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에서 진행 중인 2025년 자살예방 멘토링 지원 사업에 남성 멘티 참여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년 예산군 자살률 통계에 따르면, 남성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71.9명으로, 여성 자살 사망률(20.7명)보다 약 3.4배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수치는 남성의 자살 예방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남성 멘티 참여율 증가 역시 보건소의 지속적인 노력에 따른 긍정적인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자살예방 멘토링 지원 사업은 멘토와 멘티 간 일대일 결연을 통해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맞춤형 사업이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멘티 개개인의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살예방 홍보와 참여자 모집, 사후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지역사회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