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2.1℃
  • 구름조금대구 4.9℃
  • 구름많음울산 4.7℃
  • 구름조금광주 3.4℃
  • 구름조금부산 6.6℃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6.7℃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1.0℃
  • 구름조금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식품

경북 특화발효장류산업화 본격 추진..영주시 등 3개소 선정

22일 사업설명회 개최, 전통장류 기술고도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경북 장류의 품질관리 체계구축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경북 특화발효장류산업화 시범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 특화발효장류산업화 시범사업’은 도정 농식품산업 핵심 전략인 ‘K-경북푸드 세계화’와 최근 비건 문화, 한류 등 소비시장에 대응한 지역 대표 장류업체 육성을 목표로 올해 첫 시행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영주시 만포농산, 영천시 기림바이오, 경산시 자인농협을 비롯하여 지역 장류업체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발표와 장류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경북 농식품자문단으로 활동하는 KOTRA 수출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사업 성과제고를 위해 사업장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분야별 컨설팅을 했으며, 글로벌 브랜딩 전문가의 ‘경영혁신과 브랜딩’ 특강도 진행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특허 균주를 활용한 기능성 장류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생산공정 자동화를 통해 지역 장류의 품질과 생산기술을 고도화하겠다”며, “특히, 경북만의 장류 브랜드(한국장, K-JANG)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5월 30일 한국 장(醬) 문화 계승을 통한 장류 산업의 진흥과 세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콩 발효식품인 장류 먹는 날을‘한국장 데이’로 선언했으며 한국장이 K-푸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도내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장애학생 취업동아리 찾아 취업고민 함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질 높은 성장은 함께 더불어 가는 성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야. 경기도 장애인 채용 확대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용인시 소재 강남대학교 장애학생 취업동아리(I-CUBE)를 찾아 장애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학생취업동아리(I-CUBE)는 강남대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 6명으로 구성된 취업동아리로 장애학생에게 희망직업분야 준비 방법 및 진로계획 설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의 만남은 김 지사가 2년 전 취업동아리 소속 학생과 한 약속을 지킨 것이어서 더 특별했다. 김동연 지사는 장애학생들을 만나 1시간 여 동안 장애학생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진로고민, 취업준비 이야기를 경청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적인 성장을 뛰어넘어 질 높은 성장을 해야 된다. 질 높은 성장이란 함께 더불어 같이 가는 성장이다”라며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는 길게, 제대로 성장해 가는 사회다. 대한민국을 1년, 2년짜리 효율로 보는 게 아니라 10년, 50년, 100년 영구하게, 시간을 길게 잡으면 효율의 개념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청과 도 공공기관이 장애인을 조금이라도 더 고용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