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테크노파크는 KT와 협력하여 AI/Cloud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AI기술은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세종테크노파크는 디지털 콘텐츠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SW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한 분야지만 소수의 인원이 근무하는 지역 SW기업들에게 독창적인 이미지를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게 하고 사회 트렌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좀 더 트렌디한 스토리를 작성하게 지원하는 등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생성형 AI 적용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은 세종지역 SW기업들의 디지털 콘텐츠 혁신과 글로벌 진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AI와 클라우드를 통해 창의성과 기술이 결합된 뉴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여, 세종시가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융합의 중심도시이자 문화 수도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포탈뉴스통신) (재)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세종형 저출생 정책 발굴’을 위해 24일 여성플라자 카폐테리아 이음에서 양성평등주간기념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 직장맘(대디), 기업관계자 등 시민들이 발언자로 나서 현실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저출생 해결을 위해 바라는 점을 제안한다.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저출생 정책을 듣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홍금석 본부장 세종시국가균형발전센터 고철용 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언자인 20대 초반 청년 남성 강기훈은 청년들이 세종에 터전을 잡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직장맘을 대표해서 발언한 윤소라는 “여성이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돌봄 공백을 메꾸고, 부모가 아이를 직접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직장대디 임재호는 “육아 및 가정 내 가사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고, 정부 지원 제도의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서 출산 및 육아지원 정책을 한눈에
(포탈뉴스통신) 고성읍체육회는 읍민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을 통한 고성읍민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제10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가 9월 25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개최 되었다. 고성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고성읍내 사회·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고성읍 17개리 42개 마을 8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고성읍민 누구나 참석 가능한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에 일타고수 장구단의 퓨전 장구 공연과 골든걸스의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행사, 어울림 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었다. 또, 총쟁이 국밥과 월평리 구장술 주막에서 먹걸리를 제공했고, 고성읍 주민자치회의 오구오구 프리마켓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행사 축하 퍼포먼스로 붓글씨 켈리그라피 공연을 시작으로 고성읍 42개 마을주민들이 13개 팀으로 구성해 희망풍선 만들기, 큰공굴리기, 과제물 릴레이 등 명랑운동회와 윷놀이 등의 다양한 민속 경기가 진행 되었다. 경기 이후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어울림 마당은 전문MC의 진행으로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하여 23일 지역 내 피해 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흥읍 석동마을은 주말엔 내린 기록적인 폭우와 마을 옆 제방이 무너지면서 일대 주택, 도로, 농지 등 침수 피해가 큰 지역이다. 침수 피해 현장을 찾은 새마을가족은 일손이 모자라 치울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이웃을 대신하여 물에 젖은 장롱, 전자제품 등을 치우고 식기, 옷가지들을 세탁하는 등의 일손을 보탰다. 또한 침수 피해를 입어 힘들어하는 이웃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일 안에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무한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복구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는 감사한 마음과 함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며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새마을회]
(포탈뉴스통신)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3일 장흥경찰서와 연계하여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딥페이크 범죄로 사회적 문제가 급증함에 따라 사진을 무단 도용, 합성, 편집한 가해자 뿐만 아니라 허위 사진이나 영상물을 전달하거나 소지만 하고 있어도 가해자가 될 수 있음 알리기 위해 예방교육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10대 청소년들의 경우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상담 채널 ‘디포유스’(카카오톡·인스타그램), ‘십대여성인권센터’을 통해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9세부터 24세)은 누구나 무료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운행하는 ‘2024 정남진장흥 통일열차’전좌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최초 시행하는 이번 ‘1박 2일 통일열차’는 총 384명을 태우고 강원도 고성군으로 향한다. 승객들은 광주 효천역에서 출무식 행사에 참석한 뒤 기차에 탑승해 정오께 정동진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통일열차 내에서는 통일 인문학, 통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운영된다. 1일 차에는 강원도 고성군과의 업무협약 및 통일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2일 차에는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6.25전쟁 체험관 등 통일 체험 투어를 한 후 장흥군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번 통일열차는 시작 단계에서부터 탑승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차 모집 2일 만에 마감되었다. 최연소 탑승객은 가족과 통일여행을 떠나는 10살 어린이며, 최고령 탑승자는 79세 어르신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10월 2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군민회관 및 우드랜드 등에서 진행되는 ‘함께 여는 더 큰 미래, 정남진 장흥 통일주간(統一週間)’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포탈뉴스통신)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 율곡콘서트『국악 빅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국악 빅 콘서트’라는 부제를 통해 무대마다 색깔이 다른 시립국악단의 흥과 멋을 보여주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공연으로, 국악 관현악, 창과 관현악, 양금 협주곡, 국악가요, 타악 협주곡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선율과 웅장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회 첫 번째 무대는 아리랑의 재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국악 관현악‘아리랑 랩소디’로 웅장한 시작을 알리고 남도 민요 연곡인 성주풀이, 흥타령, 개고리타령을 유연하고 감칠맛 나는 판소리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탄식과 애원이 많아 구슬픈 민요‘신고산 타령’‘궁초댕기’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는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희,로,애,락의 네 가지 감정을 타악의 주된 수단으로‘무속 가락으로 불고 친다’라는 의미의 무취타 협주곡으로 공연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공연 시간은 약 80분 정도로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전석 무료이다. 사전예매는 진행하지 않으며 공연 당일
