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직접 소개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험군 발굴·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청년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 고독·고립 예방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을 통해 청년의 심리·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청년층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관계 단절, 심리적 위축 등 복합적인 고립 요인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전문적인 상담과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사업은 청년 고독·고립 위험자를 대상으로 ‘마음회복’과 ‘일상회복’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또한 단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청년 고독·고립 위험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구는 오는 4월 15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하며, 관내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 중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이메일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친환경 여가 활동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성동 무지개텃밭 및 다산농원'을 개장하고, 지난 4일부터 도심 속 농부들의 본격적인 경작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도심 속 힐링 공간 '성동 무지개텃밭'은 구민 수요 증가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10구획 늘어난 총 403구획 규모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농원'도 총 66구획 분양을 마치고 영농철에 돌입했다. 특히 ‘성동 무지개텃밭’은 중랑천 산책로와 맞닿아 있어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빼곡히 들어선 도심 건물들 사이에서도 일상의 여유를 누릴 수 있어 구민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개장 첫날인 지난 4일,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구민들은 도심 속 자연 체험과 수확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첫 모종을 심으며 활기차게 경작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구민들의 경작을 돕기 위해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업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가들은 텃밭 기초 다지기부터 모종 식재 요령, 작물별 맞춤형 재배법 등에 대한 상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4일 마을의 현안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주민자치 동네한바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임원 및 위원 15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골목길 곳곳을 도보로 이동하며 위험 시설물 점검과 주민 불편 사항 파악에 주력했다. 이는 서류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현장의 안전과 환경을 직접 확인하여 내실 있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현장 점검에 이어 지난 3월 27일에는 ‘백범 김구 학원터 기념비’앞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설문에는 총 196명의 주민이 참여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쏟아냈으며, 주민자치회는 현장 점검 결과와 설문 데이터를 종합해 마을에 가장 필요한 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발굴된 의제는 향후 임원회의와 정기회의를 통한 타당성 심의, 주민총회 상정 및 주민 투표, 투표 결과를 반영한 최종 사업 추진 등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작업 안전 재해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책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대동면 딸기 체험 농가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현장에서 사다리와 출입구 구조물, 벌통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사다리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구조물 시인성 개선 ▲벌통 위치 조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체험농장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 안전 수칙 안내 ▲종사자 안전 교육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대응책도 함께 안내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5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다목적홀에서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포탈뉴스통신)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대폭 높일 예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포탈뉴스통신)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정신건강 시민강좌 ‘마음 새로고침 : 나를 사랑하는 자기돌봄기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JTBC '이혼 숙려 캠프', tvN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민 650명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당사자, 가족, 봉사자로 구성된 정신장애인 합창단 ‘마인두 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11-7573)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군부대 맞춤형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예비군 훈련과 군부대 야외 훈련이 본격화됨에 따라 봄철 활동이 활발해지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으로부터 군 장병과 예비군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록수보건소는 군부대 내외부와 주요 훈련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방식을 활용한 성충 방제 ▲모기 유충 서식처 제거 등 현장 방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역이 군부대 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예비군 훈련 시기 말라리아와 각종 매개체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야외 훈련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부대와 협력해 군 장병과 예비군이 안전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대한 ‘즉시 견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즉시 견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지정된 주차장 외 보도,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정차된 기기다. 견인된 기기에는 기본 견인료 3만 원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료는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시는 구청 가로정비과와 안산도시공사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5개소 관계자들과 ‘PM 안전이용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광장 일대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상가밀집지역과 주요 광장 등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식당·업체 등에 허위 주문을 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안산시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금전을 가로채고 잠적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휴나 행사 시기를 노려 소상공인의 기대 심리를 악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관내에서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공사 자재 구입을 명목으로 약 4,400만 원을 편취하거나, 식당에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급 주류 구매를 유도해 금전을 가로채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월에만 10여 건의 노쇼 사기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노쇼 사기’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대량 주문이나 계약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에는 사회적 관심사나 특정 상황을 활용해 신뢰를 얻은 뒤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범행 수법이 점차 조직화·지능화되고 있으며, 관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노쇼 사기로 소상공인과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제기된 시금고 금리 저조 및 특정 금융기관 장기 운영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금고 금리를 공개했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도 2025년 12월 또는 2026년 1월 적용 금리를 각각 공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안산시의 1개월 정기예금 예치금리는 2.05%로 경기도 내에서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시는 금고 금리가 약정 시기와 방식, 평균 자금 규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되고 매월 변동되는 구조인 만큼, 특정 시점의 수치만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산시는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저축성 수신금리)와 연동해 누적변동률이 ±5% 발생할 경우 이를 다음 달 금리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약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 이후 기준금리 하락 영향이 누적되면서 2025년 12월 금리가 낮게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한국은행 금리 상승분이 반영된 2026년 1월 기준 안산시 금리는 2.31%로,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 마포구 소재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규모는 총 4억 5천만 원으로, 금리는 연 2% 수준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융자는 용도에 따라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화장실 개선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장의 개·보수나 주방 설비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대형 냉장고 등 기계·설비 구입이나 위생관리시설 개선공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2억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되며,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된다. 화장실 개선자금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