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남원시, 한센병 및 피부과 이동진료 실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18일 한센인 정착마을인 보성마을에서 한센병 등록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센병 및 피부질환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병되는 만성 감염병으로 피부와 말초신경에 주 병변을 일으키는 면역학적 질환으로 조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한센병 조기 발견 및 피부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동진료는 한센복지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이동진료반이 한센병뿐만 아니라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 투약을 진행했다.

 

이동진료는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홀수 달에는 보건소에서 짝수 달에는 보성마을에서 실시하며, 올해는 총 12회 225명을 진료했다.

 

2026년에도 매달 1회씩 총 12회 운영할 계획이며 다음 이동진료는 오는 1월 7일 남원시 보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에 실시하는 한센병 관리사업은 궁극적으로 한센병 퇴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센병이 치유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재발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와 함께 재활사업, 생계지원 등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동진료를 통해 한센병을 조기발견하고 피부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동진료 일정에 맞춰 조기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