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협약 이행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전북자치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 중심의 유관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투자 이행을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현대차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도 차원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첫 협력회의로, 이차전지·수소·디지털 산업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방안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1일 국무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에서 도출된 과제 가운데 전북도가 담당하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주요 과제는 산업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투자부지 공급, 정주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현대차 투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 투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주간 점검회의를 운영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및 새만금개발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미래대응식품)’ 공모에 선정돼 대체단백질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사업을 총괄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6억 원과 전북자치도 매칭사업비 8억 원 등 총 84억 원이 투입된다.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구를 총괄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품 소재 개발을 통해 기존 대체단백질의 맛, 식감,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할 원천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과제를 계기로 도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연계한 산업화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식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3월 23일 서울특별시간호사회와 함께 ‘따뜻한 백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백미 10킬로그램(㎏) 10포를 구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매년 구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백미, 사골 밀키트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포탈뉴스통신) 신안소방서는 지난 17일 비금중학교 기숙사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숙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학생 대피 유도, 인원 점검, 초기 화재 진압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소방차 출동 시연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다수 인원이 생활하는 기숙사 특성을 반영하여 대피 동선 확보와 인명 구조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신안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3월 23일 오전 오십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오십천 일원에서 어미연어 포획 및 인공채란 등을 통해 약 12만 립의 수정란을 확보해, 이를 부화·사육하여 전장 5~7cm급의 건강한 어린연어를 생산했다. 본 행사에는 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어린연어 방류 체험을 함께 했으며, 생태교육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시는 연어 자원량 증강과 지역 수산자원 기반 강화를 위해 196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46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해 왔다. 삼척시수산자원센터(소장 박재호)에서는 “어족자원의 보호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며, 인공양식 연구도 병행하여 보다 많은 연어 자원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통신) 보은교육지원청은 23일, 보은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 및 학교폭력(생활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전담기구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충청북도교육청 김록한 장학사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와 전담기구 운영’을 주제로 학교폭력 법령과 전담기구 운영 방법을 안내하며, 보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전담 조은영 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를 위한 협조사항’을 중심으로 학교와 조사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안정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부당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시점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23일 오후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건설도로과 관계자로부터 매곡천 교량 건설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매곡천 교량 건설 사업은 매곡동 현대파크맨션입구 교차로에서 매곡동 866번지 일원까지 연결하는 교량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연장 100m, 폭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00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매곡동 일원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이동 과정에서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내 도로 연결성을 높여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북구권 교통체계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3억 원이 신규 편성됐으며, 울산시는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하반기에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문석주 의원은 “매곡천 교량 건설은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만년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초등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서구청 교통과를 비롯해 △만년초등학교 △둔산녹색어머니회 △둔산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팻말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상기시켰다. 등교생들에게 교통안전 안내문을 배부하며 일상 속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이 먼저’라는 배려 문화가 서구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안전 교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23일 “함평군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함평군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은 교통안전 인재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원 건립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국비 확보 및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함평군은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육원이 미래 환경에 부합하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함평군은 이번 교통안전교육원 유치를 통해 교통안전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24일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며, 학생들이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적응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에서는 162개 학교에서 1학년 2만 8,788명, 2학년 2만 7,245명, 3학년 2만 7,806명 등 총 8만 3,839명이 응시한다. 평가 내용은 학년별로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춰 구성한다. 1·2학년은 ‘2028 수능 개편안’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등 5개 과목을 치른다. 반면, 3학년은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를 유지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시행하며, 국어는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수학은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하나를 선택한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시간은 학년별로 차이가 있다. &nb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년간 남목고, 약사고, 울산에너지고를 대상으로 추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맞춤형 학습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과 사용자 참여 중심의 교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실제 수업과 학교생활에 적합한 맞춤형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수업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토론과 협력학습, 실습, 소규모 집단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 학습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교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습 유형에 따라 최적의 공간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중앙 자문단(컨설턴트)과 공동연수(워크숍)에 참여해 교육과 건축 분야 전문가를 학교 현장에 연계했다.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