(포탈뉴스통신)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개령면 황계 1리 경로당 일대에서 ‘2024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배회 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실종 예방 프로젝트'는 실종 예방교육, 배회 대처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3가지 프로젝트로 운영됐으며, 김천경찰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도립김천노인전문요양병원, 김천부곡사회복지관 등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여했다.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경찰관, 관계기관 종사자가 상황극에 참여해 배회에 대해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모의훈련에 참여해 봄으로써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인식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실제 배회 대처 모의훈련에 참가한 주민 박OO 어르신은 “재미있게 상황극으로 보여주니 잘 이해가 됐다”라며 “훈련하고 나니 어떻게 신고해야 할지 똑똑히 알겠다.”라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 노인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최순고 부시장 주재로 정량 지표 담당 팀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실적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하여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보고회는 8월 말 기준 목표 달성 부진 정량 지표에 대한 추진실적 점검 및 문제점, 실적 제고 방안 등 전반적인 대응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 부서의 유기적 협조가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실적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표 인식도 개선 등에 신경 쓸 것을 강조했다. 최순고 부시장은 “합동평가의 지표들은 국정과제에서 파생된 것으로 모두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어 중요성이 높고, 합동평가를 통해 우리 시의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는 맡은 업무에 책임 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는 2024년(2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포탈뉴스통신) 대항면 체육회는 24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김천시민체육대회 대항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체육회 임원·고문·이사를 비롯한 2024년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20명, 대항면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또한, 김응숙 시의원, 대룡초등학교 박창욱 교장, 직지초등학교 예종훈 교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발대식은 선수단 대표 배호준, 최향숙 선수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체육회 임원 소개, 2024년 김천시민체육대회 대항면 선수단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남은 3주의 기간 동안 팀원들과 합을 맞춰 반드시 1위 하리라는 염원의 결의를 다졌고, 모든 참석자도 올해는 대항면의 우승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는 등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김병용 체육회장은 “발대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을 위해서라도 올해 시민체육대회에서 대항면이 1등 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체육회 모두 분골쇄신하겠다”라고 했으며, 대항면민 모두가 저희를 믿고 따라와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갑순 대항면장은 “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9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청장, 구의장, 통합방위협의회장, 민방위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은 민방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민방위대원 신조 낭독, 민방위 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등의 주제로 화재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민방위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시 대비 태세를 갖추고 민방위 대원들의 실질적 교육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9월 22일 영도자원순환센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올바른 폐건전지 분리배출 방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들락날락 방문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건전지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품 교환의 날을 홍보하여 폐건전지 재활용률을 향상하고 일상 속 자원 선순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객은“영도자원순환센터 들락날락에서 자녀와 함께 환경에 대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영도구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실시 및 홍보물 제작을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화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9월 11일, 9월 24일 2회에 걸쳐 와치어린이집과 은혜어린이집 원생 33명을 대상으로 부산119 안전체험관에서 2024년 어린이 재난 안전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 대응 방법을 이해시키고, 올바른 안전 습관을 기르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 되었다. 건널목 안전 수칙, 차량 갇힘 탈출, 지진 체험, 소화기 작동 체험 등 다양한 가상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현직 소방관으로부터 재난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요령을 배우며 안전에 대한 인식을 향상했다. 안전 인형극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난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전달하여 어린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안전 수칙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습득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대전유성경찰서는 2024.09.25 08:00부터 08:40, 대전 상지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장, 소속 경찰, 교사, 녹색어머니회원회 등 40여명이 모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아이들에게는 무단횡단 금지 및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등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청소년보호계(SPO)와 협동하여 학교폭력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유성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에 시민 모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경찰청]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 장흥군 일원에서 ‘2024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크게 ▲ 체육 · 문화 · 예술 체험 부스 ▲ 제18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로 나뉘어 열린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축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막식을 종목별로 간소화해 진행하고, 체험 부스도 종목별 경기장 한편에 배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회 출전 예산을 증액 지원하고, 도지정 종목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스포츠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 안전한 대회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축제 체험 부스는 장흥 관내 12개 학교, 장흥실내체육관, 정남진리조트 등에 총 31개 운영된다. 드론 비행 체험, 미니유리병 테라리움, 레이저 사격 등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활동 위주로 구성돼 기대감을 높인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치어리딩, 티볼, 줄넘기, 축구 등 교육부 지정 17개 종목과 씨름, 볼링, 유도, 복싱 등 전라남도지정 9개 종목 등 총 26개 종목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