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 3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가정 방문형 인지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지 재활 강사 6명이 주 1회 1시간씩 가정을 방문해 ▲인지 학습지 ▲공예(포일 아트) ▲미술(스텐실 수납 걸이) ▲원예(콩나물 키우기) ▲회상(퍼즐) ▲전산화 인지 활동(베러코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가 환자의 인지를 자극하여 질병 진행을 지연시키고, 인적 교류 증진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한다.
센터는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뇌인지 저하자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 우울척도검사(SGDS-K)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SMCQ) 등으로 대상자를 면밀히 파악하여 개별 맞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지 재활 강사와 재가 환자의 1:1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대면 교육은 대상자와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옥 군 의료지원과장은 “치매 환자의 등록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해서 질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군민 인식을 개선하여 치매 환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