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1일 대강당에서 읍면 방역담당자와 방역요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방제 이론 및 장비 운영방법 등 감염병매개체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모기 등 위생해충 효율적 방제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모기의 생태와 주요 서식지 및 방제방법 △방제 시 안전사항 △방역장비 사용법 및 실습 △청력 보존 프로그램 등이다.
방역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적합한 방제활동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지난달 보건소와 읍면 13개 방역기동반 편성과 운영을 위한 방역장비 일제점검을 완료했다.
또 지난 2월부터 주거 밀집지역 개인 하수처리시설(정화조, 오수처리시설)등에 모기 유충구제 집중방역을 통해 선제적 모기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여름철 모기 500마리 잡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선제적 모기 방제 및 하절기 방역소독을 철저히 준비해 위생해충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