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유형의 선물 세트를 주고 받으면서 제품 보호기능과 관계없는 과대포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포장 기준 위반행위와 분리배출 적정 표기 여부를 오는 16일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매년 명절마다 되풀이되는 과대포장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 중이며 지자체, 민간단체 등과 합동으로 관내 주요 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모든 설 상품을 점검한다. 단속 주요 내용은 주류, 식품류, 화장품류, 건강보조식품류 등 선물류를 중점 단속 품목으로 정하고 포장 횟수, 포장공간비율, 포장 재질 등의 포장 기준 위반 여부 사항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무단표기 여부 사항을 조사·단속한다. 또한 군 공무원과 포장 검사기관 전문가와 합동으로 2월 6일부터 8일까지 관내 유통매장 2~3개소를 선정해 현장점검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단속 결과 포장 기준을 위반한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제품 포장 단속을 통해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포탈뉴스) 문석구 진천 부군수가 원활한 군정 운영에 힘을 보태기 위해 명절 전 바쁘게 지역 곳곳을 찾고 있다. 지난 6일 문 부군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인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교성지구는 민간 개발사업으로 도시개발사업(부지조성 355,227㎡)과 주택건설사업(공동주택 33개동, 2,450세대)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기 지연에 따른 향후 대책 논의, 중대 재해 처벌법 관련 개정사항 안내 등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공기 지연에 대해 입주예정자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건설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건설사의 입장을 전달받았다. 또 최근 건설 현장에서 다발하고 있는 추락 사고 예방, 기초적인 안전 수칙 미준수로 발생하는 중대재해 발생 사례 등 안전 관리에 대해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다음날인 7일에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지난달 22일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의 화재를 계기로 더욱 강조되고 있는 전통시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
(포탈뉴스) 김병수 생극면 체육회장은 7일 생극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극 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60만원 상당의 생필품(화장지)을 기탁했다. 2023년부터 생극면 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김병수 회장은 작년 3월에도 회장에 취임하면서 생극면 노인회 분회와 음성군 장학회에 각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생극면 내 체육활동 및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수 생극면 체육회장은 “명절을 맞아 생극면 내 어르신들을 위해 필요한 것을 고민하다가 생필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재만 생극면장은 “체육회장님께서 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생필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한 생필품은 사랑의손길요양원과 주신노인주간보호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지역내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의 심리·정서상담을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보육교직원 상담은 보육직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육교직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에 대해 상담전문요원으로부터 개별 및 집단상담을 받을 수 있는 보육교직원 전문상담서비스다. 이러한 보육교직원 상담은 스트레스 정도를 자각하고 대처방법을 알아보는 시간, 서로의 의사소통유형을 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의사소통유형검사, 자기이해 및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MBTI를 활용하는 등 보육교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력을 높이는 시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육교직원 상담’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보육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내 솔마루상담실에서 상시 접수중이다. 보육교직원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전화상담과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선생님들의 목소리에 귀를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겪고 있는 돌봄의 어려움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등을 해소하고자 올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한다. 충청북도 내 253개 초등학교 중 1학기에는 100개 초등학교부터 우선 시행되고, 2학기에는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가 운영된다. 늘봄학교 도입으로 그 동안 초등학교에서 정규수업 이후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돌봄은 하나의 체제로 통합된다. 그 동안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입학 이후 발생하는 돌봄의 어려운 현실과 늘봄학교를 통한 지원이 절실함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늘봄학교 도입에 따라 늘어나는 늘봄수요 충족을 위해 필요한 공간 및 교원 연구ㆍ업무공간 확충, 관련 행정업무 전담인력 등 체계적인 지원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충북교육청은 이러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늘봄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➊ 초등 1학년 희망자는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초1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공간 마련을
(포탈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노금식)와 사무처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둔 7일 진천읍 소재 진천요양원(원장 박연수)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임영은 부의장(진천1)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도민 모두가 정이 넘치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정책복지위원회 소속 안치영 의원(비례)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의회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포탈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유태희)와 이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재헌)가 지난 7일 영실애육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난방비를 기탁해 달라며 옥천군을 방문했다.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월 중 영실애육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에서 진행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은 150만 원, 취약계층 가구는 5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자체에서 지원 대상 추천을 받아 중앙회 지역본부별로, 옥천군에서 1개 시설, 1개 가구를 추천받아 진행됐다. 유태희 본부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영실애육원과 옥천의 취약계층 아동에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추위 걱정 없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설과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옥천군은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7일 충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담보력 부족, 매출실적 부족으로 대출이 어렵거나 대출한도가 낮은 경우가 많아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반적인 신용보증의 경우 85%를 보증함에 따라, 보증서를 발급받고도 은행에서 대출이 거절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이에 군에서는 군의회 동의를 거쳐 특별출연금 1억 원을 당초예산에 확보했으며,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보증 한도의 최대치(15배)에 해당하는 15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고, 보증수수료를 0.5%로 낮게 책정해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특례보증의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서 사업장을 영위하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마친 대표자 연령 만 39세 이하, 업력 7년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신용보증재단 심사를 거쳐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보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예약한 후, 상담일에 재단 남부지점(옥천읍 행정복지센터 3층)을 방문
