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서제’가 5월 3일 모디684(구 안동역) 뒤편 퍼포먼스랜드에서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주관으로 개최됐다. 서제는 1997년 제10회 안동민속축제 때부터 열린 전통행사로, 지역의 유림이 참여해 축제가 무탈하고 성황리에 진행되도록 토지신께 강신례, 참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예필 순으로 고유제를 올렸다. 초헌관으로는 권기창 안동시장, 아헌관은 이충섭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 종헌관은 권석환 안동문화원장이 맡아 분향과 함께 술을 올리고 절을 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편안한 동쪽, 안동에서 열리는 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무탈하고 신명이 넘치는,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동의 민속문화와 전통놀이를 재해석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K-PLAY 안동랜드’에서, 푸르른 오월 상상 이상으로 즐거운 놀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안동시]
(포탈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제22대 인천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12명이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인천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12명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김교흥·박찬대·유동수·맹성규·정일영·허종식·박선원·이훈기·노종면·이용우·모경종 당선인 등 인천 지역구 당선인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당선인들과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의 중요성과 특색있는 인천만의 교육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신도시와 원도심과의 교육균형, 학교시설개방, 학교신설, 학생성공버스 제도개선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당선인들은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인천을 더욱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로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포탈뉴스) 과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적극행정을 주제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충주시 홍보담당관 소속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통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책홍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연간 61만 원의 예산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구독자 71만 명,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의 성공 비결은 정책 홍보에 있어 차별화된 감성과 재미를 더한 것”이라며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가 아니라, ‘보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일할 때 상사나 선배를 고려 대상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시민과 수요자 측면에서만 고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개인도 조직을 바꿀 수 있다. 틀을 깨고 스스로 도전하는 것이 바로 적극행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늘 강연으로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 과천시 직원들도 모두 ‘과천맨’이 되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
(포탈뉴스) 김천시는 지난 2일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업 대상지 주민과 이해 관계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 관련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어모면 다남리 486-2번지 일원에 조성될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알리고, 환경, 재해, 교통 등과 관련된 전문적 사항에 대해 공유할 기회가 됐다. 해당 일반산업단지계획(안) 및 환경영향평가(초안) 등은 5월 21일까지 어모면 행정복지센터와 김천시청 미래혁신전략과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의견 제출은 5월 31일까지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설명회 참석자 의견과 서면으로 제출된 관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를 계획하고, 올해 12월 사업 승인 고시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이듬해 조속히 착공해 2027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김천시가 튜닝안전기술원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해 자동차 튜닝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김천시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사업의
(포탈뉴스) 의령군은 의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제14회 의령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2일 오전 10시 서동생활공원 다목적구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의령군수를 비롯하여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협회장, 기관사회단체장,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전, 개인전을 펼쳤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딴 스포츠로 골프채를 이용해 공을 굴려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고, 규칙도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이번 대회는 의령읍분회를 비롯한 13개 읍·면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 광주시는 지난 3일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도예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광주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국제도자심포지엄은 광주시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국제도자학술대회다. 국내 왕실도자 전문가와 중국, 헝가리, 일본, 태국 등 각 나라의 도예 전문가들이 모여 왕실 도자기의 정체성을 제시하고, 왕실도자의 역사성과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국내에서는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의 이윤섭 이사장이 광주왕실도자의 역사와 현재, 미래에 대해 발표하며 광주시가 왕실 도자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즈보 도자기 산업의 계승(중국 도자기 공업협회 부이사장, 은서건) △헝가리 헤렌드 도자기의 과거와 현재(헝가리 페치대학교 연구소장, 킹가 로토니) △조선백자 혁신적 창작사례(일본 나고야예술대학교 도예교수, 요시카와 마사미치) △태국왕실도자기 벤자롱의 과거와 현재(태국 실파콘대학교 도예교수, 포타이 쉬에퐁) △조선관요 백자유적의 위상(제8대 문화재청장, 나선화)의
(포탈뉴스) 의령군은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5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일 보건소에서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하고, 방역 요원들에게 방역 시 필요한 안전교육과 방역 약품 취급 및 장비 점검 등을 교육했다. 읍·면 방역기동반 14개 반 30명은 다중이용시설, 강변, 하천,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포탈뉴스) 김천시는 지난 3일부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김천자두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하는 자두는 개령면 서부리 김해술씨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자두로 지난 1월 상순부터 가온을 시작해 노지보다 50일가량 빠르게 수확하며, 백화점・대형마트・도매시장 등을 통해 높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에는 김해술씨의 농장 외에도 22농가 7.18ha에서 시설자두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노지 자두가 나오기 전인 6월 중순까지 수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포탈뉴스) 의령군에서 추진하는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의령군 청년가게 9호점이 지난 4월 30일 문을 열었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예비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령군 청년 정책사업이다. 2021년 청년몰 조성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5개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됐고, 지금까지 심사를 통과한 9개의 청년 가게가 탄생했다. 군은 올해 말까지 2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가게 9호점 ‘의령 청운’은 낮에는 군민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밤에는 와인바로 운영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의령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의령 청운’ 대표 김동진(30) 씨는 의령에서 나고 자라 성인이 된 후 서울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예술기획자로서 전시·미술프로그램·축제 등을 기획하는 일을 해왔다. 고향에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해 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김 씨는 “의령은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있음에도
