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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제주도,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발표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 총 17개 영역·169개 문항 설문조사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258개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정책 수립과 시행에 활용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23만 1,615명(제주 5,029명)을 대상으로 총 17개 영역·169개 문항에 대해 1대 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주지역에서는 지역특화문항을 추가해 20개 영역·184개 문항으로 확대 조사했으며, 2,823가구·5,029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문 조사했다.

 

제주지역 주요 ‘건강행태 영역’조사 결과는 비만율(자가보고)은 37.8%로 전년 대비 0.5%p 증가했으며, 17개 시·도 중 4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35.4%로 전년(34.4%)보다 1%p 증가했다.

 

체중조절 시도율은 70.9%로 전년 대비 5.6%p 올랐으며 전국은 전년(65.0%)보다 3.5%p 증가한 68.5%로 나타났다.

 

신체활동 지표는 개선됐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38.9%로 전년 대비 5.9%p 증가했으나 전국은 전년(24.2%)보다 0.6%p 감소한 26.0%였다.

 

걷기 실천율은 49.9%로 전년 대비 2.2%p 증가했으며 17개 시·도 중 12위로 전년 대비 순위가 상승했다. 전국은 전년(49.7%)보다 0.5%p 증가한 49.2%로 나타났다.

 

영양표시 활용율은 92.1%로 전년 대비 5.7%p 증가했으며, 전국은 전년(86.0%)보다 1.1%p 증가한 87.1%로 조사됐다.

 

현재 흡연율은 17.2%로 전년보다 2.4%p 감소해 뚜렷한 개선추세를 보였으며, 전국은 전년(18.9%)보다 1%p 감소한 17.9%로 나타났다.

 

월간 음주율은 57.1%로 전년 대비 1%p 줄었고, 전국은 전년(58.3%)보다 1.2p% 감소한 57.1%였다.

 

고위험 음주율 또한 12.1%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고 전국은 전년(12.6%)보다 0.6%p 낮아진 12.0%로 조사됐다.

 

정신건강 지표도 나아졌다.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율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21.8%로 전년 대비 4%p 줄었고 전국은 전년(23.7%)보다 0.2%p 증가한 23.9%로 나타났다.

 

우울감 경험률은 3.7%로 전년(4.9%) 대비 1.2%p 감소했으며, 전국도 전년(6.2%)보다 0.3%p 감소한 5.9%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의 '만성질환 관리 영역' 조사결과는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 이상)은 20.4%로 전년과 같았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 이상)도 8.3%로 전년(7.6%) 대비 0.7%p 증가했다.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과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75.2%로 전년(65.3%) 대비 9.9%p,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70.2%로 전년(59.2%) 대비 11%p 증가해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내년 2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최종 결과를 확정하고, 보건소 관리지역별 지역사회 건강통계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한 지표는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지표는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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