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 옥련컴공부방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인천 옥련동 소재에 컴퓨터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 임혜진입니다. 저희는 최초의 컴퓨터 교과 소규모 공부방으로 개별 맞춤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 시절에 평판이 좋아 개인교습을 문의해 주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이 계셨고 좀 더 진중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자 퇴사 후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수강생 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가 되지 않으면 신규 수강생을 받아도 오래 유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현재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희 학생들 한 명 한 명이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제자들입니다. Q 옥련컴공부방 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현재는 초등학생 전문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나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어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원하는 것을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소규모 운영으로 1:1 코칭이 가능하여 타 학원보다 성취율 및 수업의 질이 높다는 점이 저희
(포탈뉴스) 인천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은 계양구 효성동 100번지 일대 43만 4천922㎡부지에 공동주택 3천978가구, 단독주택 20가구 등 3천 998가구의 주거시설과 근린공원, 도로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익사업이다. 원래 효성동 100번지 주변은 일제강점기인 1944년 이촌 근린공원구역으로 지정되어 도시발전의 사각지대에 있어 온 인천에서도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발전이 없었던 곳이다. 새로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인근 주민들의 가장 오래된 숙원사업인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시행되게 되었다. 효성구역은 2002년경부터 수많은 시행사가 난립하여 토지를 매입하거나 지상권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2012년 부산저축은행의 영업정지로 인하여 대부분의 시행사가 부도가 나는 등 시행사업의 진행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앞으로 인천 효성동 도시개발 사업의 시행으로 약 4,000가구 인구수 10,195명의 새로운 인구의 유입이 생겨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의 가치 증대 등이 기대된다. 지하철 2호선이 개통 예정이고 국토 4차 교통망이 형성되면 효성동 주변은 최첨단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