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청주시는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5월 3일까지 노후공동주택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준공된 지 약 40년 경과된 노후공동주택 2곳과 단지 내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2곳이다. 공무원, 민간전문가, 관리주체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구조부 균열, 부재 손상, 시설물 기능적 상태, 전기시설 사용에 따른 위험 방지 및 예방조치 여부, 어린이 놀이시설 내 안전사고 발생 우려 요인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토록 하고, 중대 결함이나 구조적인 결함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리주체에 보수·보강 안전조치 명령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활성화돼 안전한 청주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청주시는 22일 청주365민원콜센터 교육장에서 콜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콜센터 상담사들이 정서적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관리 전문요원을 초빙해 개인별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하고 악성 민원 응대 등 전화 상담 업무 특성상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심리적으로 안정될 때 즐겁게 생활 할 수 있고 업무 성과가 좋다”며, “상담사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365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문자를 이용해서도 문의나 불편 신고를 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청주시는 22일 문화제조창 회의실에서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공유PM 업체 5곳 및 LG전자와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안전질서 확립·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스마트PM스테이션(무선충전 전동킥보드 거치대)에 관한 설명과 활성화 방안,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수칙 홍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스마트PM스테이션은 청주시와 LG전자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주시 전역에 약 100개소의 무선충전 서비스가 가능한 거치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전동킥보드를 해당 거치대에 주차 시 포인트를 제공받아 카페나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킥보드를 이용하지 않은 시민도 앱(APP) 가입 후 방치된 킥보드를 거치대에 주차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유관기관, 공유PM 업체와 지속적으로 합동 길거리 캠페인 및 시민대상 안전교육 등을 추진 중이다. 올해도 각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맡은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쾌적한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포탈뉴스) 청주시는 22일 도시재생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 75명을 대상으로 청주시 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으며,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등 실무 기법을 포함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작성된 안건은 전문가와 함께 사업내용을 구체화시키는 숙의 과정을 거쳐 제안사업으로 제출되며, 제출한 사업은 향후 사업부서 검토,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시민 투표를 거쳐 2025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시민 제안사업에 귀 기울이고 실제 예산편성으로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2024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시민참여예산을 운영한 결과 다목적 CCTV설치,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 청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무심천 공원 조성, 상당산성 명소화 사업 등 172개 사업에 116억원을 반영한 바 있다. [뉴스
(포탈뉴스)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청주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청주시는 국토교통부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봉명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부지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대해 지난 3월 혁신지구 계획(안) 수립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해당 용역의 추진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 등 용역 진행사항 보고와 함께 관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고 국가 정책방향에 맞춘 최적의 사업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청주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2025년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이전한 뒤 봉명동 부지(도매시장 이전적지)를 획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산업·업무, 공공, 주거, 상업기능을 갖춘 복합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업무시설로 스마트오피스, 생활SOC시설로 문화체육시설, 복합문화도서관, 어린이놀이문화공간, 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상업시설로 근린생활시설, 주거시설로
(포탈뉴스) 청주시 새활용시민센터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구를 위한 쓰레기 줍깅 행사 및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대짐대회를 실시했다. 지구를 위한 쓰레기 줍깅은 쓰레기 없는 세상, 자원순환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시민 실천행사로,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됐다. 2022년에 54개소 800여명, 2023년에는 76개소 1,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100개소 이상의 장소에서 1,500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22일 오전 10시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시민실천대짐대회를 개최하고, 11시부터 1시간동안 참여 기관, 단체, 개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줍깅 현장을 각자 촬영하고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염우 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환경의 날 기념 공동실천캠페인 및 환경체험한마당, 자원순환의 날 기념 자원순환한마당 및 활동사례 발표대회 등 연중 실천프로세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곤충 산업의 외연 확대를 위하여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의 새로운 계통인 ‘발육우수 고소애’를 개발해 신규 보급한다고 밝혔다. 고소애는 대표적인 식용 곤충으로 2016년 일반 식품 원료로 인정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발육우수 고소애’는 기존 고소애 대비 증체량은 8.8%, 번데기 크기는 11.1%, 성충 길이는 7.7% 증가하는 생육 특성이 우수하여 기존의 고소애보다 더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 농업기술원 정택구 곤충연구소장은 “곤충은 전 세계적으로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곤충 산업 시장에 다양한 우수 곤충 종자를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곤충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곤충연구소에서는 갈색거저리(기본종, 검정고소애, 발육우수 고소애)뿐만 아니라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종자도 곤충 사육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곤충 종자 보급은 곤충사육업 신고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곤충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청주시는 ‘2024 문화산수 옥화구곡 관광길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7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교문화가 어우러진 상당구 미원면 일대의 옥화구곡 관광길을 전국에 알리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것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4월 27일 ‘바람난 여행! 맛난 여행’을 테마로 개최된다. 미원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사과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어보고, 옥화구곡 3코스 신선바람길(금관 숲~어암리)에서 물수제비, 주사위 게임 등 미션을 수행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트래킹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미원면의 특산을 활용한 사과 샌드위치와 사과주스, 미원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미원 산골빵 교환권 등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안 돼 신청이 마감됐으며 여러 가족이 대기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존의 옥화구곡 관광길 걷기 행사와는 색다른 프로그램들로 기획했는데 시민들의 관심이 이렇게 뜨거울 줄
