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노인인구 급증에 대비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하고자 지역 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홍보관은 △혈압·혈당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무료 결핵검진 △치매조기선별검사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낙상예방운동 및 교육, 뇌졸증, 심근경색 대처법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소로 연계해 정밀검사 및 등록관리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경로당 7개소와 복지관 3개소 총 460명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 15개소 약 500명을 계획하고 있다.
남구는 경로당 회장이나 노인복지관 담당자와 협의해 보건사업의 영역별 요구사항을 사전에 조사하고 일정을 조율해 연중 운영한다.
또한 추가로 추진하고 있는 하지근력강화를 위한 낙상예방 집중운동교실과 치매조기선별검사, 무료결핵검진 등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공공보건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해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찾아가는 건강홍보관 또한 더욱 내실화하여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의 노인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전체의 17.9%(5만4,612명)이며, 2027년 이후 초고령화사회 기준인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