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생활상식

국토교통부, 생명을 살리는 K-드론, 1호의 탄생!

 

(포탈뉴스통신) 살릴 수 있습니다!

드론이 즉시 출동합니다

◆ 긴급 혈액 배송, 이제 하늘길로!

 

· 국군병원과 혈액원을 잇는 긴급 혈액 드론배송 개시!

· 기존 차량 운송 대비 50% 이상 시간 단축!

· 대전광역시 실증 성공! 앞으로 전국 확대 추진

 

[드론 배송 활용 지자체]

· 대전광역시

- 국군병원-혈액원 긴급 혈액배송 실증

· 충남 보령시

- 도서지역 공공 의료물품 배송 및 폐의약품 회수

· 경북 영주시

- 산간 지역 도서·민원서류 드론 배송

 

닥터 헬기?

이제 닥터 드론이다!

◆ 긴급 의료물품 & 응급 대응 드론 활용

 

· 재난·응급상황, 드론이 먼저 출동한다!

· 드론을 이용한 긴급 의료물품·백신 배송 실증

· 의료 사각지대 ZERO! 도서·산간지역까지 완벽 커버

· 드론을 이용한 응급 AED 배송 & 긴급 진료키트 전달

 

[드론 배송 활용 지자체]

· 충남 보령시

- 섬지역 의료품·폐의약품 드론 회수

· 전북 남원시

- 공공 AED 및 응급 의료품 드론 배송 실증

· 충남 공주시

- AI 기반 드론 응급용품 순찰·배송

 

사고 싶으면 날 믿어!

드론이 너를 찾아간다

◆ K-드론, 이제 생활 속으로!

 

· 도서·산간지역 드론 생활 물류 배송 개시

· 음식, 생필품, 행정문서, 도서, 편의물품까지 OK!

· 산간·섬 지역, 드론으로 생활 편의 업그레이드!

 

[드론 배송 활용 지자체]

· 전남 고흥군

- 도서 지역 드론 생활물류 서비스 상용화

· 경북 상주시

- 경천섬 특화 드론 음식 배송 실증

· 경기 포천시

- 산악지역 긴급 구호물품 드론 배송 실증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드론이 지키는 대한민국

◆ 드론 순찰·모니터링 & 공공 안전 서비스

 

· 드론으로 불법 드론 탐지, 공공 안전 강화!

· 해양 순찰·갯벌 관리·모기 방역까지!

· 재난 감시, 환경 보호, 해양 경비 실증 운영 중

 

[첨단 드론행정 제공 지자체]

· 인천광역시

- 갯벌·서해5도 해양 순찰, 해루질 안전 관리

· 경북 의성군

- 불법 드론 탐지 & 안티드론 기술 실증

· 강원 영월군

- 드론 활용 수목 식재 및 산불 감시

 

이것이 K-드론이다!

대한민국 드론 혁명

◆ 드론, 이제 국제 무대로!

 

· 드론 레이싱, 드론 스포츠, 드론 라이트쇼!

· 세계 최대 드론 군집 비행 기네스 기록 도전!

· 드론·K-POP·불꽃쇼, 융합형 드론 콘텐츠 확대!

 

[드론 레저 스포츠 행사 지자체]

· 부산광역시

- 국제 드론/불꽃/K-POP 해상 융합 공연

· 경기 포천시

- 6,000대 드론 라이트쇼 & 세계 드론 제전 페스타

· 전북 남원시

- 국산 드론 활용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 개최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창원특례시,‘고민 파세요~ 고민팔이 소녀’대산초에서 첫 촬영 진행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3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창원을 바라보고 그들의 진솔한 고민과 바람을 듣는 시민참여형 콘텐츠 ‘고민 파세요~ 고민팔이 소녀’ 첫 촬영을 대산초등학교에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창원시가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린이의 시선에서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기획한 유튜브 영상으로, 진행자인 ‘고민팔이 소녀’가 아이들과 직접 인터뷰를 나누고 ‘고민을 사는’ 방식으로 꾸며져 재미와 공감을 더했다. 특히 촬영 중 학생들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창원시에 바라는 점’과 ‘생활 속 불편사항’은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행정 피드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콘텐츠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우리 시의 미래를 살아갈 새싹 시민인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일상의 불편함이나 도시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호 공보관은 “창원의 미래이자 소중한 시민인 아이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이번 콘텐츠가 행정과 시민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로 공감할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