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의회는 2월 11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최선자·최재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드림요양원, 스마일하우스 새날, 이나율의집 복지시설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서 평택시의회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강정구 의장은 “지역사회 돌봄의 최전선에서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에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 관내 박물관 및 미술관의 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성남시 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운영 및 프로그램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시설 간 연계 활성화 등 종합적인 지원 방안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박물관과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문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의 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남시의 문화·예술·학문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1일 금곡동 소재 환경단체 환경정화 한마음회가 ‘2026년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환경을 지키는 민간단체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해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실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의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이 도시 환경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고 보고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도준 환경정화 한마음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민간 환경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환경행정을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김도준 회장은 “그동안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환경 활동을 이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1일 평내제2공영주차장에서 (사)이웃사랑나눔봉사회와 (사)한국장애인장학회 남양주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설맞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효(孝)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주민 50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문화공연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았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자랑과 천마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중식이 제공돼 명절의 정취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수 봉사자 5명에게는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의회의장 표창이 전달됐다. 이웃사랑나눔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지역주민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공연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
(포탈뉴스통신) 동작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한 제345회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 각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장순욱 의원(신대방1·2동)과 노성철 의원(흑석동·사당1·2동)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장순욱 의원은 동작주식회사 대표이사의 반복적인 의회 불출석을 공공의 감시를 회피하려는 폐쇄적 태도라고 지적하며, 매출 구조 개선과 구청 감사에서 23건의 지적사항이 발생한 점을 언급해 투명성 제고를 촉구했다. 노성철 의원은 상권 활성화 사업에 약 100억 원이 투입돼 유동인구와 매출이 증가한 성과가 있었다며, 사업 종료 이후에는 차 없는 거리와 야장거리 조성으로 동작구 방문 수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변종득 의원(흑석동·사당1·2동)은 구정질문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수립부터 재개발 준공, 사후관리까지 도시계획 전반의 문제점을
(포탈뉴스통신) 이장우號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 대전시는 11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여성 국장이며, 지난 2020년 청년가족국장 이후 만 5년 만의 여성 고위공무원이다. 신임 이선민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은 물론 현장 대응형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이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협력과 소통에 기반한 일류 자치도시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단장은 ‘대전충남행정통합’을 최일선에서 지휘하게 된다. 또한 시는 과장급 승진 대상자도 발표했다. 과장급 승진자 5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조직 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현정, 최지인, 박언연 사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현정 자원봉사팀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700여 명의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공유주방 조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샀다. 최지인 이차전지산업팀장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계획 수립, 인터배터리 유럽 대전관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어업인 육성ㆍ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1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조례의 조문에 매년 10월 10일을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의 날’로 명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조례의 상위법인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는 여성농업인의 날(매년 10월 15일)과 여성어업인의 날(매년 10월 10일)이 모두 규정되어 있으나, 현행 도 조례에는 여성농업인의 날만 규정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여성어업인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도 조례에도 여성어업인의 날을 명시하여 도내 여성어업인 역시 충분히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목적이다. 이지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여성어업인 및 여성농업인 모두가 소외 없이 동등한 지원과 예우를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한편,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2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농어촌유학 사업이 시행 3년 만에 참여 규모와 교육적 성과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6년에는 ‘정착형·지속형 교육모델’로 한 단계 도약한다. 강원농어촌유학은 2023학년도 2학기에 유학생 33명으로 시작해 2026학년도 1학기에는 546명으로 확대된다. 이는 시행 초기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농어촌학교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6학급 미만의 교감 미배치 초등학교 가운데 ▲2025학년도 5개교 ▲2026학년도 12개교에 교감이 신규 배치되거나 유지되며, 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 여건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 농어촌유학생 증가와 함께 지역 전입 인구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유학생 546명과 동반 전입 가족을 포함해 약 988명이 도내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전년 대비 151% 증가), 이는 농어촌유학이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 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 현장의 변화도 수치로 확인된다. 63개 유학 운영학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11일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주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에 조성되는 실내체육시설은 회천지구 일대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생활체육·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시민 수요가 가장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904㎡(약 1,181평) 규모로, 25m, 6개 레인 실내수영장(유아풀·장애인풀 포함)과 농구·배드민턴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과 헬스장 및 GX룸, 탈의실, 샤워실, 체온회복실, 파우더룸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 공간은 법정 기준인 40대를 크게 웃도는 140대 규모로 조성돼, 차량 이용객을 포함한 방문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1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미래교육 체험기관을 견학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각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칠곡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발명인공지능교육원으로 나누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첨단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선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체감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체험을 통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번 견학으로 체험한 경북의 우수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영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선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을 찾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의원들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및 환급행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특산물과 대표 먹거리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탰다. 김선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다시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 골목상권을 두루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당면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추진계획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 의원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과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의료 체계와 교통 대책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군민 홍보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해당 사업이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에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 의료, 생활 편의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남은 임기
(포탈뉴스통신)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심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수 공동위원장(김포시장)은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김포의 사회보장을 위해 머리를 맞대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복지는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체이자 객체가 되어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김포의 나눔 온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도 위원님들이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순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김포시 복지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도시 김포를 구축하는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이달 11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구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6개 자매도시(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를 포함한 35개 지자체와 53개 농가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한우, 굴비, 과일, 지역특산품 등 250여 개 품목과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먹거리장터에서 잔치국수, 어묵, 부침개, 호박죽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참여 농가별 판매 수익의 5% 이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가 단순한 소비의 장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구민과 농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포탈뉴스통신) 최근 AI 공존도시를 선포한 서울 동대문구는 AI·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방역 행정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감염병을 발생 시킬 우려가 있는 쥐와 관련하여 매년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세스코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12월부터 AI·IoT 기반 스마트 쥐 방제(쥐잡이) 장비 68대를 설치·운영하여 포획된 쥐를 수거하고 있다. 도입한 장비는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으로, 쥐가 장비 내부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고 즉시 경보가 전송된다. 이를 통해 쥐의 출몰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포획 정보와 장비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출몰 빈도와 이동 동선, 서식지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예측하므로 기존의 인력 중심의 방역 방식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구는 최근 2개월 간 도입한 장비로 19마리의 쥐를 포획‧수거했다. 특히 중랑천 산책로와 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장비를 설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