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진천군은 21일 군청 민원실에서 진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안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한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훈련에는 민원담당 공무원, 청원경찰, 경찰(상산지구대) 등 25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 응대 지침에 따른 △상급자 적극 개입과 진정·중재 시도 △위법행위에 대한 녹음 등 사전 고지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민원인 신속 대피와 경찰 출동 등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이번 훈련으로 비상대응반 편성에 따른 임무 수행을 연습하고,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경찰서 112 상황실 연동 여부 등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과 민원인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으로 비상 훈련을 실시하고 질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 진천군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독려하고자 개인 컵 사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 내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텀블러 세척기는 군청 본관 1층 청춘 카페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자동문으로 구분된 세척기 내부에 다회용 컵 또는 뚜껑을 넣으면 약 15초 동안 자동으로 고압 세척과 자외선(UVC) 살균이 동시에 이뤄지며 9㎝ 이상의 컵은 모두 세척이 가능하다. 청춘 카페에서도 친환경 카페 운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10장을 모으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회용 컵 사용을 습관화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가 확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 진천군은 오는 28일까지 ‘제17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과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 예방과 조기 진단, 조기 치료 등을 위한 정보 제공과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군 보건소는 지난 15일 진천중앙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피켓, 광고지 등을 활용해 암 검진과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여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18일부터는 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검진은 △이월보건지소 18일 △덕산보건지소 19일 △광혜원보건지소 20일까지 운영했으며 오는 26일 진천군 보건소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한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하고 검진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또한 21일부터 26일까지 걷기 앱인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로 시작하는 암 예방 여정’ 챌린지를 운영하며 임무를 달성한 참여자 중 5
(포탈뉴스) 진천군이 보재 이상설 기념관 준공식을 앞두고 21일 군민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진천을 상징하는 인물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주역이었던 보재 이상설 선생을 기리기 위해 기념관 진입도로 750m 구간을 진천 군민과 함께 무궁화 길로 조성한 것이다. 진천읍 삼덕리 1353~1392번지 일원, 이상설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필두로 200여 명이 넘는 지역주민들이 모여 기념관 건립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를 심었다. 현장에서는 헌수자들의 이름표를 단 무궁화를 정성스레 심었고, 이번 행사를 위해 사업대상지 정비, 화단 조성까지 솔선수범 정신으로 동참한 진천군 산림조합은 앞으로 무궁화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 씨는 “올 7월이면 활짝 피어있는 무궁화길을 지나 이상설 선생님을 만나러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설렌다”라며 “선생께서 일평생 걸으셨던 그 삶을, 애국의 마음을 우리 후손들이 조금이나마 다시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심은 무궁화는
(포탈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20일 송학면 도화리 청소년 수련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시 협의회 임원 및 각 읍면동 위원회 회원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겨우내 쌓였던 쓰레기를 청소하며, 시민들의 산책로로 이용이 잦은 제2의림지와 청소년 수련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회장 김회원)는 “바쁘신 와중에도 새봄맞이 대청결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의림지 일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소외없는 건강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23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개관 2주년을 맞아'토요일에 산책가자!'프로그램 중 '하소네 문화문방구'와 '그림책콘서트'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관 2주년 기념행사는 3월 주제‘다시, 봄’에 맞춰 23일 오후 2시 '하소네 문화문방구' 전자현악팀‘오드아이’공연에 이어 오후 3시 '그림책콘서트'‘공포의 새우눈 그림책 저자 미우 작가와의 만남’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소네 문화문방구' 공연은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그림책콘서트는'는 미우 작가의 1인극 관람 후 체험 접수자를 대상으로‘나만의 특별한 눈 만들기’체험이 이어진다. 체험 접수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며, 개관 2주년 기념행사는 제천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이 송출될 예정이다. 김호성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개관 2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풍요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제천시청소년센터와 제천동중학교는 20일 제천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의 주체로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앞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욱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포탈뉴스) 제천시는 20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제천형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제천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등 3개 기관이 참석했다. 제천시는 지난해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선도모델 사업’에 충북권 최초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연속으로 선정됐다. 제천형 노인일자리 선도모델은 지난해 민선8기 공약사업 ‘경로당 점심 제공지원사업’과 연계하여 2억2천4백만원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15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국비 예산 5억1천만원이 지원되어 30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제천형 노인일자리 선도모델(경로당 복지매니저)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어르신들은 경로당을 거점으로 점심 제공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돌봄서비스와 치매예방 건강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이 확대된 만큼 좀 더 세심한 운영으로 미비점을 보완하여 전국 최고 표준모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
