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목)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8.7℃
  • 서울 13.1℃
  • 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19.5℃
  • 구름많음울산 20.3℃
  • 흐림광주 19.0℃
  • 부산 17.3℃
  • 구름많음고창 18.7℃
  • 구름많음제주 19.6℃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21.8℃
  • 구름많음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22.0℃
  • 구름많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홍성군보건소, 순회 방역소독 실시

 

(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을 매개로 하는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내달부터 시기별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의 방역소독 기동반 중심으로 방역 취약지와 주요 민원 발생 지역에 유충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차량을 이용한 순회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홍북읍 지역은 담당 소독 전문 업체에서 친환경 연무 소독을 전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연무 소독은 약품과 물을 재료로 사용하기에 냄새가 거의 없고 연기가 적을 뿐만 아니라 방제 효과는 뛰어나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이 감염병 사전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항으로 집 주변 웅덩이 등 고인물 제거하기, 모기장과 방충망 정비, 야간·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하기, 기피제 사용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천변, 아파트 주변 등에 해충 유인 퇴치기를 내달부터 가동한다. 해충 유인 퇴치기는 해충이 좋아하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모기 등의 해충을 유인하여 퇴치하는 방제 장비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친환경 연무 소독을 할 경우 눈에 보이지 않아 방역 활동의 효과가 없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더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라며, “환경오염도 줄이고 주민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친환경 방역 작업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기도, 세월호 피해자 의료·심리지원 위한 안산마음건강센터 개소.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다짐과 약속의 공간” (포탈뉴스통신) 4·16세월호 참사 피해자 등에게 종합 의료·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산마음건강센터가 안산시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세월호 유가족 대표, 이민근 안산시장,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마음건강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안산마음건강센터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보건복지부)가 건립하고 경기도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등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1년간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안산온마음센터가 오늘 새 보금자리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제 안산마음건강센터는 사회적 참사와 재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전문센터로 거듭난다”며 “우리 세월호 아이들이, 또 희생자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유산이다. 그 유산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경기도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센터는 세월호 가족들뿐만 아니라 이태원참사, 아리셀참사와 같은 사회재난 피해자들과 또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도 활짝 열려 있다. 1층 외래진료는 안산시민에게까지 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