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음성군은 농업기계 순회 교육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신청을 다음달 6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신청받는다. 군은 올해 50개 마을 이상 농업기계 순회 교육을 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순회 교육을 하지 않은 마을들이 우선 신청 대상이며, 신청이 저조하면 실시했던 마을도 추가로 선정해 현장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기계 순회 교육은 정비 기반이 취약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수리와 사전 정비 교육을 함께 시행해 농민들의 자가 정비 능력을 기르고 영농 활동에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행형 농업기계의 교통안전 교육과 주야간 도로 주행 시 차체 식별이 쉬운 LED경광 등을 무상으로 부착해 줌으로써 교통사고 사전 예방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이순찬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적기 영농에 활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을 하고 있다”면서 “편리한 농업경영을 위해 농기계 이용을 높이고자 농업기계 임대사업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포탈뉴스) 음성군은 오는 31일까지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는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인재 발굴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 만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예정자와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 시, 최장 3년간 월 최대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최대 5억원, 연1.5%, 5년거치 20년 분할상환)과 영농기술, 경영역량 제고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만50세 미만의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 시,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최대 5억원, 연1.5%, 5년거치 20년 분할상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nbs
(포탈뉴스) 음성군은 재활용품의 수거율을 높여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장려제를 확대 운영한다. 해당사업은 투명페트병, 종이팩 등 폐자원을 음성페이(현금), 화장지 등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폐전지 2만 7080개를 수거해 새건전지 5416개를, 종이팩을 5171kg 수거해 화장지 1000개를, 투명페트병 466.2kg를 수거해 종량제봉투 460매를 배부했다. 폐건전지 10개를 새 건전지 2개로, 종이팩은 용량 관계없이 10개당 휴지 1개로, 투명페트병 1개당 음성행복페이 10원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단, 한사람 당 하루에 받을 수 있는 교환물품은 품목별로 최대 건전지 20개, 화장지 20개이고, 투명페트병의 장려금액은 제한이 없다. 교환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활용품 교환 창구에서 매주 화~금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제품에서 분리 후 배출,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건조하여 배출해야 하며,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 후 뚜껑
(포탈뉴스) 음성군은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주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로서 주택 슬레이트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철거 및 처리비가 지원되고, 비주택 슬레이트는 1동당 최대 540만원 이하면 가구 유형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한다. 또한 사업대상자 중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주택은 전액지원, 지붕개량사업비는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과거 동일한 사업으로 지원받은 내역이 있거나 개인이 건축물 슬레이트를 임의로 사전 철거·처리했을 경우, 세금·과태료·환경개선부담금 등이 체납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11년에 걸쳐 총 58억 3000만원을 지원해 2009동의 건축물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7억 7000만원을 지원해 183동의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했으며, 올해는 주택 120동, 비주택 76동, 지붕개량 16동을 비롯해 총 212동, 9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 군
(포탈뉴스) 음성군(이 지난 15일 충북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Communities, GNAFCC)’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는 세계적인 고령화추세에 고령자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활동적인 노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시들의 국제 관계망이다. 가입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WHO가 제시하는 8대 영역인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의 편의성 △주거환경의 안정성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과 사회적 통합 △사회 참여와 일자리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돌봄과 의료서비스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을 위해 2021년 11월 ‘음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업무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2년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선진 지자체를 방문해 다양한 고령친화 사업 아이디어를 접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에는 본격적으로 고령친화도시 가입인증을 위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10인으로 이루어진
(포탈뉴스) 충북도 산림바이오센터는 ㈜모다바이오와 1월 18일 충북산림환경연구소에서 산돌배나무의 공동연구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돌배나무의 산업화를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산업 소재를 개발하고 천연 원료물질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목적으로 ▲ 자문협력 ▲ 연구 컨설팅 협력 ▲ 유기적 협력 생산 체계 구축 ▲ 대량생산을 위한 생산 농가 연결 등을 통해 산림바이오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돌배나무는 식용뿐만 아니라 토사, 개선, 해열 등의 약재로 널리 사용되어 온 우리나라 전통 생물자원으로서 최근 항산화 물질로서의 재조명과 새로운 활성을 가진 신물질 개발이 기대되고 있는 산림바이오 물질이다. 그간 충북 산림바이오센터에서는 산돌배나무의 산림바이오 물질 산업화를 위하여 ㈜모다바이오 등 기업과 산림바이오 추진협의회 개최를 통해 산돌배나무의 원료 표준화 및 안정적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R&D 추진과제 발굴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충북도 김태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 원료물질 발굴과 재배표준화, 연구개발을 통하여 산림바이오
(포탈뉴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16일 충북 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임직원들과 함께 새해 첫‘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융합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아직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이바지 하고,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 활동에 나섰다. 정재황 원장은 “추운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참여해준 직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혈액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융합원은 올 한해 분기별 헌혈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혈액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과 참여를 높이고,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쉐메카와 배터리 융복합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과 ‘배터리 융복합 공동훈련센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탁송수 원장, 쉐메카 김재광 사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및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배터리 융복합 공동훈련센터는 우수한 배터리 융복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배터리 특화 전문인력 양성하기 위한 센터이다. 앞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산업부에서 지원하는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쉐메카의 인프라를 활용하여‘이차전지 제조공정 실습교육’을 개발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배터리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 및 인적자원 제공 ▲ 배터리 융·복합 공동훈련센터 구축 및 시설·장비 교류 ▲ 배터리 융·복합 교육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 공모 프로젝트 발굴 및 유치 등 배터리 산업의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필요한 사항을 성실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7월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받았으며,
