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3일, 2025년 국가 암 검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수검률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해병원, 위앤장내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건강한내과의원 등 관내 검진 기관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천군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8개 기관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국가 암 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검진 독려 방안과 함께, 상대적으로 수검률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폐암·대장암 검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서천군의 수검률 향상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각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검진의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 모두가 제때 검진을 받아 암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위암(만 40세 이상)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대장암(만 50세 이상)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폐암(만 54~74세 중 30갑년 이상 흡연자)이다.
검진은 관내 서해병원, 위앤장내과의원, 우리들의원, 건강한내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등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