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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경남도,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실적 점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

2025년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상반기 운영실적 조사 발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5년 상반기 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실적을 조사·발표했다.

 

이번 조사 내용은 도내 11개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학교·어린이집·공공기관 등에 공공급식 운영을 위한 농산물(친환경농산물, 일반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이용실적과 생산농가 현황, 공공급식 수요처 등이다.

 

공공급식 운영실적은 전체 5,767톤 400억 원(전년 3,742톤 260억 원)으로 ▲(농산물) 1,962톤(친환경 560톤, 일반 1,402톤) ▲(축산물) 602톤 ▲(수산물) 168톤 ▲(가공식품) 3,035톤을 경남 11개 시군 491개 학교 15만 5천여 명(전체 18개 시군 995개 학교 35만 4천여 명)과 어린이집·공공기관 등 100개 기관 9천여 명에게 공급했다.

 

공급량은 전년(3,742톤) 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농산물 전년(1,473톤) 대비 34% ▲축산물 전년(364톤) 대비 66% ▲수산물 전년(103톤) 대비 64% ▲가공식품 전년(1,082톤) 대비 69%가 증가했다.

 

특히, 농산물은 전체(5,767톤) 대비 1,962톤(34%)을 공급했고 이중 친환경농산물 560톤(29%), 일반농산물 1,402톤(71%)이다. 전년 대비{전체(3,742톤) 대비 1,473톤(39%) 이중 친환경농산물 474톤(32%), 일반농산물 999톤(68%)} 489톤(34%)이 증가했다.

 

또한, 농산물 중 친환경농산물은 전체(1,962톤) 대비 560톤(29%)으로 전년 대비 {전체(1,473톤) 대비 474톤(32%)} 86톤(19%)이 증가했고, 도내산 농산물은 전체(1,962톤) 대비 1,253톤(64%)으로 전년 대비 {전체(1,472톤) 대비 1,027톤(69%)} 226톤(22%)이 증가했다,

 

공공급식에 납품하는 생산농가는 11개 시군 599 농가에서 농산물 562개 품목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전년 대비 {443농가, 478개 품목} 156농가(36%), 84개 품목(18%)이 증가했다.

 

주요 증가 요인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개소(함안군, 산청군) 추가 운영, 급식학교 79개 학교 증가(진주시 30, 거제시 13, 함안군 31, 산청군 5), 어린이집·공공기관 등 10개소 등 수요기관 증가로 보인다.

 

공공급식 공급품목은 11개 센터 562개 품목으로 농산물(쌀, 고추, 피망, 파프리카, 딸기, 감자, 멜론, 양파, 대파, 깻잎, 토마토, 사과, 버섯, 마늘, 오이, 당근, 시금치 등) 수산물(바지락, 고등어, 멸치, 갈치, 대구, 삼치, 디포리, 갑오징어 등) 축산물(소고기,돼지고기, 닭고기 등), 가공식품(김치, 떡, 두부, 유제품, 냉장·냉동식품, 메주, 절임배추 등) 등이다.

 

경남도는 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서 ▲공공급식 농산물 수급 전문조직 육성지원 ▲푸드플랜 구축(안전·품질관리)지원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를 통하여 애로사항, 우수사례 등 공유 ▲시군 간 과부족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조절을 위한 시군간 농·수산물(68개 품목, 72톤)교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도내 농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역먹거리 플랫폼으로 정착되고 있고, 하반기에도 친환경농산물 등 지역먹거리 공급 비중을 확대하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로 도내 중·소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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