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여 개최한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우수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 했다. 이번 제 20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으며 진로체험존, 마음건강존, 천안특화존, 디지털역량존 등의 120개 기관·단체의 300여개의 체험부스와 △K-디지털 유스테크 포럼 △청소년 멘토 특강 △전국 청소년 축구대회 △청소년정책 현장포럼 등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도시사무국은 천안특화존 내 천안문화도시를 홍보하고 “문화도시, 4행시 백일장” 등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뽐내는 가운데 문화도시 사업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우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요즘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e스포츠, AR, VR 분야 산업기반 조성은 물론 미래 일자리와 진로 체험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포탈뉴스) 태안군이 태안경찰서와 손잡고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오후 8시부터 태안군 안전관리과 및 태안경찰서 범죄예방과 관계자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읍에서 ‘안전취약지역 내 안전시설물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안군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여자들은 태안읍 내 원룸촌과 골목길 등 총 2.5km 구간을 돌며 주요 안전시설물의 설치·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LED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추가 설치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태안군]
(포탈뉴스) 서산소방서가 음식물 조리 시 식용유 사용으로 발생한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방에서 식용유 등에 붙은 불은 발화점이 높아 일반 소화기를 이용할 시 불길이 잘 잡히지 않거나 재발화되어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물을 사용할 경우 유증기와 섞여 오히려 화재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K급 소화기는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며 재발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음식점이나 주방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김상식 소방서장은 “식용유를 이용해 음식물 조리를 하는 음식점 주방에는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 홍성소방서는 주택용소방시설 대국민 인식조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주택용소방시설에 대한 인식조사를 통해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율 설치율 제고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미지의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조사 문항은 취약계층 등 무상 보급 수혜 여부 등 총 10개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향후 대국민 인식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주택용소방시설 시책 검토 및 결과 분석을 통해 실효성 높은 개선 대책을 도출할 계획이다. 박지영 예방안전과장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 나은 대책을 마련하고자 하니, 이번 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 당진시는 GS EPS㈜가 28일 당진시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성금으로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GS EPS㈜의 춘계행사인 ‘Go Together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빅워크 앱을 통해 ‘걷기’와 ‘기부’를 연결해 목표걸음 수 2,500만 보를 달성했고, GS EPS㈜는 기업 차원의 매칭그랜트를 적용하여 총 5,0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빈곤, 재난, 재해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시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중위소득 100%이하의 장애인 가구 중 장애 여부, 주택 노후 정도, 주택 면적, 가구 소득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GS EPS(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살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
(포탈뉴스) 당진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싱(I got everything) 당진시청점을 개소했다. 이날 당진시청 1층 카페 매장 내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곽상구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업본부장, 조영재 충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카페 개소를 축하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응원했다. 또한 당진시충남합창단과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당진프레셔스예술단’의 합동 공연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축하 무대를 선사했다. 아이갓에브리싱은 민관이 협력해 당진시는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청사 내 공간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싱을 설치했다. 카페운영자인 해나루보호작업장은 카페에서 일할 중증장애인 직원을 고용해 중증장애인 6명과 비장애인 2명이 당진시청에서 함께 근무하게 됐다. 곽상구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업본부장은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 정말 자랑
(포탈뉴스)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은 27일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4년도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운영위원장협의회 개최 결과 등 4개 안건을 보고받고, 총 24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충남도의회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공유형 전동킥보드 서비스 확산과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용자가 급증하며 2022년에만 전국적으로 2,386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26명이 사망하는 등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2020년부터 현재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률안이 총 4건 발의됐으나 모두 국회에 계류 중이다.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면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의 허술한 면허 인증, 위반자에 대한 단속의 한계를 해결함은 물론, 무면허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이용 및 교통사고 유발 등의 안전 문제가 해결되어 특히 노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연 의장은 “개
(포탈뉴스) 금산경찰서는, 27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항상 수고해 주시는 복수면 자율방범대원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소통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복수면 자율방범대원과 경찰 등 약 25명이 참석하였으며, 범죄예방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범죄 발생 예측 및 취약지역을 공유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지난 5.5. 폭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시 교통통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솔선 수범한 방범대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박선미 금산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의 동반자인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공동체 치안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한층 더 평온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치안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 하자”고 당부하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경찰서]
