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치매환자와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위한 ‘가스안전타이머콕 및 스마트태그’ 수요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세 달간 군 전체 등록 치매환자 2850명 및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대상자(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이상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1485명 등 총 43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스차단기 설치유무를 확인하고 기 설치자의 경우 고장 여부 등을 확인해 총 269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치매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소형 배회감지기인 ‘스마트태그’는 등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중증도 및 배회이력 경험 등을 확인해 총 135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보건소는 대상자 선정 이후 가스타이머콕은 경제과 에너지팀과 연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협약체결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스마트태그는 중증치매 및 배회 유경험자에게 우선 지급을 시작해 연내 배부를 마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거주 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위한 주춧돌을 마련하게 됐다”며 “사업 완료 후에도 분실 및 고장 등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