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토탈뮤직컴퍼니 파워하우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School of Rock Festival'은 순수 아마추어 밴드에게 새로운 출발과 기회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2008년 첫 개최된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펼쳐지고 있는 대한민국 음악인의 축제이다.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 프로페셔널 뮤지션과 협연을 통하여 국내 최고의 공연장인 LG 아트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나아가 국내 유명 밴드 및 해외 아티스트들을 초빙하여 앞으로도 최상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추어 밴드부터 프로페셔널 뮤지션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School of Rock Festival'은 대한민국 공연문화의 최대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3년 7월 15일 오후 5시부터는 강남 학동역에 위치한 엠팟홀에서 약 70여 명, 29개의 밴드가 출연하는 스쿨오브락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
(포탈뉴스) ◇ 파워하우스 인터뷰 Q 파워하우스는 어떤 업체인가요? A 실용음악 및 밴드 음악에 기본이 되는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미디 작곡, 피아노 등 종합적으로 가르치는 실용음악 아카데미이자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특히, 20여 년간의 노하우로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 미디 등의 종합적인 실용음악 맞춤교육으로 아마추어 음악인들을 육성하고 자체 콘서트를 통하여 연주 무대 데뷔까지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교육기관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와 운영에 대한 철학은 무엇인가요? A 20여 년 전 유학을 떠난 영국 런던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하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이러한 대중음악이 보고 듣는 것에서 시작하여 직접 배우고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고, 이에 순수한 취미로써 음악 및 악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Q 본 학원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차별성, 어필 포인트) A 전공자가 아니어도 음악 및 악기를 쉽게 배우고 연주하며 파워하우스에서 자체적으로 매년 2회 개최하는 '스쿨 오브 락 뮤직 페스티벌'을 통하여 수강생들의 무대 데뷔 경험을 마련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