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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해양수산부,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고수온·적조 종합대책 시

 

(포탈뉴스통신) (발생 전)

피해 예방 체계 강화

· 액화산소 공급장치 등 대응 장비 조기 지원(2월~).

· 현장 점검을 통해 대비 상황 지속 확인.

· 고수온 취약 양식수산물* 사전에 수급·가격동향 제공 및 조기 출하 유도.

 * 조피볼락, 넙치, 전복 등.

 

(발생 후)

신속 대응·피해 복구

· 비상대책본부(해수부)·현장대응반(수과원·지자체) 구성 및 현장 대응.

· 양식생물 긴급방류 조치 절차 간소화 특보 발표 전 미리 방류량 안내 및 어업인 신청 시 신속 조치.

· 피해 발생 시 피해 복구·어류 폐사체 처리 신속 지원.

 

올해부터 재해보험 대상 품종을 28→30개로 확대합니다.

 

어업인분들께서는 보험을 통해 고수온·적조에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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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 김동연 “통큰세일 계기로 상권 살아나고 도민 장바구니 물가 걱정 덜길” (포탈뉴스통신) 경기지역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소비촉진행사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1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가 통 크게 준비했다. 작년 40억 예산을 올해 100억으로 2.5배 늘렸다. 또 (참여)시장도 2배 이상 늘려서 경기도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다 합쳐서 400곳 넘는 곳 전부 혜택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큰세일을 계기로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골목상권 계시는 많은 분들 힘내시기 바란다. 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장사가 잘 돼서 상권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장바구니 물가 걱정 좀 덜었으면 한다. 지금 최대 20%까지 할인(환급) 행사까지 하니까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시장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배우자와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과일과 채소 등 15만 원가량 장을 본 김 지사는 통큰세일 혜택으로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환급받았고 이 상품권으로 인근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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