(포탈뉴스)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22일 석남천 일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서원구, 흥덕구 지역의 읍면동 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80여명은 흥덕구 서촌동 705번지 신대 배수장에서 집결해 집결지로부터 3km 구간을 상, 하류로 나눠 쓰레기를 수거했다.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천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달천, 병천천 등 청주시 주요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미호강에서 1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읍면동 협의회에서도 지역 내 환경취약지역 쓰레기 줍기, 빗물받이 청소, 산불감시, 꽃길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청주시는 어린이회관 ~ 상당산성 등산로를 토지 소유주가 폐쇄함에 따라 대체 등산로를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토지 소유주가 대지조성 사업을 신청했으나, 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등산로가 있고 주택 등이 들어서면 경관을 저해함은 물론 주위환경과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허했다. 이어, 시는 토지를 매입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하고자 매입 가격협의를 수차례 진행했으나 매입 가격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토지 소유주는 지난 4월 17일부터 등산로를 폐쇄했으며, 이로 인한 등산객들의 불편 민원도 다수 접수되고 있다. 시는 상황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부터 오는 4월 26일까지 우암산 순환로 어린이회관 뒤편 시유림을 활용해 대체 등산로를 개설 할 계획이다. 대체 등산로 개설 전까지는 산성옛길이나 나무호텔, 어린이회관 도로 건너편 등의 등산로를 이용해 상당산성까지 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토지주와 협의가 원활치 않아 시민 여러분들이 불편함을 겪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주 기업의 해외 진출 통한 성장·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지난 주 하이퐁, 하롱, 옌퐁현, 하노이 등 베트남의 주요 도시를 방문해 통상, 관광, 우호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며, “특히, 해당 지역 기업협의회와 교류 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과 우리 기업이 계약을 체결하는 등 청주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청주가 다른 외국 지방정부와 교류를 맺는 것의 가장 큰 목표는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해서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출장을 다녀오면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우리가 하고 있는 해외 교류를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통해 더 크게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대안을 마련해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동안 민선8기 들어와 지역 업체 구매
(포탈뉴스) 충북도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 행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선도적 모범을 보인 공무원과 기업체, 도민 등 총 23명을 선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충청북도 환경․보전’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 발표에는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 서동현 교수와 한국환경연구원 배현주 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기후 위기와 건강 영향에 대하여 주제 발표을 했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용대 충북환경보건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류현철 일환경건강센터 이사장, 충북연구원 배민기 선임연구위원 등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기후변화주간은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하는 전지구적 환경캠페인인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4월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 위기 인식 제고 및 생활 실천 확산 범도민 캠페인을 진행하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우리의 탄(소중립)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구
(포탈뉴스) ㈜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22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조성창 사장은 “17년 만에 진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73년 창립한 이래 건축 설계, 감리, 건설사업관리용역, 전기 종합감리, 안전진단,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건설 전 분야에 걸쳐 기술 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명식 진천군 체육회장은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24년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3일간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각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이 오는 6월 21일까지 두달간 2024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로 교통시설 4개소, 어린이이용시설 5개소, 숙박시설 9개소, 다중이용시설 13개소 등 총 9개 분야 68개소다. 이번 점검은 시설유형별 안전점검가이드를 활용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 소속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육안 점검이 어려운 점검시설은 드론·열화상카메라 장비를 활용해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 시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곽홍근 부군수는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증평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곽홍근 부군수 주재로 2024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시설별 점검 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력․진학 연계 학교 방문 설명회'를 22일부터 시작하며 공교육 진학 노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방문 설명회는 8월말까지 계속되며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53교 전체 일반고 및 자공고 중 희망 요청을 받아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강사는 올해 충북대입지원단 중 15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4월에 6교가 희망했고, 이미 5월, 6월에도 28교가 희망 신청을 했으며, 7월 이후에도 남은 학교의 희망 신청과 문의가 이루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방문 설명회를 통해, 일반고 교육활동에서 최근의 대입 경향을 반영하여 모든 아이들의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학생이 원하는 진로진학을 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학교교육과정 ▲교과, 창체 및 평가 ▲학생부 기록과 각각의 진학 연계 방안을 주제로 전체 교원과 소통하며, 학교 스스로 교육력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향후, 교육 활동을 더욱 성장시켜 '실력다짐' 충북 진학지도 두 개의 축인 ▲학생부종합전형 지속 강화 ▲수능 경쟁력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