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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진군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우정으로 이어진 교류의 장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함께한 따뜻한 만남

 

(포탈뉴스통신) 강진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해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강진군–남양주시 여성단체 국내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연계해 양 도시 여성단체 회원 50명(강진군 25명, 남양주시 25명)이 함께 우정과 상생의 의미를 나누는 교류의 장을 펼쳤다.

 

첫날 참가자들은 축제장을 방문해 갈대밭 사이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강진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강진 쌀·한우·표고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강진의 풍요로운 먹거리와 우수한 품질을 직접 홍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저녁에는 다강식당에서 열린 교류 만찬 및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여성리더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강진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이 식탁에 올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날에는 한국민화뮤지엄 등 지역 문화시설 탐방을 통해 전통과 예술의 향기를 함께 느꼈다.

 

참가자들은 “강진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정성이 깃든 농특산물이 어우러져 진정한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탄을 전했다.

 

김혜경 강진군여성단체협의 회장은 “남양주시 여성단체 회원들을 강진에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양 도시 여성단체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깊게 하고, 강진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경제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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