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아산시 송악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송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마을 의제 발굴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마을의제 발굴과 주민 의견수렴 합동워크숍을 기반으로 도출된 마을의제를 실현가능한 사업제안서로 계획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향후 송악면 마을 의제 사업제안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올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이규정 회장은 “의제 발굴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워크숍을 통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사업과도 연계해 2024년 주민총회 의제 발굴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현서 송악면장은 “송악면의 문제와 현안에 대해 좋은 의견들이 도출되어 2024년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온양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온양2동 정기회의 및 찾아가는 주민자치 계획 1차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 민관 협력사업인 마을 골목길 정비사업은 기획 총무분과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의결됐고, 주민자치 보조사업 중 철도 하부공간 교각 벽화 그리기 사업은 교육문화분과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또한, 다문화 가정 기초생활 강좌 및 아산 역사 문화교실 운영 사업은 교육문화분과와 사회복지분과에서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이처럼 지금 온양2동 주민자치회는 민관협력형 사업과 자치계획형 사업 추진으로 매우 분주하며 정기회의를 통하여 논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용호 회장은 “내년도 사업 구상도 해야 하는 시점이라 우리 주민자치 위원님들의 협력이 정말 중요한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게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정기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하여 차질 없이 수행해 살기 좋은 온양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온양5동 여성자원봉사단이 지난 17일 가정의 달 기념 관내 저소득 노인과 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및 물품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전달된 카네이션 꽃바구니는 단원들이 모여 직접 만들었으며,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서 식료품 등을 지원받아 관내 저소득 가정 45가구에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전달했다. 안금선 온양5동장은 “여성자원봉사단은 20여 년 동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온양5동의 자랑이다”라며 “이번 가정의 달 맞이 행사에도 여성자원봉사단의 단원들의 의기투합하여 활동하는 모습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꽃이 예쁘기도 하지만 향기도 좋다며 오랫동안 볼 수 있어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인주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1:1 결연 독거어르신 찾아가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독거어르신 찾아가는 모니터링은 작년 인주면행정복지센터와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의 소속인 아산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생활지원사와 1:1 결연된 독거어르신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한 후원물품(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 후원)을 가지고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모니터링을 실시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A씨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일을 하다 보니 많은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인주면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독거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애기야가자’가 손을 잡고 농촌체험 서포터스 활동을 진행 중이다. 농촌체험 서포터스는 지역 내 파파야농장에서 △바나나·파파야 수확 △청 만들기 △열대작물 관찰 등을 체험하고, 도예 체험농장에서는 △물레 체험 △나만의 도자기 꾸미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한 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홍보한다. 센터와 ‘㈜애기야가자’는 지난 3월 13일 업무 협약을 맺고 △농촌체험농장 및 체험 마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당진시 농촌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 및 대외활동 홍보 협력 등을 약속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키즈액티비티 플랫폼 부문 1위인 ㈜애기야가자와 함께하는 서포터스 활동으로 지역 내 농촌체험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 체험농장을 활성화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 당진시보건소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난임부부 한방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당진시 지정한의원 6곳은 △경희자연담한의원 △고려한의원 △문곡16형대추밭한의원 △바른손한의원 △세호한의원 △원당한의원이다. 신청 자격은 6개월 이상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결혼한 지 1년 이상 된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이다. 비급여 한약첩약비를 1인당 연 1회 지원하며, 여성은 150만 원, 남성은 100만 원으로 4개월 치료 기간(실치료 기간 3개월 + 관찰 기간 1개월)으로 소득 기준 없이 한방난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한방치료를 지원해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을 돕고자 한다.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 출산할 수 있도록 당진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이 새역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서산시에서 개최한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초등)’에서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이 우승하며 단체전 10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당진초 배드민텀팀은 ‘2022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화순)’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 우승까지 전국대회 초등부 단체전 10연패를 달성했다. △6학년 장서후, 유승혁, 윤진호, 홍주찬, 전승우, 김우석 △5학년 김예준, 조유준 △4학년 김준형, 최영웅 총 10명의 선수로 구성된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감독 이병춘, 코치 오종민, 전병인)은 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 전국배드민턴대회 남초등부 단체전의 최강자로 배드민턴 도시 당진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한편 당진시는 당진을 대표하는 엘리트 체육으로 배드민턴을 육성하며, 초중고등학교 학생 선수단과 실업팀인 당진시청 배드민턴팀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종목별 엘리트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해 전국 제패라는 결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한다. 체계적인 엘리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당진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탈뉴스) 당진시와 당진시체육회는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당진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지난 2020년 충청남도 체육대회를 당진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대회가 취소됐다. 이번 도민체전은 당진시가 확충했던 체육시설을 활용해 전 경기를 당진시에서 할 계획이다. 도민체전은 충남의 15개 시군 선수단 1만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충남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로 정식 종목은 30종목이다. 이중 시군 성적을 가르게 될 채점 종목은 24종목이며, 비 채점 종목은 6종목이다. 