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충북 영동군 노인복지관이 어른신들은 위한 ‘2024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지난 19일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노인복지관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개강식은 △축하공연 △프로그램 안내 △직원 및 강사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건강학습 △교양학습 △음악학습 △정보학습 4개영역의 27개 과목, 31개 반이 운영된다. 수강인원은 1,500명으로 지난달 초에 접수를 시작해 조기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복지관 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은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의 모든 정보, 통계를 한곳에 모아서 보여주는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동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구축사업에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8월 착수, 올해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은 군정 현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으로 군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데이터 기반 업무 수행으로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는 △경제 △관광·축제 △농업 △보건 △상수도 △인구 △일라이트 △재난·안전의 8대 분야이다. 군은 지난 19일에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수행에 관한 사안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 △인프라구축 현황 △분야별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방안 △위치기반 데이터 적용 방안 △ 맞춤형 민원서비스 발굴 △데이터 분석 및 활용방
(포탈뉴스) 충북도의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반부패 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는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결과’에서 4등급을 받은 데 대한 조치로 도의회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 할 방침이다. 도의회는 조직 구성원의 부패인식 및 청렴 마인드 부족, 지난해 해외연수 시 일부 의원의 일탈 논란 등을 청렴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청렴 역량 강화, 청렴 문화 확산,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3대 추진 전략과 10개 주요 실천 과제를 마련했으며 도민 신뢰 확보를 위해 신규 정책 도입과, 내부 제도도 정비한다. 먼저, 의원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청렴선서식도 가질 예정이다. 직원 청렴 교육은 사이버에서 대면으로 전환했으며 자칫 놓치기 쉬운 제도 위주로 이해충돌방지제도 교육을 추가하는 등 청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일상에서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서 청렴 소통의 날 운영, 부서별 취약분야 부패방지 시책 발굴 의무제 도입, 도의
(포탈뉴스) 영동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의 체계적인 소방훈련 지원과 자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4년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 한다고 밝혔다. 소방훈련 지원센터는 연 1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의 자체적인 훈련설계를 지원하고, 향후 자기 주도적인 소방훈련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영동소방서는 소방훈련 지원을 요청하는 관계인에게 해당 대상물의 위험 특성 분석을 통해 화재 초기 진압, 피난 동선 확보, 훈련 평가 등 전반적인 훈련설계와 함께 소방차량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훈련을 희망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관계인은 영동소방서 또는 가까운 119안전센터를 방문하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재난대응과(☏740-704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동군에는 정기적으로 소방훈련 실시해야 하는 365개소의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이 있으며, 각 대상물의 관계인은 연 1회 이상(공공기관연 2회)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결과를 2년간 자체 보관해야 한다. 특히 특급·1급 특정소방대상물은 훈련한 날로부터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2년 연속 100만명을 돌파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와 좌구산휴양랜드 방문객 통계자료 분석 결과 이들 관광지에 115만9425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2019년 60만1854명, 2020년 70만3892명, 2021년 84만0366명, 2022년 106만9889명, 2023년 115만9425명 등 최근 5년간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관광지별로는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가 67만4497명, 좌구산휴양랜드가 48만4928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번 통계는 유료 이용객만을 집계한 것으로 보강천 미루나무숲, 자전거공원, 민속체험박물관, 농촌체험마을 및 축제 방문객, 37사단 신병교육대 영외면회객 등을 감안하면 지난해 증평 방문객은 200만명이 넘을 것으로 군은 추계하고 있다. 또한 최북단 도안면 원남저수지 일원에는 민간-레이크파크형(水) 벨포레 리조트, 최남단 증평읍 좌구산 일원에는 공공-마운틴파크형(山) 좌구산휴양랜드를 특성화하고 차별화해 중점 육성한 것이 증평 관광산업의 성공 요인으로 분석하고
(포탈뉴스) 송인헌 괴산군수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일찍 찾아와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라며 “급경사지 등 사고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재해로부터 안전한 괴산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송 군수는 “연초 농업 관련 지원사업이 많은데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 “단 1명의 농업인도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올 5월 처음 개최되는 ‘빨간 맛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 음성군은 19일(8:30) 상황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원서비스 개선 △건설현장 안전관리 △인구유입 시책 추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음성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 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한다. 군은 고충민원 처리와 민원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조 군수는 “군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민원 중심으로 정확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하며 “소소한 고충민원이라 하더라도 적극행정을 실현해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19일부터 동절기 공사중지가 해제돼 그동안 멈춰 섰던 사업들이 재개(총 98개 사업)된다. 조 군수는 “건설 현장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형식적인 안전검사는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 자원봉사센터가 ‘2024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대상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전문자원봉사단체 △충청북도에 등록된 단체이다. 또한 1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예산의 계획수립·집행·정산의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500만원 내에서 을 지원을 받는다. 다만 신청 사업비 가운데 △인건비 △운영비 △시설(부대)비 △자산취득비 등의 자본적 경비는 제외된다. 접수는 23일 오후 6시까지 영동군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이 오는 23일까지 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강좌는 △캘리그라피 △모루플라워공예 △민화 △기타 △요가 등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다. 