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물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1월(2.3%), 2월(2.3%)에 이어 3개월 연속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석유류 가격 상승과 함께 농축수산물 가격이 누적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도민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농축수산물 분야별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품목별로 보면 쌀은 정부의 시장 안정조치로 3월 말 이후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늘·양파는 재고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4월부터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사과는 출하량 증가와 저장품 위주 공급으로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바나나 등 수입 과일은 관세 인하 영향으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 반면, 축산물은 사육두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닭고기는 고병원성 AI 확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일부터 도내 폐기물 공공매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환경분야 점검대상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매립시설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매립시설의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개선해 시설의 안정성과 기능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전체 25개 시설 중 매립용량 40만㎥ 이상이거나 2000년 이전 조성된 시설 등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17개소를 선정해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그 외 8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을 진행하되, 필요시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립장 제방 침하・균열・파손 상태 ▲매립장 주변 배수로 관리상태 ▲우수맨홀 침전물 퇴적 여부 ▲매립장 침출수 처리장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사면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매립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사 3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들의 채혈, 부검 등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30여 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주요 가축(소, 돼지, 가금)에 대한 채혈과 부검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 방역 진단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초청해 가금·돼지 부검 실습과 타 시도 가축전염병 발생 농장의 부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질병 진단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역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권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농업기계화 촉진계획’을 수립하고, 농기계 분야에 총 300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상남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제9차 농업기계화 기본계획(2022~2026)의 이행과 변화된 농업 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을 위한 스마트 농업기계화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소관의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농작업 안전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2개소), 주산지일관기계화(3개소)와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11개소)을 통해 중·소농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을 높인다. 애호박 수정 자동화 로봇(1대), 사과 인공수분 및 착색증진 로봇 플랫폼 개발(1개소) 등 농업용 로봇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동물꼬 보급(20개소)을 통해 현장 운영 안정성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전시실의 노후 천장 마감재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천장 구조로 인한 안전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연면적 5,857㎡ 규모로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이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대상이며, 관람객 안전 관리가 중요한 곳이다. 기존 전시실 천장에 사용된 격자형 마감재는 노후화로 인해 결합부의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내구성과 결착력이 높은 천장재로 전면 교체해 자재 탈락 등 낙하물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소방 스프링클러 설치에 이은 후속 조치로, 화재 및 시설물 안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산림박물관을 찾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직결되는 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 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는 17일 오전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 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포탈뉴스통신) 한강 교량을 통한 자살 시도가 4년 연속 1,000건을 넘어섰고, 특히 마포대교에 대한 쏠림 현상과 중장년층 및 남성의 비중이 급증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한강 교량 자살 시도 건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고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2022년 1,000건을 돌파한 이후 2023년 1,035건, 2024년 1,272건, 2025년 1,270건을 기록하며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특히 마포대교는 2025년 기준 전체의 25.9%(329건)를 차지하며 자살시도 교량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김 의원이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기존 20대 청년층 중심의 우려와 달리 최근에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자살 시도가 두드러졌다. 2025년 기준 40대(239건), 50대(209건), 60대 이상(186건)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남성(807건)이 여성(323건)보다 높았다. 김기덕 의원은 자살 시도 대비 사망자 수가 다시 두
(포탈뉴스통신) 서울의 주요 교통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과 인근 지하철 역사(3호선 남부터미널역)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졌던 남부터미널 일대가 활성화 계획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장기간 침체된 남부터미널 일대의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 이를 토대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일대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여러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1990년대 2층 규모 임시 가건물 형태로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남부터미널은 30여 년이 지나며 낡고 협소해 지속적으로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간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이 논의됐으나 개발 밀도와 용도, 사업성 등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된 상태다. 이번 통합구상에서는 노후한 남부터미널을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터미널 기능 현대화와 다양한 용도를 도입한 복합개발 구상안이 담겼다. 특히 복합개발 구상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매월 공개하고 있으며, 금월부터는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집계하여 추가로 공개한다. 이번 달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2026년 1월) 대비 1.90%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2025년 2월)과 비교하면 15.7%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2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생활권역별로는 모든 생활권역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동북권과 동남권이 모두 전월 대비 2.35% 상승하며 서울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조사·공표하는 주간 아파트 가격지수는 2월 당시 상승세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월 실거래 전수를 기반으로 산출한 실거래가격지수는 오히려
(포탈뉴스통신) ‘의병의 성지’ 의령군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가 2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치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의병출정퍼레이드는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렬로 장관을 연출했다. 의병탑에서 출발해 축제장으로 이어진 퍼레이드는 의병의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17장령’ 콘텐츠는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힌다. 곽재우 장군뿐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의병의 역사를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했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도 눈에 띄었다. 홍의서당, 의병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 조선 저잣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미래의 의병’ 경험을 제공했다. 축제장 전반이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포탈뉴스통신) 지리정보팀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적팀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하
(포탈뉴스통신) 경북 영양군의 숙원 사업이자 ‘교통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인 국도 31호선(입암~영양) 선형개량공사가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4월 17일, 조달청에 의뢰한 ‘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건설공사’의 사업 입찰이 최종 개찰을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중 하나로 2026년 초에 설계를 마무리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영양군의 고립된 교통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 총사업비 1,068억 투입… 위험 구간 5.43km 전면 개량 이번 사업은 국도 31호선 영양 구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도로 환경이 열악한 영양읍 감천리 구간과 입암면 노달리에서 산해교차로 구간을 비롯하여 청송군 진보면 월전삼거리에서 방전리까지 3개 구간의 총 5.43km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시작되어 2033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총 1,068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감천리 구간과 삼산리 구간의 절개사면을 지나는 국도의 선형을 개량하는 것이다. 그동안 이 구간들은 낙석 위험과 상습적인 도로 침수 등 자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지난 5년간(2021 ~ 2025)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총 39개의 창업 업체를 발굴하고 누적 매출 58억 원과 80여 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영양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왔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 전통 장류 산업화, 농가 마케팅 플랫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백화점 입점과 전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전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청년창업자 성과공유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창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년도부터는 창업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여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의
(포탈뉴스통신) 영양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영양공설운동장 및 보조축구경기장에서 ‘제5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축구대회로써 50대부 16개 팀, 60대부 12개 팀, 여성부 6개 팀. 총 34개 팀 600명이 참가했고 경기 결과 50대부 우승은 진주 50, 60대부 우승은 포항 유나이티드, 여성부 영천 스타FC 팀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등을 계기로 높아진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과 참여 열기를 반영해 여성부를 새롭게 신설했다. 그 결과 여성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대회의 다양성과 활력을 한층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대회를 주관한 권도원 영양군 축구협회장은 “여성부 신설을 통해 보다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대회를 만들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주신 축구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 별천지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립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7일 송암점자도서관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독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인식개선 교육에 관한 정보 교류·협력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 강사 활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특수도서와 점자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고, 점자 비즈 책갈피와 박두성 페이퍼토이를 만들어보는 ‘우리동네 점자체험교실’ 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