(포탈뉴스) 김영환 충북지사가 16일 도청 내 8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 및 결재를 하며 현장 행정행보에 나섰다. 이날 실시된 도지사의 현장 행정은 평상시 현장과 소통을 중요시 하는 김 지사의 생각에서 비롯됐다. 먼저, 김 지사는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도시농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며,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도 격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7개 부서를 더 방문하며 이날 현장 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영환 지사는 “평상시 도 공무원들에게 현장 행정을 중요하게 강조해왔는데 이런 시간을 가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2024년 새해를 맞아 관람객의 안전사고 대응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 만들기를 위해 의무실과 수유실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남대는 대통령기념관(별관) 1층에 위치한 관리사업소장실을 세 공간으로 나눠 관람객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의무실과 쾌적한 환경의 수유실을 조성했다. 먼저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의무실은 기존 청남대 내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소와 함께 있던 곳을 독립공간으로 이동하고 시설을 더욱 확대 개선한 것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설치됐다. 의무실은 동시에 2명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침대가 준비 되어있고 소독 및 드레싱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한 구급약품 등이 상비되어 있지만 관련법에 따라 먹는 일반의약품은 제공되지 않는다. 특히 의무실은 대통령기념관(별관) 1층의 청남대관리사업소장 및 직원 사무실 바로 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청남대 직원들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응급상황 대비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각 건물과
(포탈뉴스)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 12일~13일 도내 북부권 제천·단양 민생현장 방문에 이어 16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육거리종합시장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을 한 명 한 명 격려하고,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의 가치로서 전통시장이 갖는 의미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은 전국 5대 전통시장에 꼽힐 만큼 규모가 큰 시장으로 후손에게 남기고 싶은 청주시 미래유산에 선정되는 등 문화유산가치가 높은 전통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시대변화에 맞춘 선도적 노력으로 ▲전국 최초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2002년) ▲전국 최초 전통시장 상품권 발행(2003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명품시장 선정(2015년) 등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이다. 김영환 지사는 “육거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선구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기술의 발전으로 로컬과 글로벌이 종이 한 장 차이인 지금 시대에 지역만의 베낄 수 없는 특별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문화
(포탈뉴스) 충청북도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적응 및 정착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도 외국인은 64,975명으로 등록외국인 48,866명, 외국국적동포거소신고자 16,109명이다. 주로 청주‧음성‧진천에서 중소기업‧농축산업 분야에 종사하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외국인주민은 언어소통 등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 이에 충청북도는 이들을 위한 성인교육‧자녀교육‧상담‧복지‧문화‧사회통합 6개 분야를 지원한다. 공모 지원자격은 도내 등록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충청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으로 1월 2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수행능력, 예산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충북도 장기봉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갈수록 증가하는 외국인주민이 내국인과 어울려 지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 충북 도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모은 성금을 충북도에 기탁했다. 충북도는 16일 도청에서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 10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저금통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식은 2023년 한해동안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10개, 시군지회 3,315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모은 1억7,352만1,783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나눔과 베품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2018년을 첫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뜻을 같이하는 도내 어르신들이 참여하면서, 그간 7억 9,706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은 "이번에 기탁하는 성금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지역을 위해 가치 있게 써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들이 모아진 만큼, 우리 도민들에게 귀감되는 이웃 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든든한 복지 분위
(포탈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4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와 농촌정착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농업 트렌드 △작목선정 △작목별 생리 및 재배기술 △실습 및 견학 △귀농지원정책 등으로 운영한다. 1기 과정은 3월부터 4월까지, 2기 과정은 5월부터 6월까지 이뤄지며, 기수별 15회, 60시간으로 구성된다. 1·2기 교육내용은 동일하다. 농업기술센터는 1·2기 4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이다. 신청서류를 구비해 도시농업관(청주시 흥덕구 강서로 3)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40세 미만이거나 5년 이내 청주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경우 우선순위를 부여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청주시는 공원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인원 및 모집기간은 ▲숲해설가 16명(1월 15일부터 1월 17일까지) ▲학교숲 코디네이터 2명(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 ▲포레스트 가이드 4명(1월 15일부터 1월 19일까지)이다. ▲숲해설가는 문암생태공원 등 9개 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 진행·관리·개발을 맡는다. 신청일 기준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18세 이상 청주시 거주자 중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학교숲 코디네이터는 학교숲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맡는다. 관내 유치원, 초‧중학교를 찾아가 학교에 조성된 숲 및 인근 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18세 이상 청주시 거주자 중 △산림‧조경‧식물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해당 업종에서 2년 이상 근무경험이 있는 자 △산림 관련 업무에 2년 이상 종사했거나 전문대학 이상 관련 학과를 전공해야 한다. ▲포레스트 가이드는 양서류생태공원 모니터링과 생태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응시자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