(포탈뉴스) 논산시는 최근 관내에서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됨에 따라 여름철 다발생에 대비해 농가들의 철저한 예찰 및 방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주요 토마토 생산 지역에 트랩을 설치하여 예찰한 결과, 지난 4월부터 성충 개체가 포획됐고, 최근 밀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가지, 감자, 고추 등 가지과 작목에 피해를 입히는 해충으로, 성충은 약 6 부터 7mm의 크기로 실모양의 더듬이에 은빛이 도는 회색 비늘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작물의 잎과 열매에 작은 구멍을 뚫고 굴을 만들어 심각한 피해를 입히며, 높은 번식력과 광범위한 이동성으로 한번 발생 시 통제하기 어려움이 있어 농가의 철저한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한 해충이다. 토마토뿔나방 피해가 발견되면 등록된 약제를 3 에서 4회 교호 살포하며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성 부적합 농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토마토뿔나방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꼼꼼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 선행되어야 하므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뉴스출
(포탈뉴스) 청양군은 오는 31일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28일 청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흡연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알리고, 청소년기 조기 흡연 진입을 차단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의료원은 교육지원청 및 청양초등학교 보건동아리와 함께 현수막 및 손팻말(피켓)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지를 배부하여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보건의료원에서는 등굣길 캠페인 이외에도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충남도립대학교 연계 건강 홍보관 운영, 정산시장 캠페인, 어린이·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시행 등 지역 사회 다양한 곳에서 흡연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연중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 원장 김상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의 폐해 및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
(포탈뉴스) 논산시가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시립합창단(지휘자 서효정)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산의 밤하늘’ 이라는 제목으로 자연을 테마로 하는 이번 연주회에서 논산시립합창단이 선보일 공연은 ▲1부(별): Stella Clarr 외 2곡 ▲2부(특별출연: 엘피스키즈합창단): 아름다운 세상 외 2곡 ▲3부(달): How Sweet The Moonlight 외 2곡 ▲4부(꽃, 나무): 다시 피는 꽃 외 3곡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적인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들이 공연될 예정이다. 논산어린이합창단인 엘피스키즈합창단(지휘자 이복조)과의 협연도 선보여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합창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논산시립합창단의 독창적인 해석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전하는 감동의 순간을 공유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선착순 무료 입장(전체 연령 관람 가능)이며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한해 우선 예약이
(포탈뉴스)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공주지역협의회 청양지구가 지난 28일 청양중학교 정문에서 청양지구 위원 10여 명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의 추방은 밝은 사회의 한걸음’이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법질서를 확립하고 생활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민근기 청양지구 회장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청소년 범죄 예방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양지구는 매년 범죄 예방캠페인과 더불어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5일에 열린 ‘제2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에 참여하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 청소년의 달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친구에게 평소 하기 어려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루 인형’을 만들어 사랑을 전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하기를 원하는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고 논산시에 바라는 정책에 대해 듣는 시간도 가졌다. 캠페인 및 모루 인형 만들기 체험에 가족과 아동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아동의 어머니는 ‘모루 인형 만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아이가 받고 즐거워하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부스운영자로 청소년참여위원회 15명의 위원들은 쉴 사이 없이 체험하려는 가족과 아동들에게 참여위원의 역할을 소개하고, 꼼꼼히 모루 인형 만들기를 설명하는 등, 더운 날씨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한 청소년참여위원은 ‘비록 손과 목은 아팠지만, 뿌듯하고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제5조
(포탈뉴스) 청양군은 지난 27일 한미어울림(주) 안용수 대표가 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2년 연속 최고액인 5백만 원을 고향사랑이음(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하고 기탁식을 했다고 전했다. 안용수 대표는 청양읍 군량리가 고향으로 충북 청주에 소재한 한미어울림(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도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5백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안 대표는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청양사랑상품권 150만 원을 다문화 가정 2가구에 75만 원씩 재기부했다. 안 대표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청양군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를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2년 연속 청양군에 애향심을 갖고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모인 기부금을 꼭 필요한 주민 복리 사업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포탈뉴스) 청양군은 탄소 흡수원 확충과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청양군 일원 조림지(경제림 조성) 대상으로 5억 원의 예산을 투입, 165헥타르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부 계획으로는 △사유림 내 목재 생산․공급 효율성 제고(잔존목 직경생장 유도)를 위한 큰 나무 가꾸기 사업 20헥타르 △조림 5년에서 11년 차 임지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나무가꾸기 사업(가지치기 및 솎아주기) 10헥타르 △마을․도로․인가 주변 산림 중 산불위험이 큰 곳(소나무와 잣나무 임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솎아베기를 하여 산불 피해 최소화(확산 속도 저하 등)를 위한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40헥타르 △산림의 5대 기능에 맞게 간벌하는 공익림 가꾸기 70헥타르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5월 말까지 큰 나무 가꾸기 및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산불 예방 숲 가꾸기(40헥타르)와 공익림 가꾸기(70헥타르)는 10월에 착수하여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조림한 지 15년 이상인 곳과 마을 주변 산불 예방이 필요한 산림에 대해 산주 신청․동의하에 간벌(솎아베기) 등 목적에 맞는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