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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환경부,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

 

(포탈뉴스통신) 세계 물의 날이란?

UN*이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 세계적으로 먹는 물의 중요성의 인식을 제고하고 수자원 보전과 정부, 국제기구 민간 등의 참여와 협력을 증진하고자 지정한 기념일

 

*UN 선정 2025년 세계 물의 날 주제

Glacier Preservation (빙하보존)

 

지금은 기후위기 시대!

2024년 지구 평균 기온이 기후위기 마지노선인 1.5℃를 넘어 1.55℃까지 상승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가뭄과 홍수, 수질오염 빈발 등 물관리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물관리 여건의 현황!

그간 물그릇 확충에 소홀했고, 최근 AI 및 첨단산업 급성장으로 미래에 물 부족이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비를 위한 새로운 물그릇 확충을 촉구하고 있고, 대한민국도 미래 물부족 해소와 기후변화 대비를 위해 물그릇 확충이 시급합니다.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

극한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까지!

기후위기 시대, 물 관리가 생존 전략입니다.

환경부는 수자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 / 대한민국의 노력

① 기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물관리 시스템 구축

· 기후대응댐 건설 등 물그릇 확보

· 과학기술을 활용한 홍수예보 강화

② 민생안전 확보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안정적 물공급 기반 마련

·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 대체 수자원 다각화

③ 체계적인 수질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확보

④ 물 산업 육성과 해외 진출 적극 지원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

깨끗한 물의 미래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함께 합니다.

 

'2025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 일자 : 2025. 3. 21. (금)

· 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


[뉴스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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