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 이하 협회)와 오픈엑스(대표 김미진)는 지난 2026년 4월 27일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휴 언론사 육성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픈엑스의 플랫폼을 통해 오픈미디어를 창간하는 제휴 언론사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이다. 협회 가입을 통해 제휴 언론사는 업계 네트워크 교류, 협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데스킹 및 기사 작성 윤리 등 실무 교육, 언론사로서의 공신력 강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급변하는 AI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한 ‘AI 미디어 윤리 강령’, 이른바 ‘상암 선언’을 공동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본 선언문에는 ▲AI 활용 콘텐츠의 투명한 공개 ▲인간 기자의 최종 책임 및 검증(Fact-Check) 의무화 ▲AI 환각 현상(Hallucination)에 대비한 철저한 팩트체크 ▲알고리즘의 편향성 경계 ▲개인정보 및 저작권
(포탈뉴스통신) 방위사업청은 29일 한화오션(주)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군수지원함(AOE-Ⅱ) 2차 착공식(S/C)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지원함 2차 사업은 2024년부터 총 5,315억 원을 투입하여, 2018년 전력화된 소양함의 후속함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이날 착공식 이후 본격적인 함정 건조에 착수한다. 착공식에는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기술품질원, 한화오션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건조부터 진수, 시운전을 거쳐 해군에 인도되기까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군수지원함 2차 사업은 기존 함정 대비 승조원의 거주 여건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함 내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탑재해 화재․추락 등 비상 상황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통합기관제어체계(ECS)와 연동하여 함 내 경보를 발생시키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내에서 연구개발 중인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탑재를 고려하여 설계했으며, 통합기관제어체계는 함정 건조와 병행해 국내기술로 최초 국산화해 적용할 예정이다. 방위사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주사기 등 유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9일 도내의 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에 따라,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도 경제부지사,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주사기 판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주사기 입출고 물량 변화와 의료기관 공급 상황, 일부 품목의 유통 흐름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주사기 등 의료제품 유통 상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유통 과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관련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유통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시·군과 협력하여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iM뱅크 및 ㈜플레이위즈와 대회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대회가 끝나는 9월 3일까지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되며, 후원사 명칭 사용권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대회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후원사 지위와 권리를 부여받는다. iM뱅크는 대구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금융기관으로, 대한민국 1호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2024년 지방은행 중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각종 국내외 스포츠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플레이위즈는 대구에 본사를 둔 스포츠·레저 전문 유통기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함께 스포츠 기념품 제작·유통 분야에서 탄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반디랜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 행사 진행을 위해 반디랜드 휴무일인 5월 4일과 25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곤충박물관 상설체험실에서는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가 진행되며, 아쿠아존에서는 ‘무주의 강’ 생태설명회와 먹이 주기가 시연이 예정돼 있다. 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는 태양흑점 관측, 달 사진찍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반디랜드 광장에 페이스페인팅, 클리커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마술 공연 및 키다리 피에로 풍선 나눔도 진행된다. 곤충박물관 생태 온실에서는 5월 25일까지 ‘나비 관찰 체험전’이 운영될 예정으로, 나비의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이어지는 완전 변태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김현영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반디휴양팀장은 “가정의 달 반디랜드를 방문하는 어린이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라며 “25일까지는 휴무 없이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보건소는 29일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고 있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재가암 등록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암 치료 이후 필요한 건강생활 실천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7·9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주요 내용은 ▲1차시 영양관리 교육 및 근력운동 ▲2차시 피로관리와 요가·명상 ▲3차시 건강관리 교육과 한국무용 체험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편안함과 회복에 초점을 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생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천청년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5월부터 2027년까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년 대상 취·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청년센터는 청년활동 프로그램과 활동공간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장과 상담실은 물론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무·배추 뿌리혹병과 돌발해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공급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4월부터 사전방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병해충 예방과 발생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약제 확보와 배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무·배추 뿌리혹병 사전방제 550농가(758㏊), 기후변화 대응 돌발해충 사전방제 283농가(378㏊) 지원 등 병해충 공동방제 체계를 강화했다. 약제 배부는 5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농협과 읍·면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농가에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작목별 방제 시기와 사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약제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공동방제 효과를 극대화해 병해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창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약제 사용 시에는 반드시 등록된 약제를 정해진 희석배수와 사용 시기에 맞춰 안전하게 사용하고, 보호장비 착용과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안전수칙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동 고창
