랑, 한궁, 바둑, 장기 등의 종목으로 각 시군 대표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청양군에서는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고, 그 결과 ▲장기 2위 ▲한궁 남 6위 ▲노래자랑 합창 부문 수상을 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다양한 여가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을 지키고 인생을 즐기시는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선의의 경쟁과 더불어 우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장기 종목은 10월에 개최되는 제11회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에 충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과 정산농협은 지난 12일 알프스마을에서 농업계절근로자들의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공공형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해 농촌인력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정산농협과 체결해 농업 분야의 인력관리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군과 정산농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농업기숙사 준공에 따른 기숙사의 효율적 운영에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양 기관은 공공형계절근로자 사업 시범운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정산농협의 사업운영 노하우를 활용한 안정적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황인국 정산농협조합장은 “공공형계절근로자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양 기관이 협력하여 농업근로자 인력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농가에는 인건비 절감과 적시에 인력을 공급받아 농가에 이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업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농업분야의 인력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
(포탈뉴스통신)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청양고등학교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지역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구심점’ 역할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협약식은 기술센터 남윤우 소장과 청양고등학교 김경수 교장을 비롯해 실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인사말씀 ▲협약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청양군 스마트팜 확산ㆍ보급 및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협력과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청년농업인 양성ㆍ유입을 위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지역 농업현장 연계 농업계고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운영 ▲스마트팜, 농업기계 등 양 기관 교육ㆍ실습시설 활용 등의 협력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ICT장비활용,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 적용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온실 교육장’을 활용한 실습 교육지원이 기대되며, 향후 ‘청양군 스마트팜 사관학교’와 ‘청양군 스마트팜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육성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남윤우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은 당해연도에 집행되지 못하고, 다음해로 이월되는 예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마련을 강구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윤여권 부군수 주재로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4년 이월사업 최소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월이 불가피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대책을 보고하고, 집행 부진사업의 문제점 도출에 따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월사업은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던 것으로, 군은 예산의 편성단계부터 사업의 적기 추진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해 이월액을 최소화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당해예산에 대한 집행 방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사업비를 최대한 집행해 2024년 이월사업 최소화를 하기 위하여 노력하기로 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지난해 이월로 인해 가용재원이 시급한 사업에 적재적소 활용이 미흡한 것은 반드시 개선돼야 할 문제”라며 “이월 최소화를 위해 미발주 사업과 부진 사업의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