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21.3℃
  • 맑음서울 22.0℃
  • 맑음대전 23.1℃
  • 맑음대구 25.9℃
  • 맑음울산 23.3℃
  • 맑음광주 22.9℃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21.9℃
  • 맑음제주 22.6℃
  • 맑음강화 20.2℃
  • 맑음보은 22.4℃
  • 맑음금산 22.1℃
  • 맑음강진군 23.4℃
  • 맑음경주시 26.0℃
  • 맑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사회

제15회 김제시 평생학습한마당, 모두의 학습으로 빛났다

 

(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배움나눔의 학습문화 정착과 지역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제15회 김제시 평생학습한마당’이 7일과 8일(2일간) 많은 시민들의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배움으로 더 빛나는 김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배움·발표·어울림의 3대 테마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123개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며 '학습기부 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학습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김제시 평생학습관 및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 학습동아리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여성회관, 청소년 어울마당 등 62개 팀 800여 명의 학습자들이 2일간 쉼 없이 릴레이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달리는 청춘형 모두배움터 체험버스'를 비롯한 이색 체험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인문해 디지털 키오스크 체험과 문해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성인문해 거리시화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깊어가는 가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에게 특별한 학습의 추억을 선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배움을 나누면 행복과 기쁨은 더 커진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나를 위한 학습이 모두의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배움을 함께 나눠주신 시민학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학습도시 김제가 시민 여러분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학습파트너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해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을 수상하는 등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시민 주도 평생학습 생태계의 저력을 보여준 성과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천 사음저수지 찾아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 현장 점검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사업 현장을 살피기 위해 11일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의 하나로, 저수지 수위와 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사음저수지는 1958년 준공된 총저수용량 3만2천㎥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2024년 생태환경공원 조성 이후 이천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저수지 수위 계측 및 모니터링 시설이 없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4년 전 취임날 취임식도 못할 정도로 비가 많이 왔는데 사전에 과도할 정도로 예방하는 게 꼭 필요하다. 적어도 자동계측기가 있는 곳은 사전에 파악이 되니까 조치가 필요한 곳은 할 수 있도록 하자”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올 여름 집중호우나 폭우에 대비해 사전에 잘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난관리기금 약 65억5천만 원을 투입한 이번 ‘AI·ICT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 네팔 출장 성과…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와 외국인 인력 송출 패러다임 바꾼다”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