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충남도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청명·한식 주간을 맞아 6∼7일 산불 방지 특별 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성묘객·상춘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 기간에 도와 시군·읍면동 공무원,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 등 1만 3000여 명을 산불 취약지와 등산로 주변 등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밀착 감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행위와 묘지 작업 부산물 소각 행위, 입산자 화기물 사용 등에 대한 계도·단속이다. 계도·단속을 통한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차단과 동시에 도는 산불진화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해 초동 대응 태세도 구축한다. 과실로 인해 타인 또는 자기 소유의 산림을 불에 타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처벌받게 된다. 윤효상 도 산림자원과장은 “청명·한식일 기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서 조기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삶의 근원이 되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인
(포탈뉴스) 충남도는 ‘2024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사업 신규 지구’ 공모를 통해 도내 12개 시군 2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 만들기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기초 생활 관련 계획적인 개발을 추진, 인구를 유지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원사업이다. 깨끗하고 활기찬 농촌 마을 조성을 목표로 마을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문화·복지·교육 및 주민 참여형 경관 사업을 진행한다. 도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한 12개 시군 39개소를 대상으로 신규 지구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선 △마을의 사업 추진 역량 △사업대상지 적정성 △사후 유지관리 등을 위한 운영관리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부여 4곳, 공주·예산·태안 3곳, 천안·보령·아산·금산 2곳, 서산·당진·서천·홍성 1곳 등 최종 25개 지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25개 지구에는 총사업비 77억 원(도비 30%, 시군비 70%)을 투입하며, 사업 유형별로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자율 개발 유형은 주민 역량 강화 등 프로그램 사업 중심으로 2억 원
(포탈뉴스)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안전·예방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4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홍성군소방서, 홍성경찰서, 홍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성문화센터,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소방서에서는 비상대피훈련,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고, 경찰서에서는 도박, 학교폭력, 마약 등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양성평등, 자살·자해예방, 영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이 이뤄졌다. 피기용 홍성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위기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방과후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지역복지 조성을 위한 ‘구항 愛 발견’의 일환으로 난청 어르신 가구에 LED 초인등을 설치 지원했다. 먼저 복지대상 가구 방문상담을 통해 난청으로 외부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어르신 가구 3곳을 선정했다. 각 가정에 설치한 LED 초인등은 방문객이 있을 때 불빛으로 알려주며, 위급상황 발생 시에도 빠른 대처를 돕는다. LED 초인등을 지원받은 박모 어르신은 “예전에는 문을 두드려도 잘 못 들어서 누가 왔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불빛으로 바로 알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기태 구항면장은 “LED 초인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부분을 세세히 살피며 촘촘한 지역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항면은 이번 LED 초인등 지원에 이어 독거노인 가구 안전바 설치, 홀몸어르신 밑반찬 배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구항 愛 발견’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 홍북읍농촌지도자회가 3일 홍북읍 대동리 일원에서 ‘저탄소 녹색농업 실천’의 결의를 다지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백충기 홍북읍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겨우내 묵은 방치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및 생활 주변의 각종 쓰레기, 빈병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를 주관한 백충기 홍북읍지도자회장은 “홍북읍지도자회가 지역사회의 리더서의 책임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오늘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두철 홍북읍장은 “주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불법투기 근절과 깨끗한 홍북읍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금년도 벼 보급종에 대한 파종, 육묘관리에 대한 과제교육도 이뤄졌으며, 영농철이 임박한 회원들에게 적기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9일까지 ‘제12회 홍성군 공동체 대학(기초)’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홍성군 공동체 대학은 마을사업을 준비 중이거나 추진하고 있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공동체 대학 기초 과정, 하반기에는 공동체 대학 심화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제12회 공동체 대학에서는 마을만들기사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을사업 준비와 리더의 역할, 마을조직‧마을규약 작성관리, 마을 주민회의 및 기록관리 등을 학습하고, 역량단계별 마을만들기 정책사업과 마을 자원을 활용한 경관‧복지‧소득 사업의 다양한 사례를 학습한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13시 30분 ~ 16시 30분에 진행되며 총 5회차 과정이다. 각 회차별 교육내용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와 추진방향 소개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에 필요한 기본사항 소개 ▲역량단계별 마을만들기 정책사업 소개 및 마을만들기 사례 공유 ▲선진지 견학 ▲참가자 별 마을 자원을 활용한 동아리 사업계획 수립이며, 각종 마을 사업계획을 구상해 볼 수 있는 매우
(포탈뉴스) 홍성군은 4월 한달 동안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3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만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여러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본점 소재지뿐만 아니라 각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하여 별도의 방문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 및 납부 할 수 있다. 군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기업을 위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법인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며,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납 가능하다. 김명호 세무과장은“마감일에는 신고
