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충남도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참가할 대표 작품으로 ‘사귀착수굿’과 ‘천안방축골농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민속예술제는 전국 대표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전통예술 보존·전승 및 활성화를 위해 1958년부터 매년 전국 시도와 이북5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올해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다. 도는 참가 작품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각 시군으로부터 대표 작품을 접수 받았고, 전통예술 관련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서면과 사진·영상 자료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일반부는 청양군 사귀착수굿보존회의 사귀착수굿, 청소년부는 아산시 설화중학교의 천안방축골농악이 선정됐다. 도는 다음달 중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단체 및 학교에서 연습하여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고증료, 연출비, 임차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의 우수한 전통예술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 아산시는 지난 21일 아산시보건소 4층 중회의실에서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연계·업무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보건소장, 과장(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과), 담당자, 사회복지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 및 간호인력 등 50명이 참석 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보건소 담당업무 팀장님들의 업무 공유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건강관련 협업방안 △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 방안△방문건강관리 등의 연계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한, 17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배치된 간호인력은 물론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갖고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조직 여건 마련 및 연계·협력체계 구축, 지역주민 건강사례관리 등 행정 내 협업 소통으로 지역주민 건강 관리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지역 내 건강문제를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지역 사회 건강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보건소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는 오는 29일 배방읍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김상근 연세대학교 교수의 ‘르네상스 인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 ‘2024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 교수는 연세대학교 신학 학사,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대학원 종교학 석사, 에모리대학교 대학원 목회학 석사와 프린스턴 신학교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학장과 원장을 역임했고,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 연구 책임교수로 활동했고, 현재는 연세대 신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SBS 스페셜 3부작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EBS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고, 저서로는 '시칠리아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삶이 축제가 된다면', '나의 로망, 로마',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르네상스 창조경영' 등 다수가 있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시청 시민홀이 아닌 인문학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찾아가는 교육인만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인문학적 소양과 지혜로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고 말
(포탈뉴스) 아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 제고 및 인식 변화를 위한 ‘2024년 아산시 적극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인 이승은 강사를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날 이승은 강사는 ‘나의 행복을 높이는 비밀,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 적극행정 이해와 필요성 ▲ 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소개 ▲ 일의 의미를 채워주는 적극행정 ▲ 적극행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생각의 틀 만들기 등 심리학을 활용해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적극행정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적극행정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적극행정으로 나 자신의 경쟁력을 발전시켜 아산시와 시민들에게 긍정적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우수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포탈뉴스) 아산시는 지난 21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아산지부, 온양온천시장상인회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2024년 상반기 물가안정 캠페인’을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농산물과 개인서비스 가격 급등 우려를 해소하고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물가 표시 준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등을 요청하고, 소비자들에게 ▲지역 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하기 ▲모범(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를 장려하며 물가안정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문영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와 지역상인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건전한 소비문화 확립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독려했고 “아울러 고물가 시대 극복을 위해 다양한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11월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모범(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을 추진 중이며, 매월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하여 마트별, 주요 개인서비스별 가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
(포탈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은 지난 20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2분기 정기회의’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 △탈북민 멘토-멘티 결연식 △분과위원회별 사업계획 발표 △2분기 주제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 설명 및 자유토론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멘토링사업은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문위원 6명, 북한이탈주민 6명이 멘토·멘티가 되어 멘티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멘티 결연을 시작으로 서로 따뜻한 이웃사촌으로 정을 나누고, 더 나아가 자유·평화·번영의 통일된 한반도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모두가 ‘멘토직책’을 맡을 계획이다. 윤태균 아산시협의회장은 “아산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이웃사촌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멘토링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라며 “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희생된
