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킨다.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업(UP) 혈관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활동은 △심폐소생술 실습 △영양 교육 △신체활동(건강 체조)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만성질환 및 합병증 관리 교육 등이다.
모집 대상은 금마면·왕궁면·팔봉동에 거주하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약물 복용 중인 만 60세 이상 주민이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금마면 고도길 26-6)에 방문하거나 전화(063-859-7472)로 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심뇌혈관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