(포탈뉴스) 홍성군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시설채소 재배환경 변화에 대비해 농가의 철저한 병해충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 홍성지역은 1월부터 현재까지 평년대비 기온이 1.1℃ 높고, 일조시간은 27% 이상 감소한 435시간에 그친 반면 2월 강수량은 118mm로 전국 평균 74mm보다 많아 재배환경이 열악했다. 특히 시설재배 딸기의 경우, 지속된 흐린 날씨로 꿀벌 활동이 대폭 줄어 기형과 발생이 증가했고 일조량 부족으로 곰팡이병이 확산되면서 2월 출하량이 평년대비 31% 감소했다. 이에 군에서는 병해충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한다. 잿빛곰팡이병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환기를 통해 하우스 내부 습도를 낮추고 보온관리에도 유의해야하며, 병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등록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특히 습도 관리가 병 발생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므로 유동팬이나 환기팬 가동을 통해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흰가루병은 오전 시간을 이용한 조기 방제가 중요하다. 흰가루병 포자 날림이 일출 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가장 심하므로 오전 10시 이전에 방제작업을 마쳐야 효과적이다. 이밖에
(포탈뉴스) 전국 최대 축산군인 홍성군은 3일 농림축산식품부 한훈 차관이 지역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농업회사법인 ㈜성우를 방문해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과 관련,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훈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농협과 협력해 올해 안에 시설원예 등 농업시설 대상 가축분뇨 에너지 활용시설을 조사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라며 지원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군은 바이오가스를 농가와 농업시설에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배관 및 저장시설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 차관의 지시에 따라 농식품부와 농협의 활용시설 조사 시 군내 대상 농업시설을 적극 알리고 지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바이오가스 등 재생에너지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시설 지원과 가축분뇨 에너지로 생산한 농축산물의 저탄소 인증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한 차관은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광희 부군수는 “가축분뇨 에너지화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탄소중립과 에너지자립을 실현하고, 정부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탈뉴스) 아산시 온양5동은 3일 행복키움추진단을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이라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진행이 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시민 포상제도’ 운영, 아산 알부살핌 앱 ‘잘지내YOU’ 및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 가입 신청 안내 등에 대하여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연식 단장은 “新 복지 사각지대 발생으로 지역사회 내 인적안전망의 참여가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온양5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4년 가족 휴식 지원사업 ‘엄마, 소풍가자! 1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예산 예당저수지에서 장애인 가족의 휴식 지원과 장애인 가족 간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 증진 목적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는 “다양한 장애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들을 통해 가족 간에 더 끈끈한 유대감이 생긴 것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에 대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비장애인 형제자매와 아버지 10팀을 모집해 장애인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네트워크 확립을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일’ 행사를 기획해 지난 3월 진행했다. 김가현 센터장은 “장애 아동에게 집중된 프로그램이 많아 오히려 비장애인 형제자매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겪는 양육 부담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설립했으며 자세한 활동 사항은 아산시 장애인가족지
(포탈뉴스) 아산시는 시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민 강연 36.5℃' 강연자로 참여할 시민 강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지식, 경험, 재능, 정보, 삶의 지혜 등 시민과 공유하고 싶은 다양한 내용으로 강연이 가능한 아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시민 강사 신청 서류를 아산시 평생학습과로 우편 또는 방문하여서 제출하면 된다. (연중 상시 모집) 강연대상자로 선정된 시민 강사는 아산시에서 개최하는 ‘행복 아산, 시민 아카데미 초청 명사 강연’에 앞서 진행되는 '시민강연 36.5℃'에서 공개 강연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는 5월부터 3회 진행 예정이며, 매회 1명의 시민 강사가 15분의 강연을 하게 된다. 또한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강연 능력 향상을 위한 시민 강사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아산시는 2019년부터 시민 공개 강연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강연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보건소에서 4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 3회 1시간씩 전문 체조 강사와 함께하는 ‘2024년 야간 건강 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체조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야간 건강 체조 교실’은 건강 체조, 스트레칭, 라인댄스, 태극권 등 체계적이고 즐거운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장소별 운영 일정은 ▶온양2동 굴다리 하부(화·목·금) 19:00~20:00 ▶온양5동 동그라미공원(월·수·금) 20:00~21:00 ▶탕정면 용호교 공원(월·수·금) 20:00~21:00 ▶음봉면 월랑 수변공원(월·수·금) 20:00~21:00 총 4개소가 운영된다. 아산시보건소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의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많이, 그리고 꾸준히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는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검진, 상담,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을 시행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의 경우 아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음동산동복지관, 배방복지관 등에서 정기 운영 중이며, 읍면동과 연계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관내 경로당에도 비정기 운영 중이다. 최원경 보건행정과장은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여 아산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탈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지난 2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17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1인 유튜브 창작자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유튜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영상편집 등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작권의 이해와 활용 ▲촬영에 대한 이해와 실습 ▲영상편집 등이 있다. 유옥순 센터장은 “1인 유튜브 창작자 교육은 영상편집 등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설했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최근 흐름을 반영한 이번 교육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료하길 바라며, 나아가 지역사회를 알리는 유튜브 창작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