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10명의 전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겸 첫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의원 및 직원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시청, 떡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총 4명으로, 박종식 의원이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을, 장행복·장영자 의원은 경상남도 의정 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회사무과 김선예 주무관은 경상남도의회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제9대 남해군의회의 의정활동을 담은 기념 영상 ‘2026 함께 걸어온 길, 새로운 시작’을 시청하며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새해 의정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정영란 의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은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군민의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 한 해 동안 헌신해 주신 의원들과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무식 이후 이어진 의원간담회에서는 △2026년 의회 회기일정 및 운영계획 △2025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지방의원 겸직 의무사항 △2026년 병역사항 변동신고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등 의원들이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1월 중 주요 행사계획을 공유하고, 의회 일정과 지역 주요 행사 간의 원활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정례 의원간담회에 앞서 남해읍 남산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참배를 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뉴스출처 : 남해군의회]











