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활성화로 과체중과 비만을 예방하기 위하여 서구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한 방과 후 아카데미 생활지원 프로그램‘별하의 에너지 UP’을 운영한다.
‘별하의 에너지 UP’ 프로그램은 서구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의 전문 운동처방사가 분기별로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신체 계측을 통한 개인별 운동 상담 및 단체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활동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 인식을 제고시킨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활성화 및 건강 위험 요인 예방 관리를 위해 서구보건소의 ‘청소년 전용 금연 클리닉(카카오톡 채널 '부산서구 건강라이프')’운영 홍보도 같이 이루어져 더욱 알찬 시간이 됐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은 물론 체력 증진, 면역력 향상뿐만 아니라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적 인지적 발달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생활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양태인 보건소장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신체적 발달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에서는 늘봄학교와 돌봄센터의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 비만 예방 사업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