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는 창원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가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연동하여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19세 이상의 창원시민 또는 창원시 소재 직장인으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를 우선 선정한다. 단, 해당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를 위한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3회 보건소에 방문하여 검진·상담을 받으며 건강상태 확인 및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평상시에는 모바일앱과 지급받은 활동량계(또는 개인 소유 스마트워치)를 활용하여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강명구 진해보건소장은 “창원시민들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창원보건소 180명, 마산보건소 130명, 진해보건소 100명이며 보건소별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