(포탈뉴스) 진주시는 3일 충남도 공무원 40여 명이 충남형 건축계획 공유를 위해 진주시 목조 공공건축물 4개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주시는 공공건축의 목조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서울 노원구, 경기 동두천시, 경북 영주시 등 전국의 지자체에서 방문 요청이 쇄도하며 목조건축 벤치마킹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충남도와 충남도내 시‧군의 공공건축과 농․산․어촌 정주기반 개선사업 및 도시재생 업무 담당 팀장과 직원들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사례 조사를 통해 충남형 건축계획에 반영시켜 주민생활에 밀접한 소규모 공공건축물의 디자인을 향상시키고자 진주시를 찾았다. 이날 방문단은 2020년 산림청 선정 공공기관 목조건축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양호 우드랜드’와 2021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산읍 주민자치어울마당’, 2022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 2022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대상’ 및 2023년 캐나다의 우드 디자인 앤 빌딩 어워드(Wood Design · Building Award)에서 최우수상인 아너(HONOR)를 수상한 ‘물빛나루쉼터’를
(포탈뉴스) 의령군 공무원들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경남 삶 만족도 1위' 수성을 다짐했다. 의령군은 지난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소노벨 경주 컨벤션홀에서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의령형 정책을 발굴하고 주요 과제에 대해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 보는 실습으로 공무원들의 기획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본청과 읍·면, 'MZ세대' 저연차 공무원부터 많은 경력을 쌓은 고연차 공무원까지 다양한 구성원들을 참여시켜 성과 도출의 효율을 높였다. 특히 이날 워크숍은 올해 1월 발표한 '2023년 경남도 사회조사'에서 18개 시·군 중 의령군이 행복도, 전반적 생활 등 삶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휩쓸면서 여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책 제안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지난해 의령군은 도민 의식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경남 사회조사에서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도가 경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의령군민으로서의 생활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행복감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보다 앞서 경남도와 경남연구원이 시행한 '경남 지역주민 욕구조사‘(5점
(포탈뉴스)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도배 봉사단의 활동이 있다. 내집처럼 새집을 만드는 마법을 부리듯이 오늘도 도배 봉사단의 손길이 닿은 곳이 있다. ‘도배 봉사단’(회장 최인철)은 직장인 및 주부 자원봉사자 15명 정도가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다. 김천시 취약 계층을 위하여 황금같은 주말에 봉사를 하는 그 마음은 황금보다 더 귀한 마음일 것이다. 이 날은 김천시 지좌동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가족의 집이었으며 오랜 시간 동안 돌보지 못한 흔적을 지우듯이 깨끗한 도배지를 다시 바르고 장판을 새로 깔아서 가족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마련해 주고 있다.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경희)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도배 봉사를 해 오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살다가 집을 고치거나 도배를 새로 하는 일은 꿈같은 일이고 혼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일인데 도배 봉사단들의 도움이 있어서 그 분들에게는 얼마나 더 큰 도움이 됐을까요? 오늘도 기쁨을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라고 했다. 현재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포탈뉴스) 창녕군이 2025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3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을 찾아 정찬식 원장 및 해당 국·과장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창녕지역의 우기수·이경재 도의원과 소통의 자리를 통한 협조체계 구축 등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성 군수의 이날 행보에는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공정현 소장과 김종옥 기술지원과장 등이 동행,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동력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건의 사업인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을 위한 지역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사업(100억), 농산물 종합 가공 기술 지원사업(10억),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3억) 등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사전 공감대 형성을 통해 국·도비 예산의 지원을 요청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의 성장동력인 지방재정확충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2025년도 7,000억 예산 편성을 목표로 지속해서 관련 부처 방문 등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포탈뉴스) (재)양평문화재단은 양평생활문화센터 지하 1층에 조성한 작은미술관‘아올다’에서 최성덕 작가의 'Ways of seeing'展을 오는 5월 7일부터 23일까지 선보인다. 작은미술관‘아올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전시 공간이다. 공공 유휴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양평 주민 및 생활권 대상들에게 문화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는‘종이와 배, 흙’을 주제로 양평이 품은 역사를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풀어내어 운영 과정과 결과물을‘아올다’내 전시했다. 2024년 ‘아올다’는 대관 공모를 통한 '시각예술 전 분야 예술인들의 전문 전시 공간'으로 마련해 예술인들의 대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다양한 시각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첫 번째 전시로 최성덕 작가(Choi SeongDeok, b.1991) 의 'Ways of seeing'展을 선보인다. 최성덕 작가는 자연과 사회 현상의 아름다운 모습만이 아닌 이면에 집중하며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둘 이상의 형상을 결합
(포탈뉴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과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은 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국회의 지원방안’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최근 부영그룹이 출산장려금으로 직원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는 ‘부영모델’이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우리 시대 최대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과 국회, 정부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현순 부영그룹 전무가 발제를 했고, 민보경 국회미래연구원 박사, 송계신 베이비타임즈 대표, 김택환 독일 본대학교 박사(전 경기대 특임교수)가 함께 토론을 했다. 국회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인 양기대 의원은 환영사에서 “21대 국회에서 심각한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시도가 있었지만 한계가 있었다”며 “기업도 함께 저출산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회와 정부는 입법과 예산을 통해 더 많은 지원과 연계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형두 의원은“21대 국회에서 여야를 떠나 국가적 큰 의제인 저출산 문제만큼은 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