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7.8℃
  • 구름많음대전 -4.9℃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2.3℃
  • 광주 -1.4℃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2.6℃
  • 제주 3.3℃
  • 맑음강화 -8.7℃
  • 구름조금보은 -5.5℃
  • 맑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식품

장성 새벽팜 ‘참매실 새벽알타리 김치’ 올해 최고의 김치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전남도,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 성과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5일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장성 ㈜새벽팜의 ‘참매실 새벽 알타리 김치’가 대상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평가대회다.

 

올해는 전국에서 29개 제품(배추김치 19종·무김치 10종)이 출품돼 엄정한 심사를 거쳐 9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참매실 새벽 알타리 김치’가 대상을 차지했다.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는 전통방식으로 찹쌀풀과 찹쌀밥을 사용해 감칠맛과 농도를 조절하고, 전통옹기에 저온 숙성한 매실청을 활용해 깊은 맛을 구현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젓갈과 매일 새벽 끓여내는 육수(건어물·채소육수·과일육수)를 사용해 단맛과 깊은 감칠맛도 살려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의 꾸준한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2022년부터 ‘김치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을 추진해 생산 현장의 부담을 줄였으며, 올해는 ‘TV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과 ‘해외 할인이벤트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김치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적극 지원했다.

 

그 결과 ㈜새벽팜은 2023년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배추김치 부문 대상에 이어 2025년 무 김치 부문에서 대상까지 수상하며, 전국 최초로 배추·무 부문에서 대상을 모두 수상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 농식품 기업이 정성과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낸 제품이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비롯한 전남 농수산식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담 후 대통령과 영부인은 목사님 부부, 그리고 약 130명의 해인교회 교인들과 함께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