(포탈뉴스) 2023년 전국평가 결과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의 다시찾은 보물들이 6권의 책에 담겨 세상을 만났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의 유·무형 자원을 한눈에 살펴보는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 6권을 발간했다.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는 수천 년 유구한 역사 속 청주가 품어온 자원을 문화유산, 역사인물, 숲길산길, 예술인, 교육유산, 미래유산 총 6가지 테마로 나눠 글, 그림, 사진으로 엮은 책이다. 역사학 박사 박상일을 비롯해 각 언론사의 주필, 문학평론가, 수필가 등 지역의 전문필진 14인이 발로 뛰는 취재와 기억의 창고를 여는 작업으로 각 분야의 보물들을 발굴했고, 지역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사진작가, 그리고 화가들이 한 줄 한 줄의 소중한 기록들을 한 장의 사진으로 또,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냈다. 그랬기에,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산실 흥덕사지 발견 당시 그 어떤 자료에도 기록되지 않았던 발굴·복원 과정의 숨겨진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길 수 있었고, 편안한 삶을 밀쳐두고 고독한 싸움을 벌이며 가야
(포탈뉴스) 청주시는 ‘2024년 수요맞춤형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시와 (재)충북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수출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10개 세부사업(컨설팅, 디자인, 브랜딩, 홍보동영상개발, 통번역, 교육훈련, 해외전시회, 해외인증, 지식재산권, 광고지원 등) 중 원하는 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이다. 3월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20개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충북테크노파크 컨택센터 과제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제출서류 일체를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연구단지로 76)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1개 기업 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외
(포탈뉴스) 청주시는 오는 4월 한 달간 2024년 상반기 구제역(소, 염소)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제접종 예상 접종 대상은 △소 1,337농가, 7만 5,049두 △염소 242농가, 1만 3,633두이다. △구제역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임신말기(7개월~분만일)로 농가에서 일제 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를 제외한 모든 소와 염소는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염소 접종을 위해 시는 3월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염소 접종 및 포획 희망 농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접종반(11명)과 포획반(14명)을 구성해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염소 사육농가 중 자가 접종을 원하는 농가는 읍면동을 통해 무상으로 구제역 백신을 공급받아 자가 접종을 실시하면 된다. 소규모 소 사육농가(50두 미만) 796호(1만 5,761두)에는 공수의 11명을 접종반으로 구성해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소 전업농가(50두 이상)는 자가 접종 대상이다. 축협을 통해 백신을 구입(보조 50%)해 접종을 실시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24
(포탈뉴스) 청주시는 침체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방안 계획’을 수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권법)에 따라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시는 6천만원을 투입, 지난 2월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내수경기 침체, 소비패턴 변화 등에 따라 어려움이 가중된 청주시 전역의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실태 및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율상권구역’ 대상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자율상권구역은 △상업구역 50% 이상이 포함된 곳 △점포 수 100개 이상(빈 점포 제외) △사업체 수, 매출액 또는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곳을 요건으로 한다. 자율상권구역을 발굴한 후에는 상인, 임대인으로 구성된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각 상권의 특색에 맞는 활성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공청회를 거쳐 충북도의 승인을 받으면 자율상권구역이 완성된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포탈뉴스) 감곡면 기업인협의회는 21일 관내 식당에서 기관장과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면정 홍보 사항 전달과 자체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반기문마라톤대회 및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를 위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 내 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 지원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허인 기업인협의회장은“지역을 위한 회원사들의 헌신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기관 등과 소통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기업과 지역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감곡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윤상섭 면장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신 회원사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린다”며 “4월과 5월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들이 많은 시기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 소이면 지난 20일 소이면 이장단과 주민들이 서명한 ‘소이우체국 폐국 반대 건의문’을 충청지방우정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이우체국은 경영 악화와 별정우체국장 건강상의 문제로 오는 4월 1일 폐국을 계획했다. 소이면 이장협의회는 이러한 폐국 결정이 소외된 지역 없이 전 국민이 우정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하고자 하는 별정우체국 제도의 설립 목적을 벗어난 결정이며, 반드시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의서에는 “우체국이 사라지면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사람은 장애인과 노약자”이라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48%를 차지하는 소이면은 그 불편과 공공서비스로부터의 소외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경영 논리로 일방적인 폐국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민심을 헤아리지 못한 결정”이라며 “충청지방우정청에서는 우체국 폐국 계획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의서를 전달받은 충청지방우정청 측에서는 “과수 물류가 집중되는 시기 이전까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소이면과의 업무 협력 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 금왕읍은 오는 31일까지 지역발전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봉사할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개모집 분야 18명, 마을 추천 9명, 기관단체 등 추천 18명으로 총 45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공고일(2024.3.18.) 기준으로 19세 이상의 사람으로, 음성군에서 실시한 주민자치 기본교육 6시간을 수료한 사람 중에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금왕읍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금왕읍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으로서 출입국관리 관계 법령에 따라 외국인 등록을 한 사람 △금왕읍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금왕읍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각급 학교,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주민자치 기본교육 수료자 중 기본 자격 심사 등을 거쳐 공개 추첨으로 4월 중 선정 및 위촉할 예정이며, 오는 5. 1부터 2년의 임기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상기 금왕읍장은 “살기 좋은 금왕읍을 만들기 위해 봉사 정신이 투철한 주민들의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