(포탈뉴스) 아산시는 지난 20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저출생 극복 주요업무 TF팀 팀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여성복지과(인구정책팀, 외국인생활지원팀) ▲아동보육과(아동복지팀, 아동보호팀, 보육지원팀) ▲보건소(모자보건팀) ▲시립도서관(도서관정책팀) 등 4개부서의 팀장 및 아산시가족센터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저출생 극복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 ▲2024년 인구동향 ▲저출생 극복 분야별 세부 사업현황 ▲다문화 가족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지원 등에 대하여 각 팀별 업무현황 보고가 있었으며, 그중 다문화 가족에 대한 지원 논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 졌다. 아산시 인구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수가 2013년 12056명, 2024년 4월 36395명으로 10년사이 외국인 증가율이 201% 이상 증가하면서, 이들 가정의 출산과 양육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임신 출산 관련 지원 책자 외국어 번역 ▲다문화 임신부 건강 교실 운영 및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지원 ▲다문화 가족 임신출산육아 특화 도
(포탈뉴스) 아산시는 지난 20일 아산축산농협에서 열린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장 이·취임식에서 아산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돼지고기 1167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은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결식 위험 가구에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 등에 전달된다. 새로 취임한 김범진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장은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협회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 나가며, 아산시 한돈 농가의 발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매번 아산시 한돈 농가와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산시도 관내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는 2012년부터 1억원 상당의 한돈 16673kg을 아산시 취약
(포탈뉴스) 아산시 둔포면이 21일 둔포1·5리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맞춤형 현장복지 강화를 위해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둔포보건지소 △관대·신남·염작 보건진료소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참여하여 △건강교육 및 상담 △각종 복지제도 및 고독사 예방시책 홍보 △행복키움사업 홍보 등을 진행했다. 오배환 둔포면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그동안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의 복지 수요가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 진행한 유영숙 단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온양6동은 21일 모내기 작업이 한창인 온양6동 각 마을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풍년 농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온양6동장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모내기 철 이앙기, 트랙터 등 운행시 안전에 유의할 것을 바랐다. 강환달 온양6동장은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이 어려움이 무엇인지 듣고자 방문했다”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교류를 통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온양6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둔포면이 21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우리동네 건강플러스 교실’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건강플러스 교실’은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참여 의지가 높은 14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운동요법 교육 △치매예방 교재활동 △정서강화를 위한 독서활동 △고전영화 상영 △고독사 예방지원사업 홍보로 구성됐다. 또한, 필요시 프로그램 운영 중 사전평가를 실시해 고위험군 발견시 보건소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배환 둔포면장은 “노년기 건강관리와 교육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홍성군이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연계하여 2024년 일반가정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가정위탁 보호자를 대상으로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강수경 과장이 진행하는 가정위탁사업 안내 및 학대예방교육과 보령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아 센터장이 진행하는 위탁부모와 자녀 간 감정을 교류하는 소통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일반가정위탁은 연간 5시간 이상의 위탁 부모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학대피해아동, 장애아동, 경계선 지능 아동, 2살 이하 아동 등 전문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전문가정위탁은 20시간 이상의 전문위탁부모 양성교육을 통해 위탁부모가 될 수 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홍성군 내 발생한 보호아동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되게 보호 받기 위해서는 관내에 가정위탁 부모 발굴이 시급하다.”라며“가정위탁부모 모집 홍보와 가정위탁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 홍성군은 21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이경하 연구위원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돌봄·안전분야에 대한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와 모니터링 지표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제안 및 의견공유와 홍성군 공공시설물에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여성친화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자이자 감시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모두가 상생하는 성평등한 홍성 구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3번째 재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여성일자리협의체 조성,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재지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보육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제품 제조 ▲농산물 디저트 제조 두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가공제품 제조 과정에서는 딸기, 마늘, 고추, 콩 등 홍성의 대표 농산물을 원료로 활용해 건조, 과립, 착즙, 선식 등 다양한 제조 원리와 실무를 배운다. 교육 신청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디저트 제조 과정에서는 우리밀, 쌀, 포도 등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해 제과, 제빵, 젤리, 초콜릿, 떡 등의 제조 원리와 실무를 배울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6월 17일부터 가능하다. 각 과정별 교육인원은 16명이며,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홍성군농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생산에 필요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관내 외식창업자 및 창업예정자들에게 유용한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 홍성군은 지난 21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현업 근로자는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 보수, 폐기물 수거, 산림보호, 급식실 운영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로, 군에서는 수시로 교육을 실시하여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파견강사를 초청하여 ▲근로자 안전의식고취 ▲산업재해사례 및 예방 대책 ▲근골격계 질환 및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등 보다 전문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업 근로자들의 안전역량을 강화했다. 최기순 안전관리과장은 “산업재해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라며“이번 교육이 업무 중 발생하기 쉬운 산업재해사례 및 예방대책을 알아가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