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하여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며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점검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4월에는 강동사랑상품권과 강동 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 회복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활물가와 직결된 생필품은 물론 국제 유가 변동의 영향을 받는 나프타 관련 품목까지 수급 동향을 점검해 왔으며, 전통시장·대형마트·소상공인 업소를 중심으로 물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에 대한 수시 현황 파악의 주기를 단축하는 등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구는 4월 14일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 규정이 발령되기 이전에 주사기 수급에 대한 이상 동향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4월 16일(목)부터 시행되는 광견병 예방 접종 지원 시기에 맞추어 4월 10일(금)에 예방접종용 주사기 2,400개의 공급처를 확보하고 강동구 수의사회와 연계하는 등
(포탈뉴스통신) 강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강동중앙도서관이 시니어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모던 전기수'를 본격 운영한다. '모던 전기수'는 조선시대 이야기꾼 '전기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시니어가 주체가 되어 이야기를 각색하고 낭독·연기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활동이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공연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강동중앙도서관은 지난 4월 17일 오전 10시 다목적홀에서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수의 개념과 운영 방향, 향후 교육 과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창작·연기 교육을 거쳐 지역 내 공연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연말 성과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에서부터 참여자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모던 전기수'가 시니어의 새로운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 소득하위 70% 이하의 일반 구민에게는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날짜를 달리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이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하위 70% 이하 일반 구민과 1차 미신청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각 차수의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에 해당하는 구민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1차 신청 첫 주 금요일인 5월 1일은 노동절로, 5와 0에 해당하는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소금나루도서관(마포구 숭문길 72)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5월 16일과 23일, 소금나루도서관 내 ‘모두나루’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 2회와 공연 1회로 구성된다. 먼저 5월 16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김윤이 작가의 강연 ‘길고양이를 마주친 적 있나요?’가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서'평창빌라 반달이 관찰기'를 작가와 함께 읽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소중한 생명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마음 버스'를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상상력을 높이는 책놀이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지난 25일 명보아트홀 일대가 들썩였다.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먹거리존 앞에는 축제 시작 전부터 긴 줄이 이어졌고, 음식을 손에 든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잡았다.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인파로 거리는 점차 붐볐고‘이순신 장군의 생일파티’를 앞둔 설렘이 현장을 채웠다. 서울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맞아 개최한 ‘2026 이순신 축제’에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공연,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문을 연 건 ‘퍼레이드’였다. 충무로 진고개부터 명보사거리까지‘이순신 명예도로’약 160m 구간을 따라 이순신 장군과 같은 4월 28일생 ‘소년 이순신’어린이 4명을 비롯해 조선시대 복장의 어린이들, 해군 의장대 등 90여 명이 행진에 나섰다. 퍼레이드 선두에서 거리의 악사들이 현장에 흥을 더했다. 달아오른 분위기는 무대로 이어졌다. 무대의 시작과 끝은 ‘해군’이 맡았다. 퍼레이드를 마친 해군의장대가 곧바로 무대에 올라 절도있는 시범으로 막을 열었고, 개막식에서는 ‘이순신 탄생지 중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중구 동 복합청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동 복합청사의 대관 기준과 위탁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여 청사 내 유휴공간을 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조례에는 ▲대관 신청 절차 ▲이용료 산정 ▲중구민·취약계층 감면 혜택 ▲시설 사용 승인과 제한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와 시설물 보호를 위한 이용자 준수사항도 명문화하여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동 복합청사 내 일부 공간은 뚜렷한 규정이 없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구는 이번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내부 지침을 수립하여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구축해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구가 이처럼 선제적으로 제도화에 나선 것은 동 복합청사인 ‘누리센터’가 꾸준히 확충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2020년 11월 ‘신당누리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을지누리센터’, 이달 6일에는 ‘소공누리센터’를 차례로 개청했다. 새롭게 도
(포탈뉴스통신) 나란히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2개 아파트 단지가 공공지원을 통해 추진위원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오는 5월 중 중계그린아파트, 하계장미아파트의 추진위원회 승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단지의 추진위원회 구성은 “공공지원”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추진위원회 구성의 공공지원 제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조례'의 규정에 근거해 구청이 주민을 대신하여 추진위원회 구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때 공공지원자의 역할을 맡는 구청은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용역 비용, 복잡한 제도와 전문 지식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주민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정비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의 지연, 주민 간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감이 높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중계그린, 하계장미 2개 단지에 대해 공공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단지들은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사례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 주체를 조기에 구성해 재건축 추진 기반을 선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시설 ‘냉온사랑방’과 ‘스마트그늘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하기 전 온열질환 등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냉온사랑방은 계절에 따라 냉난방 가동하는 버스 정류장 인근 소규모 스마트 쉼터다. 