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2025년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중 교실,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활 프로그램은 이천시 장애인과 어르신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 및 우울감 해소, 사회관계망 형성이 주목적이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의 협조를 받아 3월부터 11월까지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깊은 호흡법과 수중지압(WATSU)의 효과적인 움직임을 결합한 아이치(Ai-Chi) 기법을 이용하여 균형 능력 증진과 관절운동에 도움이 되는 수중 교실은 매주 수요일 1반 10:00~10:50, 2반 11:00~11:50 총 10회씩 진행된다.
소도구 쎄라밴드, 폼롤러, 써클링, 미니볼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근력 강화와 유연성 증진에 도움을 주는 소도구 운동 교실은 매주 화요일 13:30~14:30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홍신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중 교실과 소도구 운동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