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2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사랑의 고추장 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고추장을 담가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60가구에 전달했다. 이수남 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서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선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병곤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4일 광남중학교에서 청소년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의 일환인 금연캠페인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광남중학교 재학생들이 안내띠를 두르고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김영란 회장은 “오늘 캠페인이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보탬이 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성철 동장은 “금연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광명5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4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019년부터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든 반찬을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해 오고 있다. 김광희 위원장은 “마을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웃이 정성이 듬뿍 담긴 반찬으로 맛있게 식사하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성철 동장은 “이웃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하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는 지난 24일 소하동 가리대사거리에서 최근 증가한 운행차 소음 민원 해결을 위해 광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운행차 불법 개조ㆍ소음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소음·진동관리법 상 강화된 운행차 수시점검 관련 조항에 따라 최근 증가한 배달 대행 오토바이 등의 불법 개조로 인한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주요 교통소음 발생지점을 선정해 이륜차ㆍ오토바이 등을 중점으로 운행차를 불법으로 개조하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설치해 주거지역에서 소음을 발생시키는 운행차를 약 2시간 동안 단속했다. 단속에 적발된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며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0일부터 초로기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기억의 꽃을 그림(林)’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자기효능감 및 자아존중감을 향상시켜 가족 등 보호자의 보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65세 미만에서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 환자와 가족,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3주간 매주 월, 금요일 진행한다. 농장체험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샐러드 채소 모종을 심고 파종하는 활동과 열대작물 농장 작물 오감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죽공예, 실버 요가, 유리공예, 홍차 다도법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권은애 보건정책과장은 “‘초로기 치매’는 노인성 치매와는 다르게 질병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일상생활, 사회생활 수행 능력의 급속한 저하가 나타나기 때문에 적극적인 개입과 프로그램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초로기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치매 예방·지원 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2023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왔으며, 지난 8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를 치매극복 선도 기관으로 지정해 치매 인식개선과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판정한 신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격주 목요일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에서 개최되며,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을 비롯해 치매 예방 상담, 조기진단·관리에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는 기관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치매 위험군이 체계적인 치매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며 “아버지가 치매 증상이 있어 모시고 조만간 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라며 치매안심센터의 사업 설명과 교육에 만족함을 표시했다. 이현숙 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안내, 타 기
(포탈뉴스통신) 박승원 광명시장이 정부 주도의 관광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지난 24일 광명시 일직동 라까사호텔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의 2024년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관광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현재의 중앙정부 주도의 관광정책에서 각 지자체가 직면한 지역 현실과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으로 전환해 추진하는 것을 적극 고민해야 한다”며 “협의회가 지자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합하고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는 연결고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관광 지방정부협의회는 기존 대규모 관광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 해결을 위해 지속가능관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지자체가 모여 지속가능관광 담론 확산, 정책발굴,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 2022년 3월 창립했다. 광명시(공동회장 박승원 광명시장)를 비롯해 전국 23개 지방정부가 회원 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광명시를 비롯한 13개 지자체와 이학영 국회 부의장, 김정호 경기도의원 등이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주요 사업과 회원 간 협력 강화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24일 갈매신도시연합회(회장 이상천)와 갈매지구 및 갈매역세권공공주택지구의 교통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하여 시 관계 공무원, 이상천 갈매신도시연합회장과 연합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은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결과 검증 용역에 대한 원인자부담금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8호선 별내역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이동 동선과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편입에 대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으로,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구리시민 3분의 2 이상이 서울 편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갈매순환로 폐쇄에 따른 대처방안, 갈매천 자전거도로 왕숙천 연결, 경춘북로 저소음 포장 공사 일정 준수, 사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도시재생사업(2단계) 일환으로 건립된 성주 어울림 복합타운에서 다양한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프로그램들을 사전에 조사하여 주민주도의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학생, 주부,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수강생 80여명과 함께 성주 어울림 복합타운의 실내 미관을 조성하는 ‘별의별 문화교실(청소년 이끼공예 교실, 실버 원예 교실)’,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을 도모하는 ‘별의별 예체능교실(실버 라인댄스 교실, 노래교실)’로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끼, 원예 공예)들은 성주 어울림 복합타운 내에 전시하여 방문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체능 교실은 10월 중 수강생들이 성주군민대상으로 성과공유회를 열어 다양한 장기를 뽐내며 성주 어울림 복합타운에 활기를 불어놓을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주민들이 문화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도시재생사업과 성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원도심의 활성화 실현에 좋은 밑거름이 됐다. 