주경기장은 당진종합운동장과 당진실내체육관이며, 야구장,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의 야외 시설과 게이트볼장, 족구장, 테니스장, 씨름장 등의 비가림 체육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합덕, 송악, 석문, 신평 4곳의 문화스포츠센터가 있어 도민체전을 하는데 충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6년 도민체전 개최 후 그 이듬해인 2027년에는 충청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와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를 당진에서 개최하게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체험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진로 설계 역량개발과 자기 주도적인 진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3월 진로 유형 검사를 받았다. 청소년들은 진로 유형 검사에서 (▲사회형-대화,협력,지도,가르침,조화) 사회적 상호작용 직업 유형이 많았다. 이에 사회형 직업군의 하나인 '청소년지도사 파헤치기'인증프로 그램을 2024년 5월 17일 (금) 3시간에 거쳐 청소년에게 제공했다. '청소년지도사 파헤치기'인증프로 그램은 2023년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인증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직업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진로나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형 진로 직업 프로그램이다. 이번'청소년지도사 파헤치기'인증 진로체험은 문화의집을 매일 이용하며 청소년지도사 직업에 관심을 보이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에게 청소년지도사의 업무,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응시자격 취업분야 등 청소년 활동의 현장에서 청소년 지원활동, 보호, 상담 및 청소년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현직 청소년지도사를 직접 대면하는 체험활
(포탈뉴스) 지난달 ‘제6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태안군이 다시 한 번 전국의 장애인 보치아 선수들을 맞이한다. 군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제1회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4 보치아 슈퍼리그 1차대회’가 각각 개최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장애 정도에 따라 BC1~5 등급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우선, ‘제1회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는 태안군과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하고 충남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관하며, 국내 보치아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전국 보치아 선수 120명과 임원 70명 등 총 250명이 참가하며 남자 BC1~5등급 경기가 치러진다. 22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하며 25일 오후 3시 30분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
(포탈뉴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태안군이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태안의 매력을 전국의 반려인들에게 선보였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의 반려인들을 위한 행사로 ‘2024 상반기 메가주 일산’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으며 3일간 약 4만여 명의 반려인들이 박람회를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500여 기업·단체가 참여했으며 이중 지자체는 태안군을 비롯해 전국 4곳이 참가 기회를 얻었다. 특히, 태안군의 경우 지난해 함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울산광역시와 함께 지자체 단독 별도 부스가 마련돼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군은 박람회장을 찾은 반려인들을 위해 태안을 상징하는 꽃게 모양의 반려견 장난감(노즈워크)과 반려견 물통 각 200개를 제작하고 돌림판과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포탈뉴스) 충남 태안군이 전국 지자체 공직자 및 지적측량종사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충남 공주시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진행된 경진대회에 민원봉사과 소속 박준형(시설7), 서건형(시설8), 배민섭(시설9) 주무관이 참가해 ‘드론측량’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하는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는 국토정보 종사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간정보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회다. 태안군은 지난해 충청남도 주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충남도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공직자 158명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민간기업 관계자, 대학생 등 총 2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등 3개 부문에서 면밀한 평가가 진행됐다. 드론측량 부문 경연은 대상지에 사전 설치된 기준점에 대해 참가자가 좌표를 산출한 후 드론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태안군은 △관측의 정확성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는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와 국도 29호선을 잇는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20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승인된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단 조성 일정에 맞춰 물류 이동로를 적기 확충하는 기반시설 지원사업이다. 사업은 국비 총 265억 원이 투입돼 산업단지에서 동·북측 국도 29호선을 연결하는 2개 노선 연장 0.8km, 2~4차로를 신설하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서산 대산임해산업지역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과 분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진입도로 설계용역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겠다”며 “입주 기업과 인근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에 필수적인 이번 도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는 대산읍 대죽리 일원에 226만㎡ 규모로 2027년까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합창단이 6월 7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 ‘영광의 하모니’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산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6회 충남도민체전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디션과 12주의 연습을 거친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합창단과 함께 공연을 선보여 단원들과 시민들이 충남도민체전 개최를 함께 축하하는 풍성한 연주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국내외 최정상 성악가인 소프라노 손정윤, 테너 이명현, 바리톤 강형규가 출연하고 코리아쿱 오케스트라가 협연, 합창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곡은 국가 축제일이나 대통령 취임식 등에 연주된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Te Deum’으로 충남도민체전 개최의 기쁨을 합창으로 표현한다. 두 번째 곡은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을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연주한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과 어우러진 ‘별 헤는 밤’은 서산시립합창단에서 초연된 후 국립합창단과 수원시립합창단에서 연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산시의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지난해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와 2023년 목표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6개 등급(SA-A-B-C-D-F)으로 분류된다. 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약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시민이 직접 공약을 점검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했으며, 공약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분기별로 누리집에 공개해 왔다. 또한 올해부터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의 속도감을 높이고자 이완섭 서산시장 주재로 매월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그 결과 110개 민선8기 공약 중 1호 공약인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과 도내 최초 ▲임산부 임신축하금을 신설 등 총 18건의 공약을 완료했다. ▲서산민항 유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