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KBO(총재 정지택)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4일부터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KBO 레전드 한정판 에디션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 시즌 기간 야구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신한은행의 어플리케이션 내 쏠야구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즉석 경품 응모를 통해 지난해 은퇴한 뒤 함께 KBSN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하는 박용택, 김태균 위원의 친필 사인볼, 사인이 각인된 한정판 배트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두 레전드 출신 해설위원의 이벤트 기념 인터뷰를 포함한 이벤트 내용은 신한은행 쏠 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막을 기다리는 야구 팬들에게 지난해 은퇴한 KBO 레전드 선수의 추억을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KBO 리그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도록 KBO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해서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KBO]
(포탈뉴스) KBO(총재 정지택)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2021년 스토브리그를 맞이해 5일부터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쏠(SOL)토브리그’ 이벤트를 진행한다.비시즌 기간 야구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신한은행의 애플리케이션 내 쏠야구에서 진행되는 ‘쏠토브리그’ 이벤트는, 야구팬들의 관심사인 FA 계약을 예측하는 '2021 KBO 프리에이전트(FA)를 맞혀라!’ 이벤트와 2020시즌 KBO 리그를 빛낸 선수를 투표하는 ‘쏠야구 AWARDS 투표 이벤트’로 진행된다. '2021 KBO 프리에이전트(FA)를 맞혀라!’ 이벤트에서는 FA 대상 선수의 계약 구단, 기간, 금액 등을 예측해 응모하고 이를 맞힌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은 2021년 FA 최종 계약 체결 시점까지이다. 또한 ‘쏠야구 AWARDS 투표 이벤트’는 야구팬들의 재미 요소를 더해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로 지난 시즌 ‘BEST 빠던(배트 플립) 선수’를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은 팬 투표를 얻은 수상 선수에게는 신한은행에서 100만 원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