신청은 23일까지 각 강좌당 15명~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1인 2강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온라인 및 전화로 하면 된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이 부담하며, 모집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 예정이다. 개설강좌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생학습관(레인보우영동도서관) 평생학습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은‘제5기 영동군 마을세무사’를 구성, 2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해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5기 영동군 마을세무사는 제4기에서 활동한 김기현 회계사와 함께 박병철 회계사가 위촉됐다. 이들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영동군 마을세무사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현직 세무사들로 △소상공인 △농어민 △취약계층 등 영세 납세자들을 돕기 위해 무료 재능기부로 세무 상담을 지원한다. 마을세무사는 지방세(취득세, 재산세)와 국세(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관련 세무 상담뿐만 아니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 지원(청구액 300만 원 미만)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상담의 범위에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제외된다. 지난해 마을세무사 2명이 영동군에서 169건의 세금 문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군민의 세금 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하여 신청 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상담도 받을 수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은 1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증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재영 군수, 이동령 군의장, 농업인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와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11대, 12대 회장을 역임한 곽준영 전 회장은 “코로나 및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단체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13대 연명희 신임회장은 “우리 농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앞으로 단체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내실 있는 농업인단체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 군수는“지난 4년간 수고해주신 곽준영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연명희 신임회장님을 비롯한 농업인단체협의회원분들이 증평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은 전입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유용한 생활정보를 수록한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 안내 책자에는 △군의 기본현황 △전입 시 혜택 및 전입신고에 따른 안내 △다자녀 가구 지원 혜택 △주택지원사업·귀농정책 △행복(ON)돌봄 서비스 △어린이집 △증평군 주요시설 및 관광지 안내 △생활 안내 전화 △교통 안내 등 전입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내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명성에 걸맞게 ‘함께하는 행복(ON)돌봄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며 전입자가 알기 쉽게 정리된 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군은 안내 책자를 읍·면 민원실에 비치하고, 전입신고를 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증평군으로 전입하는 주민들이 정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 2022년(317만명), 2023년(370만명) 2년 연속 최다 이용객 기록을 경신하며 관심을 모았던 청주국제공항이 다시 한번 의미있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청주국제공항의 올해 1월 한달간 이용객수는 390,467명으로, 종전(2023년 10월, 377천명) 기록을 넘어서며 1997년 개항 이래 역대 최다 월간 이용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월 이용객수(258,919명) 대비 131천여명이 증가(증가율 50.81%)한 수치로, 타 지방공항의 작년 동월 대비 증가율과 비교해도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전체 이용객(390,467명)중 국제선 이용객수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견인했다. 1월 국제선 이용객수는 123,118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3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도 연간 국제선 이용객 522,217명의 23.5%에 달하는 이용객이 올해에는 한달만에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셈이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해제되며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일본‧대만‧베트남 등 근거리 노선을 지속 확충한 충북도와 항공업계의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청주공항에서
(포탈뉴스) 옥천군보건소가 혈압․혈당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이 정기적인 측정과 관리를 통해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으로, 지난해 220명이 이용했다. 대여 대상은 옥천에 거주하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나 고위험군으로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보건소(옥천읍)에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원거리 지역 주민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면 소재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담당 직원을 통해 관할 지역에서 전달받으면 된다. 대여 기간은 1인당 4주이나, 필요에 따라 추가 4주 연장가능하다. 대여 물품은 혈압기, 혈당기 외 혈당 측정 기본 소모품(채혈침, 혈당스틱, 알콜솜) 등이며 이외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기 사용법 및 혈압·혈당 수치를 기록할 수 있는 건강관리수첩을 지원한다. 또한, 원거리 지역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는 안남면 지역에 추가로 혈압·혈당 측정기를 각 3대씩 비치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
(포탈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관리와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위해 3월까지 읍·면별로 ‘찾아가는 건강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건강정보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과 옥천읍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이다. 찾아가는 건강아카데미는 지역주민에게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치매 관리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치매와 건강생활실천 전반에 대한 이해증진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인 대학 교수를 초빙해 △치매예방관리 및 치매인식개선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건강생활실천(금연, 절주, 신체활동) 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을 홍보해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달 19일 안내면을 시작으로 21일 청산면·이원면, 23일 군북면, 28일 청성면, 3월 11일 옥천읍의 각 읍·면 복지회관에서 실시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아카데미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외에도 건강생활실천 교육과 노년기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