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또한 해당 사업연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두 곳 이상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계산에 따른 신고 없이 한 곳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납부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시에 납부하기 어려운 납세자는 분할 납부를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등 6개 분야에서 총 577명을 선발하고 약 4억 5,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이·통장 자녀, 농촌살리기 중학생, 생활복지, 희망복지, 공주사랑, 예체능 인재 장학금 등이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로,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공주시청과 공주시한마음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이후 심사 과정을 거쳐 5월 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5월 말 1차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6월 말에는 성적우수 및 공주사랑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차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이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피해 등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폭넓게 포함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천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천만 원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와 관련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접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지난 5일 월명종합경기장 게이트볼장에서 ‘2026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지역 우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2024년부터 시작한 행사는 마라톤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편, 군산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생산품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농수산 2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딸기, 떡, 식혜, 쌀, 맥주, 홍어, 오징어, 꽃게장, 꽃새우, 김 등 다양한 우리 시 대표 농수산물을 선보였으며,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군산 참홍어 포토존과 (재)군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 농수산물과 맛집정보 홍보물을 배부하여 지역 특산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그 결과 행사 진행 5시간 동안 총 매출 2,554만 원을 올리는 등 대회 참가선수와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우리 시의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군산 농수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행
(포탈뉴스통신)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 하추리산촌마을에서 느린발달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들의 상호 지지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슬로우스타 가족연대’(가족대표 김은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느린발달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13가족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족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슬로우스타 가족연대’는 관내 장애, 경계, 특수교육대상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가족 중심 네트워크로, 인제군가족센터가 추진 중인 가족역량강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출범식은 ▲개회 및 사업소개 ▲가족연대 선언 ▲가족들의 의견 청취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연대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부모교육, 자조모임, 가족체험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인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느린발달 자녀를 양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유아기 영어 노출 기회를 넓히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 ‘찾아오는 영어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영어마을’과 달리, 5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이 직접 인제영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체험형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하늘내린유치원을 비롯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학기(3월~8월)와 2학기(9월~2월)로 나눠 학기별로 추진된다. 기관별로 학기당 1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많은 유아들에게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제영어교육센터 인제본원, 기린캠퍼스, 올해 3월에 개소 한 북면캠퍼스까지 포함해 총 3개 캠퍼스를 중심으로 권역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쿠킹 클래스와 크래프트 클래스 등 놀이 중심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기관별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하며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에 나선다. 인제군은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아 자가용이 없는 고령층, 청소년, 군 장병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군은 기존의 유료 요금 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인제군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무료 버스 정책을 통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외지 방문객의 유입을 촉진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향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화철도(인제역, 백담역)와의 시너지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군은 철도 개통 시 신설 역세권과 기존 시가지 간의 연계성을 무료 버스로 강화함으로써, 외지 관광객이 시내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고품질 조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체계적인 유통망 확립을 위해 '조사료 사업 활성화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질의 조사료 생산, 유통 활성화를 위한 조사료 사업 활성화 방안 협의회’를 열고,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및 사업 내실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진군을 비롯해 조사료 경영체 대표, 강진완도축협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군은 생산 현장에 지원 가능한 맥류 자원화, 기계장비 지원사업 등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올해 새롭게 변경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지침을 점검했다. 또한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인한 비닐, 네트, 면세유 등 작업비용 증가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현장의 어려움에 관한 의견을 듣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군과 경영체, 축협이 협력하여 생산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관내 유통망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강진군 축산과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등 대내외적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일수록 군과 경영체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지난 2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SNS와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의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쿠키의 재료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들은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웠고, 완성된 쿠키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다양한 문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지난 4일 제107주년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진문화원(원장 박종민)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강진원 강진군수, 김종일 광주지방보훈청장 직무대리 및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기념행사는 1부 추념식과 2부 타종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열사 소개, 헌화 및 분향, 강진 4.4만세운동 경과보고, 추념사와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타종식이 진행됐다. 박종민 문화원장는 “4.4만세운동은 지역을 넘어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과 공동체의 용기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비록 날씨로 인해 장소는 변경됐지만,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마음만큼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진 4.4정신 계승 글쓰기’와 ‘독립운동가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 특히 북사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먹거리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때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 원을 투입,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기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전국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강진군을 포함한 16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대상지는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이다. ◇강진 반값여행,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다 이 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은 대통령의 언급과 정책 확대 방향에 따라 ‘지역사랑 휴가지
(포탈뉴스통신)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6년 3월 26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채무상담사의 전문성 제고와 상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채무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상담을 받는 내담자들의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인 재기를 돕는 ‘의사소통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는 채무상담사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내담자 유형별 맞춤형 대응 전략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화법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는 공감 화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교육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실무적인 정보 전달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경청과 공감의 언어를 통해 내담자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유지원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채무 상담의 시작은 내담자의 고통을 깊이 이해
(포탈뉴스통신) 맛·멋·흥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 정선5일장은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정선5일장 문화공연은 매월 2일, 7일이 들어가는 날과 토요일 주말장에 맞춰 운영되며, 오는 4월 7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공연 내용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정선아리랑공연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과 지역 동아리팀 무대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시장은 ‘찾아 가야 하는 시장’에서 ‘머무르고 싶은 시장’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시장 체험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기존 장날 중심으로 운영되던 떡메치기 체험은 상시 행사로 확대되며, 기존 관광객 노래자랑 외에 ‘보부상을 이겨라’, 향토음식 먹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여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시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 참여 고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정선군립병원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방문의료 서비스 추진에 본격 나선다. 고령 지역인 정선의 현실을 반영한 공공의료 확장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정선군립병원은 전국 최초로 군 단위에서 설립된 공공병원으로, 그동안 응급·내과·재활 등 필수 의료분야에서 지역 의료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최신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정선군민은 물론 강원남부권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 공공의료의 상징적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이러한 의료 역량과 공공성, 현장 경험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만성질환과 복합질환 등으로 의료 필요도가 높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를 선택하는 사례도 이어져 왔다. 정부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