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맛과 위생이 보장된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모범음식점 정보가 담긴 ‘맛으로 즐기자’책자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다양한 메뉴와 창의적인 조리법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모범음식점 118개소의 사진과 메뉴, 위치 등의 정보를 담았다. 또한, 책자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가격정보, 후기 등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청남대, 초정행궁, 수암골, 옥화구곡 관광길 등 청주의 대표적 관광지도 소개한다. 책자는 청주공항, KTX오송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안내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책자의 내용을 함축한 지도 리플릿도 발간하고 모범음식점 홍보영상을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범음식점 홍보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민선 8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꿀잼 청주’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민선 8기의 공약 중 특히 역점적으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꿀잼 청주’”라며, “이를 위해 작년, 재작년 여러 노력을 했지만 올해는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민자 유치도 해야 되겠지만, 사실 우리 일상에서 시민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예산이 들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의견 수렴을 하겠지만 꿀잼 청주를 위한 범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한번 대대적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사 현장에 지역 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 △도농 교류 협력을 활성화해 많은 기관・단체・기업도 함께 참여하는 방법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 남녀새마을회는 15일 연풍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3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돼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상배 연풍면 남녀새마을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연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의 기부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충흠 연풍면장은 “매년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연풍면의 복지사각지대와 소외계층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포탈뉴스) 제천시는 지난 12일, 기회·교육발전특구 지정 방안 모색을 위해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기회·교육발전특구 지정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구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한 이 날 회의에서는 정책내용 논의와 함께 정부 타 시군의 대응 동향을 파악하고 제천시의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상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천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기업유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 및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다문화, 고려인 등 지역이 가진 특성과 지속적인 기관간 협업을 통해 타시군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모델을 발굴해 특구 지정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발주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입장이다. 기회발전특구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조세감면, 규제특례 등을 통해 대규모 투자 유치 ·인구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으로 시도지사 신청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한다.
(포탈뉴스) (주)충북소주(대표이사 정찬우)는 15일 군청을 방문해 (재)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사업을 위한 장학기금 163만 8백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장학기금은 ㈜충북소주가 작년 하반기 증평지역에서 영업용으로 판매한 시원소주 1병당 10원을 적립해 마련한 금액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충북소주에서 증평군민장학기금으로 조성해 기탁한 금액은 33,559,950원이며, 장학기금은 증평군 인재양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포탈뉴스) 영동소방서는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에 따라 난방기구 사용과 실내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사소한 작은 불씨로도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영동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99건으로 3명의 인명피해(부상)와 14여 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화재 원인으로 99건 중 44건(44%)이 담배꽁초·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서 전기적 요인이 15건(15%), 기계적 요인 12건(12%)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처리, ▲취사용 가스기구 사용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야외에서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농촌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는 화목보일러의 경우 나무 연료를 넣은 후에는 반드시 투입구를 닫아 불씨가 날리지 않도록 하고, 불을 지펴 둔 채로 장시간 자리를
(포탈뉴스) 청주시는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정식품, ㈜창우RS와 함께 종이팩(일반팩‧멸균팩) 분리수거 체계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1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들 3개 기관과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황웅환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사무총장, 조광성 (주)정식품 상무, 이덕희 ㈜창우RS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종이팩 수거함 설치 공동주택을 발굴하고,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는 종이팩 수거함 사업비 지원, ㈜창우RS는 종이팩 수거 및 선별, ㈜정식품은 종이팩 수거량에 따라 멸균팩 두유 등 보상물품 지급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이팩 수거함을 시범 설치하고, 향후 설치 공동주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이팩 분리배출률 향상에 청주시가 앞장서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음성군은 15일 상황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고병원성 조류독감 특별방역 △설 명절 종합대책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주 경기도와 경북의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며 AI가 전국으로 퍼지는 양상이다. 특히 지난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시 일죽면은 음성군과 맞닿아 있어 지역 가금류 사육 농가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조 군수는 ”우리 군이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방역소독과 통제초소 운영, 방역 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라“며, 가금류가 경미한 증상을 보일 경우라도 농가에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강조했다. 민족 대명절인 설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조 군수는 교통, 위생,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연휴 기간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과 상수도 동파 대책을 마련하고 쓰레기 수거, 비상 진료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저소득·취