또한, 준공예정인 별의별문화마당에서도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및 관리를 위한 『사랑 쿡 희망 Cook 사업』 업무협약을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5일 실시했다. 이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준비가 힘든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들의 1:1 결연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반찬지원과 안부확인을 목적으로 관내 취약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기 민간위원장은“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수시로 안부를 묻고 살피며, 주민모두 행복한 성주에서 살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이병환 성주군수는“항상 최일선에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 곳곳을 돌보고 계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성주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천절 연휴인 오는 10월 3일 ~ 5일 3일간 16:00~21:00까지 성밖숲 및 헬스로드 일원에서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행사를 개최한다. 10월 3일 및 5일에는 야간 걷기, 10월 4일에는 체험 페스타 형태로 진행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성밖숲 및 헬스로드의 야경을 활용한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중심이며 ▲문화공연(퓨전국악, 버스킹 등) ▲체험(각종 만들기 체험, 비누방울 놀이터 등)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3박자를 고루 갖춰 구성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드레스코드 콘셉트를 노란색으로 설정, 가장 부합되는 인물을 베스트드레서로 선정하여 선물을 증정하며 행사 만족도 조사 및 트윙클 성주(야간관광 공식계정)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LED 풍선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성주군은 지역 관광자원인 성밖숲 및 헬스로드에서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의회가 9월 25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6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건의 안건과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이종섭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장수축하물품 지급 조례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4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의결하면서 위원장으로 이종섭 의원, 부위원장으로 김광훈 의원을 선임하고, ‘2024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계획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연재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공직자분들이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장수군의회]
(포탈뉴스통신) 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25일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2024년 치매우수프로그램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중 치매극복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그동안 군산시치매안심센터는 ▲소득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자체예산을 확보해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원거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분소(대야면 외 2곳) 운영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 활성화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렇게 치매예방 및 관리에 힘 써 온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군산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한 뜻깊은 날에 군산시치매안심센터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치매 예방부터 조기발견, 적절한 치료와 돌봄까
(포탈뉴스통신) 용인도시공사는 9월 24일 고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용인다보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함께하는 안전동행’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함께하는 안전동행’은 지역 내 전문기관의 안전보건 역량을 모아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 24일에는 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생교육, 감염병 예방교육, 비상시 응급대처 교육을 실시했고, 10월 11일은 고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대상 위생 및 감염병 예방교육, 마지막으로 11월 6일 아르피아스포츠센터에서는 관내 노인 및 주민 대상으로 건강특강, 심폐소생술 실습, 인바디 및 영영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용인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안전보건 문화 정착과 사회적 약자의 보건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용인도시공사가 지역 내 역량기관의 허브가 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도시공사]
(포탈뉴스통신) 하남시는 25일 미사보건센터 대강당에서 현직 대학병원 교수가 직접 강의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특별강좌를 열어 호평받았다. 이날 특별강좌에는 노상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이승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명의가 알려주는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관리’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인 ‘하남고당TV’에도 생중계하여 직접 오지 못한 시민들도 특별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특별강좌에서는 심장병과 뇌졸중의 증상과 발생원인 등을 소개하고, 약물·비약물요법 등의 치료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인자를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노하우도 전수했다. 아울러 이번 특별강좌를 주관한 허성호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센터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은 주민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과도한 나트륨 섭취와 같은 위험한 식생활 습관 교정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심장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