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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박광호 위원장 5분 자유발언

-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후속대책 마련

 

(포탈뉴스통신) 경주시의회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이 19일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후속대책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지난 제251회·제269회 본회의에서도 동 사업에 대한 제언을 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관련 부서와 14개소 현장을 점검했으나, 여전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집행부의 후속대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박 위원장은 “신라왕경 복원정비 사업은 2012년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사업추진단 설치, 2019년 특별법 제정, 2020년 시행령 제정, 2021년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경주는 로마·서안·교토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 이 사업은 단순한 유적 복원을 넘어 천년고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문화융성 시대를 여는 국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당위성을 세계에 알린 계기”라고 평가하며, “APEC을 통해 확보한 새로운 추진력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2차 5개년 종합계획’의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찬란한 신라 천년의 영광을 현대에 되살려 대한민국의 뿌리가 경주임을 확인시켜야 한다”며,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차질 없는 후속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는 것으로 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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