(포탈뉴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2024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은 충주시 예술인 및 예술 단체에게 직업적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창작을 증진하고 시민에게는 문화 예술 향유 환경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문화 예술생태계를 조성하는 목적이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문학, 시각, 공연 분야별로 개인 및 단체부문 등 총 13개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진행된다. 금년 재단은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 사업의 내용과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편했다. 예술인 데이터베이스 등록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격요건의 증빙방법을 간소화하고 면접 대신 서류심사로 대체할 수 있는 유형별 심사제를 도입하는 등 전체적으로 지원자의 쉬운 신청을 우선하여 추진된다. 재단은 이달 16일 화요일 오후 2시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4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세한 지원방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에 지원하고자 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 참석하면 된다. 신청 자격 등 자세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여성가족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군 관계자 및 센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2023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및 또래상담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은 현판을 직접 설치하며 “이 성과가 우리 모두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나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현판식에서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신춘옥 센터장은 “센터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제에 더욱 전문적으로 접근하고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이 인구증가와 지역활력을 견인할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 선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지방소멸대응 투자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를 받고, 이어 사업 선정을 위한 발굴보고회를 열었다. 정영철 영동군수 주재로 22개 부서에서 제안된 24개의 사업을 군수 외 26명의 간부공무원들과 공유하고, 영동군의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특화된 거점사업 선정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광 △산업 △일자리 △귀농·귀촌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등 영동군의 현안을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발굴됐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인구증가 및 지역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야할 필수적인 사업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의 특화된 자원을 반영한 투자사업 선정·계획수립으로 향후 31년까지 배분되는 기금 지원에 최대의 성과를 이루어 영동군 재정확보에 힘쓰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여건
(포탈뉴스) 충북 영동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인‘결혼부터 자녀 양육까지 1억원 성장 프로젝트’로 △결혼 △임신 △출산 △양육 △교육 4개 분야에 총 1억원을 지원한다. 15일 군은 신규사업인 ‘청년부부 정착장려금’과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결혼부터 자녀 양육까지 1억원 성장 프로젝트’의 전 사업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결혼지원에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1,000만원 △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600만원을 지원한다. 임신·출산지원으로 △임신축하금 30만원, 군자체 출산양육비 지원으로 △첫째아 350만원 △둘째아 600만원 △셋째아 700만원 △넷째아이상 1000만원, 도 출산양육수당으로 △출생아 1인당 1000만원), 첫만남이용권 지원으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이상 300만원과 △다자녀가구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600만원 등 4,700여만원을 지원한다. 양육지원으로 △아동수당 960만원 △양육수당 620만원 △부모수당 1,800만원을 지원한다. 초·중·고 교육지원에 △입학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은 2024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699건에 대해 70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에 대해 사업 종별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으로 구분해 정액세율로 부과한다.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1일) 현재 각종 법령이규정한 인·허가 등 면허를 받은 자다. 납부 기간은 15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신용카드, ATM, 증평군 지방세 ARS, 위택스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심정애 재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이 군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라돈 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돈은 토양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콘크리트, 석고보드, 건축자재 등에서 배출되는 방사성 기체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 중 하나다. 주로 노후 주택의 갈라진 틈을 통해 집안에 축적될 가능성이 높으며 주기적으로 라돈 농도를 측정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 라돈측정기는 라돈 농도가 안전 기준치보다 높으면 알람이 울리며 측정값은 10분 간격으로 표시된다. 다중이용시설·신축공동주택 실내 공기질의 라돈 안전기준치(148Bq/㎥)를 초과할 경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생활방사선기술지원센터로 전화해 처리 방법, 절차 등에 대해 문의하면 된다.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 환경위생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2일이다. 군 관계자는 “라돈 측정기 대여 사업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포탈뉴스) 충북 증평군이 아동 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돌봄추진단’운영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15일부터 돌봄활동가, 돌봄홍보단, 돌봄자문단 3개 분야로 구성된 ‘아이돌봄추진단’을 모집한다. 돌봄활동가는 초등학교 교사, 보육교사 등 퇴직 공무원 및 돌봄 활동 희망자로 지역 내 돌봄기관에 파견돼 활동할 재능기부자 50여 명을 모집한다. 돌봄홍보단은 이장, 사회단체회원, 기업인 등 200여 명을 모집하며,증평형 365 아동돌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군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돌봄자문단은 돌봄기관의 대표자, 아이돌보미 등 돌봄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돼 군 돌봄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자문역할을 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추진단’은 3월 발대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재영 군수는“소중한 아동이 든든한 이웃의 울타리 속에서 관심과 행복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증평형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온 마을이 아동을 보살피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추진단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군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