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이유로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총 8회)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대상자는 120일 이내 총 8회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제공인력 자격기준에 따라 1급과 2급 유형으로 구분된다. 회당 서비스 가격은 1급 유형은 8만 원(총 64만 원), 2급 유형은 7만원(총 56만 원)이며 소득수준에 따라 0~30%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만 19세 이상 성인은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상담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어 국민정신건강 돌보미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시민 정신건강을 위한 안정된 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