여름철에는 폭염쉼터로 활용한다. 냉방기와 휴식공간을 갖춰 구민들이 상시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응시설이다. 구는 이번에 냉온사랑방 3곳을 추가해 총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새로 설치한 냉온사랑방 3곳은 ▲서울시중부기술교육원‧블루스퀘어(정류장번호 03161) ▲용마루고개‧효창파크푸르지오아파트(03178) ▲용산푸르지오써밋(03256) 버스 정류장 인근이다. 구민 이용이 많은 주요 생활권 거점을 고려해 조성했다. 아울러, 구는 스마트그늘막도 10곳에 확충했다.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폭염 줄이는 효과를 노렸다. 스마트그늘막은 기온, 풍속, 조도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돼 보행자에게 쾌적한 그늘을 제공한다. 새롭게 늘린 스마트그늘막 10곳 중 5곳은 신규로 설치했고, 5곳은 기존 노후시설을 스마트형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2026년 평생교육 분야 공모사업’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교육부 2개, 서울시 2개 등 총 4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고령층, 디지털 취약계층, 성인 비문해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구는 이를 계기로 구민 대상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7학년 교실’과 ‘디지털 문해학습장’이다. 두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7학년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문, 건강, 디지털 교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주 1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디지털 문해학습장’은 디지털 취약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 디지털 금융 이해,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기초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시로부터 무상 지원받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용산구평생학습관에 설치해 교육 실습에 활용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오는 10월까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이튼튼 돌봄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튼튼 돌봄스쿨’은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으로 치과위생사가 직접 지역 내 어르신 돌봄 현장을 찾아가 실생활 중심의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구강위생용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비교적 건강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관, 노인대학, 경로당 등을 방문했다면 올해는 데이케어센터, 요양원 등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그 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구강관리 교육은 충치 및 잇몸질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틀니와 임플란트 관리, 구강건조 예방을 위한 입 체조 등으로 이어지며,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구강상태 관찰, 일상 구강관리 지원 방법, 위생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서초구는 향후 교육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교육 내용을 개선해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건강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와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실제 사례, 여름철 야외 작업 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야외 작업이 많은 공공근로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의식 제고와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초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여름철 실제 재해 사례 ▲작업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
(포탈뉴스통신)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Green-해솔 동아리는 4월부터 6월까지 지구를 위한 첫걸음으로 ‘우리는 환경-Hero!’ 탄소중립실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동아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 ▲탄소중립 이해 교육 ▲환경정화 활동 ▲지구의 날 포스터 그리기 ▲자원순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행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4일에는 Green-해솔 동아리 청소년들이‘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스스로 모은 투명페트병을 자원순환 앱 ‘수퍼빈’을 통해 처리하며 생활 속 쓰레기 문제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보호가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Green-해솔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
(포탈뉴스통신)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당신의 봄날·기억 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치매로 인해 점차 희미해지는 기억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과 연계해 사진 촬영,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촬영된 사진은 액자 형태로 제작·제공해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모두 소중한 이야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봄날을 다시 떠올리고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포탈뉴스통신) 보령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 보령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즐거움이 팡팡! 웃음꽃이 팡팡! 행복한 도시 OK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며, 행사장 내 어린이 체험공간에서 ▲바다유리 키링 ▲키캡 ▲액자 ▲향수 ▲비누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일 어린이날 기념식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K-POP 댄스·버블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 어린이헌장 낭독, 축하공연(인형극 ‘뜀뛰는 여관’)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터 페스티벌의 활기와 어린이 축제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된 가운데서도, 현장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청정 보은’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이후 전국적으로 ASF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이어졌지만, 보은군은 관내 양돈농가와의 긴밀한 대응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다. 군은 그동안 축산과 내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양돈농장 전담관제와 외국인 근로자 점검, 정밀검사 등을 통해 돼지 이동과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소독약품 배부와 유해동물 기피제 살포, 농장 내 환경 검사 등을 병행하며 사람과 차량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 지난 22일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되면서 발생지역 돼지 생축 및 분뇨에 대한 반입 금지 조치도 해제됐다. 군은 완화된 조치와 별개로 현장 대응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양돈농장 방역실태 점검과 정밀검사, 방역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기존에 발령된 행정명령과 방역기준도 별도 해제 시까지 동일하게 유지할 방침이다. 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