(포탈뉴스) 충북도는 사물주소, 상세주소 등 일상생활 속 편리한 주소정보를 설날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충주역과 진천중앙시장에 방문하여 현장 홍보에 나섰다. 충북도에서는 생활 편의 및 안전과 관련된 시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버스정류장, 전기차충전소, 주차장 등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해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다가구주택, 복합상가 등 여러 가구가 있는 곳에 정확한 택배, 우편물 수령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확인을 위한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충북도와 충주시, 진천군은 합동으로 참여한 이번 홍보 활동에서 주소정보누리집을 통해 사물주소와 상세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찾고 활용하는 법을 안내하면서 훈훈한 설 명철 인사도 함께 나누었다. 충북도 이헌창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활 밀착형 맞춤 홍보활동을 통해 주소정보의 편리성을 알리고 도민의 공감대 형성 및 주소활용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소정보에 대한 교육 실시 및 홍보 영
(포탈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하천의 오염사고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과 하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7일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11개 시·군 하천 관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천 수질오염사고 시 적절한 대응방법을 통해 하천의 오염 확산을 막고, 충청북도 오염사고의 현황 공유를 통해 향후 유사한 사고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실시됐다. 또한 하천수 시료채취 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시료채취와 오염현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오염 원인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고, 더불어 연구원과 시·군 담당자들과의 논의를 통한 긴밀한 협력으로 하천오염사고의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대처방안과 개선 대책을 논의하며 상호간 업무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연구원 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 “하천 관리 실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오염사고 확산 방지를 도모하여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충북도 조경순 투자유치국장은 7일 더블유씨피㈜ 충주공장을 방문하여 전력 및 인력채용 등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더블유씨피㈜는 설비 개조작업 등을 위해 추가로 5,000 ~ 8,000kw 정도의 추가 전기가 필요하고, 수시로 인력 채용이 필요함에 따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충북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더블유씨피㈜ 충주공장을 방문한 조경순 투자유치국장은 “우리 도에서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회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전력, 인력수급 및 각종 인허가 행정지원 등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블유씨피(주)는 2016년 설립되어 이차전지 4대 소재인 분리막 제조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성장을 거듭한 코스닥 상장사로, 지속적인 투자와 1,000여명 이상의 인원 고용 등을 통해 충북의 경제 및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7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맞이‘만두데이’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함께 만두를 빚으며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속에 새해 모두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 또한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나만의 만두 콘테스트’를 진행해 △먹고 싶은 상 △푸짐한 상 △행복 가득 상을 시상하며 더욱 특별하고 추억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정찬연 관장은“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봉사단체와 장애인분들이 서로 어우러져 소소한 행복을 빚으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뜻깊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 7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옥천군 명예군민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수여식에는 11명의 명예군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옥천군 명예군민은 군정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외국인 및 타지역 인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지난해 조례를 전부 개정 후 처음 선정된 24명의 명예군민에는 ㈜ 인지컨트롤스 정구용 회장, 연예인 이미주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군은 수시로 명예군민을 추천받아 선정할 예정으로, 명예군민들의 활동을 통해 옥천군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수여식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줄탁동시라는 말처럼 옥천군민의 노력과 외부의 힘인 명예군민들이 조화될 때 옥천군이 새롭게 깨어날 수 있다”며 선정된 군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옥천군 명예군민은 2008년까지 8명이 선정된 바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 충북의 출생아 증가율이 전국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충북도의회는 셋째 아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함께 축하했다. 황영호 의장은 7일 셋째 아이의 아버지가 된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유지영 주무관에게 출산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도의회는 출생률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첫째아 출산직원에게는 5만 원, 둘째아에는 10만 원의 축하 선물을 제공하고 셋째아 이상 출산직원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키로 했는데 유 주무관이 첫 수혜자가 됐다. 황 의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세 아이 모두 건강하게 잘 키워달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의장은 이어 “동료 직원들이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고 격려해 주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주무관은 “많은 축하와 큰 사랑에 감사하다”며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워 축하해 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포탈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축구동호회는 7일 오후, 사회복지시설인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늘푸른아동원은 청주시 현암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로써 가족으로부터 떨어진 30여명의 원생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시설이다.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상규 단장은 “축구동호회가 축구를 통해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에도 힘쓰고 있지만, 나눔과 사랑을 통해 늘푸른아동원에 재원중인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충북교육청축구동호회는 매년 명절에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늘푸른아동원을 졸업한 졸업생 및 재원생들과 함께 축구를 같이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계속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