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음봉면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지난 5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방도 628호선 일부 구간(동암2교차로~동암1교차로)에 걸친 도로변에 진분홍색 꽃잔디 길을 조성했다. 최기호 음봉면장은 “매년 5월 중순까지 꽃단지가 절정을 이루는 기간으로 이곳을 지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음봉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음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5일 봄을 맞아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해 봄꽃을 심는 2024년 ‘국토 공원화’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인주면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각 마을 진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비올라, 팬지, 마거릿, 데이지 등 봄꽃 2만여 본을 심었다. 특히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내기 위해 주민에게 꽃 1만여 부를 배부하여 자율적으로 심도록 하여 지역주민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만족감을 재고 했으며, 누구보다 지역 지리를 잘 아는 주민들이 식재에 참여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식재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아름다운 꽃들을 내가 사는 마을에 직접 심으니 더욱 의미 있고 봄을 맞는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최경만 인주면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주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국토 공원화 사업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며 “이번에 조성한 꽃길 및 화단을 지속해서 관리하여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인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도고면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환경과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2024년 국토공원화사업 기지개를 켰다. 사업 일환으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도고면 주요 관광지에 봄꽃(팬지, 데이지 등) 약 22,000본을 심었다. 특히, 올해 도고면은 교통량이 많은 기곡교에 노후화된 화분 70개를 교체하는 등 보다 깔끔한 경관을 위해 새로 단장했다. 또한 지난겨울, 도고 천변 바람개비길 옆 산책로에 심은 튤립, 수선화가 알록달록 꽃을 피워 아름다운 꽃길이 형성됐다. 이승희 도고면장은 “단지 꽃을 심는 것이 아니라, 도고면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설레는 도고, 청춘의 도고’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꽃을 통해 작은 위로와 응원을 전달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당진시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국산 목자재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방법 하나가 바로 목재의 이용이다. 잘 가꾼 산림에서 목재를 수확해 건축, 가구, 각종 목재 제품으로 활용하면 흡수된 탄소가 고정되는 효과가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목재는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재생 가능한 자원이다. 시는 국산 목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 정원 내 정원문화센터 신축 시 목조건축설계를 하고 실내외장재로 국산 목재를 이용해 시공한다. 또한, 삼선산수목원에서는 유아, 초등생 등을 대상으로 목재 이용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하고 국산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자연 소품 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국산 목재 이용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벌채지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줄기, 가지 등)를 가공해 만든 목재펠릿 및 목재 칩을 난방 및 발전용 연료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연말에는 산림사업 추진과정에서 나오는 목재를 취약계층의 연료용 땔감으로 제공하는 등 국산 목재 활용을 높
(포탈뉴스) 당진시립중앙도서관(4층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북큐레이션으로 ‘나도 북코디’코너를 상시 운영한다.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인 '북큐레이션'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 ‘나도 북코디’는 개인의 추억이 담긴 나만의 애서, 함께 읽고 싶은 책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직접 북큐레이션 하는 것이다. 4월, 첫 문을 연‘나도 북코디’에는 어반스케쳐스당진(USK Dangjin)이 참여해 여행지와 주변을 스케치한 실내외 풍경 등 작품 24점을 전시하고 북큐레이션 했다. 동아리 회원들이 선정한 추천 도서와 어반스케치에 대한 소개, 작가들의 습작 노트, 드로잉북까지 4월 한 달간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나도 북코디’ 코너는 주제와 형식이 모두 자유롭게 가능하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당진시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탈뉴스) 당진시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2024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기간 중 국제 줄다리기 심포지엄 행사와 세계 줄다리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개최되는 줄다리기 심포지엄 행사는 ‘포용적 사회를 위한 줄다리기의 역할을 논한다’라는 주제로 응우엔 티 히엔 베트남 국립대 교수가 기조 발표를 하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 일본, 우리나라의 줄다리기 보호 현황을 보고한다. 또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줄다리기를 소개하고 줄다리기의 외연 확장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모색해 본다. 13일에는 ‘세계 줄다리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영산줄다리기, 밀양감내게줄당기기 등 4개 지역의 줄다리기와 베트남 롱빈과 흐엉깐 줄다리기, 캄보디아· 필리핀의 전통 줄다리기를 현지에서 전승하는 공동체가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유네스코 등재 이후 4개국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줄다리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여러 나라의 줄다리기가 함
(포탈뉴스) 당진시는 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하여 국소장, 부서장 모두가 참석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부서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교육, 의료, 공원, 문화 등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의료 분야에서는 △고등학교 신설 △교육국제화 특구 추진 △산재종합 병원 유치 △산후 조리비 지원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도심 속 호수공원, 오봉지 생태공원, 합덕제 사계절 공원 등 시민 휴식 공간 조성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청소년수련관 건립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등을 추진한다. 교통․환경 분야에서는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당진합덕역 개통에 따른 복합환승센터 구축 △시도7호선 연장 등 도로망 확충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생태하천 복원사업(남원천, 시곡천) 등을 추진한다.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가 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영농종합상황실을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종합상황실은 최근 기온상승, 늦서리, 강풍 등 기상 이변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내에 마련돼 2인 1조로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평균기온은 지난해 대비 4.1℃ 높은 11.7℃, 3월 강수량은 지난해 대비 19.7㎜ 많은 26㎜로 기후 변화가 뚜렷해졌다. 운영시간은 평일 08시부터 18시,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09시부터 17시까지로 식량작물, 종자산업, 경제작물, 특화작목 등 분야별 지도사가 영농과 관련한 각종 상담을 제공한다. 