(포탈뉴스통신)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45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해충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섬 지역의 특성상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로 해충 번식이 활발해지는 점을 고려하여 마련됐으며, 위생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에어컨 클린케어를 병행하여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해충 방제 전문 업체인 ㈜케어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충 관리 전문가는 서비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오염 발생 구역과 해충 서식지를 점검한다. 또한 해충 박멸 및 세균 방제를 위한 소독 서비스를 각 가정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해충 방역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포탈뉴스통신) 계양구가 국제양궁대회를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양구는 2024년까지 전국대회로 운영되던 ‘계양구청장배 양궁대회’를 2025년 국제대회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개최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대회로서 국제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정상급 궁사 집결... 5월 계양에서 ‘신궁’ 가린다 대한민국 양궁의 명문 지역인 계양구는 1996년 계양구청 양궁팀 창단 이후 31여 년간 꾸준히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입상자를 배출해 온 ‘K-양궁’의 중심지다. 이러한 역사적 저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집결하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위원장(부산진구3)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2번 출입구에 외부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을 설치하는 시설 개량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부전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부전역 2번 출입구(계단 폭 3.3m)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 2대와 계단을 병행 설치하는 시설개량사업으로, 부산교통공사가 시행하고 성무건설 주식회사가 시공하며 총사업비 약 30억 원이 투입되고, 오는 5월 6일 착공, 2028년 4월 24일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전역 2번 출입구 시설개량사업은 그동안 계단 이용에 따른 불편으로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이용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공사 과정에서는 도로점용 허가, 지장물 이설,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의회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이번 부전역 2번 출입구 편의시설 설치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시민 접근성 개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24일 세종 수목원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자원식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소속 박지원 전임연구원이 유용생물자원 활용 연구성과를 발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원식물학회는 1985년부터 자원식물의 보존·관리와 산업적 이용에 관한 연구 지식 및 정보교류에 관한 학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학회로,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기후위기 시대, 자원식물의 가치 제고와 도심 속 확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로 선정된 연구의 주제는 실론계피나무 (Cinnamomum zeylanicum )의 염증 효과를 세포실험 수준에서 검증하고, 그 작용원리(기전)을 규명해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실론계피나무가 대식세포에서 면역 및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다양한 작용기전 억제를 통해 염증매개 물질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저해한다는 연구결과이다. 박지원 전임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의약품의 한계를 보완할 수있는 국내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가치증대를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계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안전망의 필수연계기관과 유관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됐으며 연중 4회 이상 운영된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에서는 각 기관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에 대한 상호 이해로 실질적인 실무 효율성을 높이고 연계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 또한 실무위원회 통합사례회의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세종시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세종시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시보건소, ▲세종북부경찰서, ▲세종남부경찰서,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전보호관찰소, ▲세종시가족센터,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특별자치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고운청소년센터,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는 최근 국제 사회의 군사적 긴장감이 장기화됨에 따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29일 오전 서장이 직접 구조대, 함정 등 현장부서를 방문하여 긴급출동 태세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 안보 위협 요소가 산재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 부서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시 함정과 구조대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발생시 즉각 출동이 가능한지 여부와 주요 장비들의 작동 상태, 유지 보수 현황 등을 면밀하게 확인했으며, 유사시 대비 비상소집 시스템을 재점검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국제적 긴장 상황이 우리 해역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장비의 상시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적 훈련과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울산해경은 앞으로도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한 바다를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선생의 삶과 작품 세계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2026 박경리 문학축전’을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문학축전은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며, 5월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추모제, 백일장 대회, 리본 편지쓰기 전시, 기획전시, 낭독 경연대회, 회고글 모음집 발간 등 박경리 문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 학술대회’가 오는 5월 4일 오후 1시부터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내가 만난 박경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박경리 문학 연구의 현재와 미래, 박경리 소설 속 통영의 경제 활동, 통영을 배경으로 한 시편, 작가의 원체험과 『토지』 속 통영, 『토지』 거듭 읽기에 관한 독자 탐구 등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관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어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는 5월 5일 오전 10시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열린다. 추모제는 유족, 문인, 시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