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평창읍(본소), 진부면(분소)에서 만성 정신질환자의 건강한 사회적 복귀를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울타리’라는 프로그램 이름은 ‘하나 된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장한다’라는 뜻을 담았다. 한울타리는 남부권(평창), 북부권(진부)으로 나눠 총 64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만성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불안감, 우울감 증상 해소를 위해 운동치료(요가)와 원예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성취감을 기르고, 공예치료를 통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진옥 군 의료지원과장은 “일상생활 훈련, 체험학습 등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