서산시 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 “현장 중심의 지도와 영농기술 상담을 통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는 8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남세종본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기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남세종본부장, 송연광 농협 서산시지부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해 마련한 1천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200박스는 저소득가정 및 서산시 기초푸드뱅크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산물 꾸러미는 고구마, 양파, 대파 등 채소류와 된장, 보리고추장, 간장 등 장류로 구성됐다. 이기범 본부장은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담은 꾸러미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이 더욱 건강해지고, 우리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농산물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협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된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가 9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취득세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받은 부동산에 대해 상반기 일제조사를 6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비과세, 감면 대상 물건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부당하게 감면된 세원을 추징함으로써 공정하고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취득세 비과세, 감면을 받는 산업단지 내 기업, 종교단체, 창업 중소기업, 농업법인 등이 소유한 부동산 7762건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감면 목적에 맞는 부동산 사용 실태를 현지 방문을 통해 직접 조사하고 추징이 필요한 경우 대상자에게 신고 납부기한 안내 및 과세 예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산시 한명동 세정과장은 “취득세 비과세, 감면 유형에 따른 대상 부동산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특수목적 사용으로 인한 감면의 경우 현지 확인 등을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탈루세원 차단을 통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법무사 등 대리인에게 지방세 신고납부를 위임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방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가 9일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홍보 책자 200권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책자는 ‘기업이 선택한 서산’을 제목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정주여건, 산업용 부지, 기업지원 제도 등 투자 희망 기업에 필요한 내용이 엄선돼 수록됐다. 부제목은 ‘서산에 오면 기업이 뜬다’로 제목과 함께 기업의 성공이 입증된 서산시의 도시이미지를 강조했다. 시는 주요 내용으로 2023년 승인된 68만 평 규모의 대산그린컴플렉스 산업단지와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산업시설용지 및 보조금 등 행·재정적 지원 사항을 자세히 수록했다. 또한 항공 및 항만 등 기업의 비상을 선도할 교통망과 기업인들과 가족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생활·교육·관광 등 알짜배기 정보도 추가했다. 시는 이번에 제작된 책자를 지역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배포하는 등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홍보 자료로서 다각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시는 기업유치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맞춤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대산임해산업지역에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하는 등 미래
(포탈뉴스) 충남 서산시가 9일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축 민원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한 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기존 추진하는 13종의 민원 서비스에 더해 신규 서비스 3종을 추가로 발굴해 올해 시행 중이다. 신규 서비스 3종은 ▲건축관련 복합민원 범위 확대 ▲민원서류 보완완료 및 처리 절차 개선 ▲착공신고 구비서류 간소화 등으로 시민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가됐다. 건축관련 복합민원 범위 확대는 국유재산 사용허가,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용허가,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 등 민원을 복합민원으로 처리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한다. 또한 민원서류 보완 완료 및 처리 절차를 개선해 민원인의 여건에 따라 우선 완료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별로 수시 검토한다. 착공신고 구비서류 간소화는 착공신고 시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마련된 기준에 따라 지반조사 보고서 제출을 면제해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도모한다. 서산시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2022년 10종, 2023년 13종, 2024년 16종으로 꾸준히 서비스를 발굴해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만족 구현을
(포탈뉴스) 서산시청 사격팀 이은서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제33회 파리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선발전은 7월에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됐다. 이은서 선수는 2위를 18.7점의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 5차전 합산 2,380점으로 1위를 달성해 영광스러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은서 선수가 출전한 화약소총 50m소총3자세 여자 일반부 종목의 올림픽 출전권은 2장으로 이번 선발전에서 이은서 선수를 포함한 두 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특히 올림픽 출전권 2장 중 1장은 2022년 이집트 카이로 세계사격선수권 대회에서 이은서 선수가 획득한 것으로, 이번 선발전에서 변함없는 기량으로 국가대표 선발까지 쟁취해 냈다. 이은서 선수는 4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50m소총3자세 국내랭킹 1위의 실력자다. 특히 2023년 시즌에는 국내뿐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그 두각을 드러냈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개를
(포탈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일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시험장은 천안가온중학교에서 검정고시 수험 청소년들의 합격을 응원하며, 검정고시 요약 자료와 중식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상담, 교육, 자립, 건강검진 등의 서비스를 안내했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검정고시를 시작으로 자립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천안시청소년재단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실수하지 않고, 검정고시에 합격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자립지원, 직업체험·교육·훈련, 문화체험·건강검진 지원·사회 첫 출발 축하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 (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교육시설에서 ‘찾아가는 에너지교육’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재생에너지의 특성을 알아보는 이론교육과 보드게임, 만들기 등 체험도 병행해 에너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상반기까지 교육시설 50곳에서 1,000명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교육대상을 유아 및 성인 등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황규일 원장은 “이번 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환경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하반기에도 학생 및 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